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

 

지난 910-11‘K-HOSPITAL FAIR 2015(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행사중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병원 신증축 및 리모델링포럼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http://www.khospital.org/2015/)

특히 이번 포럼의 최대 화제는 바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였는데요. 건축,병원,환경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이 메르스 사태를 반성하고 보다 나은 병원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였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바로 ‘Mers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이라는 주제로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님과 조준영 한양대학교 공학기술연구소 연구원님의 강연이었습니다.

항생제의 과도한 사용과 병원균의 저향력 증가,의료기기의 인체 삽입기회증가, 잘못된 건축설계 및 설비계획으로 병원감염은 계속 증가 추세 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감염대응을 위해. 청결도에 따른 부서의 분류 및 배치, 통제 및 갱의 공간이 배치(수술부, 중환자부등), 작은 단위의 구성, 독립적 단위의 구성, 동선분리, 재료선택 및 시공산의 주의사항등으로 분리원칙 을 강조하셨습니다.

작은단위의 구성은 과거 파빌리온식 병동부 개념으로 작은 규모의 병동부 간호단위로서 선진국에서는 응급처치실나 중환자병실을 개별실로 계획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개방형 중환자실이 아닌 개실형 중환자실의 사례커텐보다 벽을 이용하여 개별적인 공간으로 구분한 응급실의 사례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개실형 중환자실의 사례

 

University of Missouri Women’s & Children’s Hopsital -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

 

 

http://www.soa-inc.com/what_we_do/project/columbia_regional_hospital_pediatric_intensive_care_unit

Each room contains amenities such as custom built-in casework with gaming stations.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Intensive Care Unit

 

 

http://www.parkin.ca/projects/sunnybrook-health-sciences-centre/

 

**커텐보다 벽을 이용하여 개별적인 공간으로 구분한 응급실의 사례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re Emergency Department  

 

 

https://www.bondfield.com/portfolio/health-care/000039sunnybro/PDFs/SHSC-Emergency-Department.pdf 

 

The new ER also has a “green zone”. A 15- bed area around a central nursing station that can be completely sealed off during an infectious disease outbreak. Each of the beds is in an individual bay separated by walls rather than curtains.  

 

이렇듯 작은 단위의 구성을 통해 감염노출 병동을 격리하고 동선을 분리함으로서 접촉의 기회를 줄임으로서 청결유지와 병원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메르스 사태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병원에서도 보다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