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paceSociety #HSS41 #임형남건축가 #골목인문학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밤 Human Space Society 공간에서 이야기로 집을 짓는 건축가로도 유명하신 임형남 건축가님을 모시고 골목 인문학 북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야기로 집을 짓는 건축가로도 유명하신 임형남 건축가님은 따뜻한 감성을 품은 골목의 풍경과 역사를 그려낸 <골목인문학>을 최근 출간하시고 누군가에겐 삶이었고 누군가에겐 추억이었을 골목과 공간의 역사를 강연해 주셨습니다.

기와 담장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손스케치 표지는 체코 프라하 황금소로 골목으로 책의 첫 장을 펴면 "골목은 내 유년의 정원이고 들판이며 스케치북이었다." 라는 글귀로 시작을 합니다.

 

 

임형남 건축가님은 골목을 빙자한 동네이야기라고 하시면서 을지로 3가 뒷편의 어린시절 나고 자란 서울 입정동 골목길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셨는데요.

골목에 대한 애착, 유년시절의 추억, 허름하고 낡았지만 감동과 여운이 있는 공간을 돌아 동자동, 서울역주변, 서교동,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의 전북 군산 신흥동,전남목포 골목,강원 속초 청호동, 경북영양의 탁주장, 부산 초량동 골목등등 여행으로 혹은 일로 다녀온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골목, 숨겨진 골목 등을 통해 그곳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서울에서는 또 익선동, 북아현동, 남산 예장동길, 성북동,옛골,옥인동,명동등 서울에서도 몰랐던 골목 곳곳의 특징을 잡아 수채와와 펜화,수묵화등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스타일로 그려낸 건축가님의 그림 솜씨가 또한 골목의 정경을 따뜻하게 그려내었구요.

우리나라 이외에도 중국 저장성 사오싱 후난성,구이저우성 먀오왕성,일본 도쿄 메지로, 메구,아오야마, 교토 니시진, 교토 철학의 길, 교토 이치조치등도 보여주셨습니다.

건물은 없어져도 복원이 가능하지만, 골목길은 없어지면 복원이 어렵다. 그 골목길이 없어지면 도시의 정체성은 점점 없어진다고 하시면서 성급한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골목에 대해서도 애정어린 조언도 곁들어 주셨습니다.

아직도 골목을 없애고 넓은 길로 만드는 것이 도시의 발전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어느 좁고 구불거리는 골목으로 들어가 걸어보고 과연 재개발이 합당한지 살펴볼 일이다라구요.

 

골목 인문학

그 골목이 품고 있는 삶의 온도

골목은 개인의 역사이자 도시의 기억이다.

그 골목에 삶을 두고 왔다.

 

임형남 건축가님을 모시고 골목 인문학북세미나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름다운 그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여행 같은 세미나였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hss 세미나를 위해 장시간 멋진 감동과 여운의 강연을 해주신 임형남 건축가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임형남·노은주 골목 인문학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0009#csidxdc15416f3f8a78db4a3678490cf21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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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특별함을창출하는공간기획자와북큐레이터두가지토크 #새공간오픈세미나 #HSS #40#책공간기획 #김온유디렉터

 

2018. 9. 13. 목요일 늦은 7시 위아카이에서 운영하는 #HSS 40회겸 새공간 축하파티와 오픈 세미나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는데요.

오늘은 HSS 40회 세미나중 김온유 director(플로스튜디오 대표)님의 강연 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PACE BRANDINGCULTURE PROJECTDESIGN PROMOTION PR CONTENTS의 플로스튜디오의 대표이시자 최근 강남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병원 대기공간을 컬쳐라운지로 만들어 큰 이슈를 만든 공간디렉터 김온유 대표님은 공간의 특별함을 창출하는 공간기획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이라는 유대인 속담을 화두에 말씀하시면서 그간

플로스튜디오 이전에 야마하와 디자인하우스에서 쌓아오신 경험을 토대로 전시에서 배우는 기획과 잡지에서 배우는 기획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간단한 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시에서 배우는 기획

아카이빙 : 콘텐츠 재구성, 헤리티지 전달방식 큐레이션 : 콘텐츠 테마, 스토리텔링 디스플레이 : 동선의 흐름, 스타일링, 사이니지 인터렉션 : 프로모션 아이디어

 

 

잡지에서 배우는 기획

기획기사 : 트렌드, 프로젝트 타이틀, 워킹그룹 인물기사 : 스토리텔링, 관점 기획화보 : 비주얼 꼴라쥬, 오브제 스타일링 브랜드뉴스 : 프로모션 제휴 아이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기획은 태어나 처음 보는 신기한 것으로 놀래 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던 것을 근사하게 펼쳐내는 것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 기분 좋은 작은 변화를 선물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고객을 이해한다. 트렌드를 존중한다, 적임자와 협업한다.는 말로 풀어주셨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 통합전략 구축을 통한 공간브랜딩과 공간콘텐츠기획의 과정 을 정해주셨는데 무척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례발표로는 에이탑성형외과 강남2호점의 오.... 五感成形 의 컨셉이

 

CLASSIC & TREND 정통적인 미의 범주안에서 세련되고 개성있는 디자인

PROFESSIONAL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전문 의료진

CULTURE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도와주는 컬처 콘텐츠

HEALING 리프레쉬를 선사하는 감성적인 공간

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특히나 컬처라운지로 브런치 오픈토크, 뷰티클래스, 북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에 대해 함께하는 자리로 거듭나게 에이탑성형외과 강남2호점을 디자인한  

공간 마켓팅의 비법은 발상의 전환부터 적재적소의 컨텐츠 디자인 정확한 디테일의 기획과 홍보전략으로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장시간 공간의 특별함을 창출하는 공간기획에 대해 멋진 강의해주신 김온유 director(플로스튜디오 대표)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플로스튜디오] 공간브랜딩&컨텍스트디자인 강의록_김온유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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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특별함을창출하는공간기획자와북큐레이터두가지토크 #새공간오픈세미나 #HSS #40#책공간기획 #조성은디렉터

 

2018. 9. 13. 목요일 늦은 7시 위아카이에서 운영하는 #HSS 40회겸 새공간 오픈 세미나와 축하파티가 모든분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HSS 40회 세미나는 공간의 특별함을 창출하는 공간기획자와 북 큐레이터 두가지토크라는 주제로 김온유 director(플로스튜디오 대표)님과 조성은 director(레이어스랩 대표)의 멋진 강연이 있었구요.

