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414~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헬스2.0 아시아 2015’ 서울 콘퍼런스의 4번째 정리시간으로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의 Hospital Innovation and Design Thinking  에 대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21세기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게 되면서 의료비의 급증과 전문 인력의 부족과 인건비상승등의 요구사항으로 IT와 의료가 접목하여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서비스의 소외계층 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의 요구와 이때까지의 치료에서 벗어나 예방, 관리개념의 의료서비스로의 변화등의 흐름이 있는 변화에 발맞추어 이사장님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주셨는데요.

 

 

바로 환자가 건강할수록 병원이 돈버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는 CareMore에 대한 사례로 고령자 케어(Care)와 의료공급체계의 혁신을 말하는 것으로 미국의 75세 이상 7만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prepaid한 프로젝트로 환자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의료비가 적게 지출되면 회사가 이익을 얻는 시스템이랍니다.

이러한 미국의 케어모어(CareMore:Medicare Advantage company)와 같은 ACO모델은 앞으로의 의료공급체계의 개편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케어모어는 평균 75세의 메디케어 환자 7만명을 대신 돌보는 회사로 연방정부로부터 1년간 병원비와 진료비 총액을 지급받으며 가입자들의 진료와 건강관리를 대신 수행해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약 20%의 환자가 80%의 의료비를 쓰는데, 고혈압과 당뇨, 만성폐질환,우울증등의 환자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집중 관리하고 케어함으로서 의료비감소와 건강증진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작은 사례로 당뇨환자의 낙상을 관찰한 결과 카펫에 발톱이 끼는 원인으로 이를 관리한 결과 놀랍게도 낙상의 1/4이 줄어든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또한 심부전환자의 경우도 전자체중계를 이용하여 자동 모니터링함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이뇨제를 바로 투여함으로서 응급상황의 발생으로 인한 의료비지출을 막았다고 합니다.

 

  

 

혁신(Innovation)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Technology자체가 아닌 그것을 어떠한 시스템에 녹여내고 시스템에서 작동하게 되는지를 연구하여 비용절감과 환자와 병원의 만족도증가를 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케어모어(CareMore:Medicare Advantage company)같은 서비스는 보험과 의료서비스가 합쳐진 것으로 특히 노인의료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서비스를 통해 높은 수준의 치료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아까도 사례를 들었듯이 케어모어는 낙상환자, 약물처방복용여부 등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집중해, 의료비 지출을 줄임으로써 수익구조를 갖고 있는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Goal은 바로 Connected care, Coordinated care, Integrated care, Comprehensive care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왕준 이사장님은 병원의 기능과 역할의 파괴적 혁신없이 Healthcare Innovation 은 불가능하다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HospitalHealthcare InnovationPlatform이라는 말씀으로 강연을 마무리지어주셨습니다.

 

 

 

이왕준 이사장님의 강의 초반 말씀하셨던 Demand는 새로운 수요(Need)를 찾는 것이 아니라 숨어있는 가치(Value)를 발굴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나 와 닿는 좋은 사례와 트렌드의 분석이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명쾌하고 재미있는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31300056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4091300001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