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0-1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K-HOSPITAL FAIR 2015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행사중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병원 신·증축 및 리모델링포럼을 정리하는 시간 오늘은 2번째 시간으로 권순정 아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님의 '호흡기 감염병을 고려한 병동부 계획' 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내용이 방대하여 2회차에 걸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병원내 감염과 의료과오는 자동차사고, 유방암,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IOM, 2001; Klevens, et al., 2007)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주요사망원인이라는 놀라는 결과를 말씀하시면서 감염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병원 내 교차감염을 줄이는 것 이 매우중요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감염병의 전파경로는 공기전파(Airborne), 비말전파(Droplet). 접촉전파(Contact). 수인성(Waterborne). 매개동물에 의한 전파등으로 다양했는데요. 특히 호흡기 감염균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확률은 일정기간들이마신감염균의수에비례,감염균의감염력에비례,들여마신사람의저항력(면역력)에 반비례함으로서 감염률을 낮추기 위한 환경조건으로 공기중의 감염균농도를낮추는 것. 격리진료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절차 및 관련규정에는 2015년 의료법시행규칙 즉 의료기관의시설규격(34조관련)으로

 

입원실: 전염성질환자의입원실은다른사람이나외부에대하여전염예방을위한차단등필요한조치를하여야한다.

응급실:

외부로부터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산실(産室)이나수술실로부터격리되어야하며,구급용시설을갖추어야한다.

등의 조건 이외에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2014),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규칙(2015)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감염병 관리시설현황으로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동

-현재19개병원,605병상(2014).일부는건립중
-음압격리119병상,비음압격리486병상운영중
-다인실이많음.다인실을1인실로환산할경우병상수가많이축소됨.환자의입원경로불명확
   (
응급,외래,입원동선등)

 지역별거점병원

-현재격리외래시설71개병원
-격리중환자실33개병원등.외래와입원시설연계필요
-71개거점병원이운영(2014)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권순정교수님은 국내 의료시설현황으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병원의 사례들을 보여주시고,해외 감염병 관리시설의 사례들도 보여주셨는데요.

특히,Goethe University in FrankfurtNCGM, Tokyo, INMI L.Spallanzani, Roma등에서 배울수 있는 다양한 계획과 해결방안들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다음 번에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