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5년 춘계학술대회 7번째 연사는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의 '1초의 찰나를 디자인 한다-응급 의료공간' 이였습니다.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홍보이사이시기도 한 노미경 대표님은 저희 위아카이 대표님으로 그동안 병원의 동선 구축과 환경들을 환자 치유에 중점을 두고 많은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간디자이너로서 그간 3권의 병원 관련 저서로 <종합병원 리모델링>, <종합병원 확 뜯어 고치는 여자>,최근의 신간 <공간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에 이르기까지 치유환경의 병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시기도 하시고, 블로그 활동등으로 여러 사람에게 디자인정보와 연구사례들을 함께 공유하는 파워 블로거 이시기도 하답니다.^^

http://blog.daum.net/shalrud2

 

이번 춘계학술대회의 주제가 환자의 공간, Renovation and Innovation’ 인만큼 대표님은 병원에서의 리노베이션 [renovation], 이노베이션 [innovation]을 조금 세분화하여 강의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저희 위아카이의 노미경 대표님의 강연은 내용이 방대하고, 동영상자료들이 여러 개 인관계로 2번에 나누어 포스팅 하게 되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우리가 흔히 보는 구급차 사이렌소리가 울리고 많은 차들 사이를 헤치고 도착한 또 다른 전쟁터 같은 응급실 공간의 사진이 나왔는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본 모습 일거에요.

 

 

노미경 대표님께서는 실제 지금까지 응급실 개선 방향사례는 한정된 공간에서 위급함에서 오는 대기시간에 대한 불편 및 붐비고 쾌적하지 못한 것이 일차적 목표라고 하시면서 제한된 구역 내에서의 현재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변경 또는 마감재의 변화를 통한 응급실 개선 Renovation 그리고 사용자 중심 공간 즉 실제 공간을 보다 더 사람중심적인 측면에서 행동을 파악하여 미래를 예측한 계획의 개선 방향 - Innovation 으로 구분하여 살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의 4가지 포인트의 사례처럼

point1:입구에서부터 밝고 환하게

point2:접수 수납이 독립된 위치로

point3:환자들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중앙공급식 스테이션 방식

point4:영국의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National Health Service·NHS)로 응급실 내 폭력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개선 방향

 

 

 

 

 

입구를 트이게 하고 환자 대기공간과 접수공간을 분리하여 위화감 조성이 없게 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노력으로 응급실에 대한 마감재들을 선택 분류하여 선정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으로 되어 왔다고 합니다.

 

영국 런던 디자인스튜디오인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 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에서 응급실 내 폭력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개선 이후 폭력과 공격이 약 50%로 감소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배려와 가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와 공간이 멋진 영국사례와 환자유형별 입구분리 즉 도보이용 환자와 구급자 치용환자의 입구를 분리해 환자 유형별 진입 동선을 구분하는 solution을 보여준 서울 삼성병원 사례등을 통해 제한된 구역 내에서의 현재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변경 또는 마감재의 변화를 통한 응급실 개선 Renovation에 대한 의료 서비스 환경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평상시 강연을 꿀 재미나게 하시는데 이 날은 평상시와 달리 무척 당황을 하신 듯 했는데, 알고 보니 강연 ppt가 다른 내용으로 나갔다는 뒷 소문이있다고 하네요. ㅎㅎ

목요일 다시 2번째 정리도 기대하세요.

멋진 강연을 해주신 저희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