오늘은 먼저 최근 강남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병원 대기공간을 컬쳐라운지로 만들었던 공간에 숨은 재미를 녹여낸 북큐레이터 조성은 대표 를 만나 따라하고 싶은 숨겨진 공간 마켓팅의 비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정리하려합니다.

 

 

레이어스랩(Layers LAB)의 대표이신 조성은 디렉터님은 그간 'aA 디자인 뮤지엄' 디렉터

'교보문고' MD & 편집매장 총괄기획 및 쌈지 '딸기가 좋아' 공간VMD등을 거치시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도서공간기획자로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요.

레이어스랩(Layers LAB)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트렌드 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Timeless한 가치에 집중하여 건축가, 공간디자이너, 공간기획자, 북큐레이터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공간을 기획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오늘의 사례발표는 컨텐츠/공간/경험을 만들다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서점 이노베이션(Bookstore Innovation)이라는 화두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요.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은 서적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제안이다.라고 하시면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경험과 도서 MD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책을 공간에서 제안하고 판매하는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예로 일본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과 MUJI BOOKS 그리고 마루노우치 리딩스타일등을 보여주셨습니다.

 

물건보다 가치를 파는 동네책방이 도시 아이콘이 된 독서·쇼핑·체험 서점에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 일본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이야기를 통해 콘텐츠와 연출의 시너지를 강조해 주셨습니다.

 

https://www.wallpaper.com/architecture/tsutaya-books-by-klein-dytham-architecture-tokyo

 

아래내용은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 대해 신문기사에 실린 내용을 일부 인용해 왔습니다. 

가령, 면 요리 관련 서적들로 가득한 코너에는 책 옆에 식기와 식재료들이 함께 놓여 있다.

유명 셰프의 비법을 소개한 서적의 경우 바로 옆자리에 책 속의 식기와 소스, 재료들을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꽃꽂이 서적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만들어 보고 결과물도 확인하는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20780400626000259

 

 

또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무인양품'에서 운영하는 Mujibooks 의 사례도 소개해주셨는데 서점만 단독으로 있진않고 무인양품 제품과 중간중간 책 들을 배치해 놓아서 쇼핑과 책구경을 할 수 있는점이 독특해 보였습니다.

 

 

http://www.muji.com/hk-en/mujibooks/

 

얼마 전 진행되었던 식물카페 블뤼테의 정원경험북큐레이션 도 소개해주셨는데요.

블뤼테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로 만든 차와 쿠키를 제공받으며 타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타샤 튜더> 특별 상영회를 보는 경험은 일상에 스미는 편안하고 기분좋은 생활을 지향하는 레이어스랩(Layers LAB)만의 독특하고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manoent/221356977357

 

가을밤, 타샤와 함께 티타임하는 기분 !” 타샤의 정원이라 불리는 정원카페 블뤼테에서<타샤 튜더> 특별 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기사를 링크겁니다.

https://blog.naver.com/manoent/221356977357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은 서적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제안이고 이를 다양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녹여내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과정과 사례를 들어

장시간 강의해주신 레이어스랩(Layers LAB)의 대표이신 조성은 디렉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20780400626000259

http://www.muji.com/hk-en/mujibooks/

https://blog.naver.com/manoent/22135697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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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과 함께 그동안 잠시 멈추었던 #HSS 세미나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는 말이 작용했는지 이사를 하면서 세미나 장소에 적합한 공간이 갖춰진 장소를 마련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열린 세미나에서 교감되는 인사이트를 나누며 좋은 소통의 장소였던 <Human Space Society  Lab> 을 다시 활짝 문열고 다가오는 오픈 세미나와 함께 모두를 초대합니다.

 

많이 오셔서 세미나와 더불어  즐겁게 마련한 이전 축하 오프닝 파티의 여유도 함께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토크의 주제는  요즘 변화하는 공간들의 트랜드에 맞는 내용으로  공간은 단순히 공간만 멋지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무엇이 상호작용되고 있는가에 따라  끌림이 있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병원 대기공간을 ‘컬쳐라운지’ 로 만들어 큰 이슈를 만든 공간디렉터 김온유 대표와 이 안에 숨은 재미를 녹여낸 북큐레이터 조성은 대표 를 만나 따라하고 싶은 숨겨진 공간 마켓팅의 비법 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특히 공간디자인과 마케팅 의 변화하고 있는 트랜드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날은 위아카이 오픈파티겸 세미나라서 와인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흥겨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1. 장소및 시간

 

 2018. 9. 13. 목 . 7pm 

 강남구 역삼동 778-24 지하 위아카이

 

 진행 순서
7:00~ 7:20: 참가 등록
  7: 20~8:30: HSS 세미나
                8: 30 ~    : 오픈 파티및 네트워킹

 

 

 

2. 강연내용및 토크자 소개

 

<공간의 특별함을 창출하는 공간기획자와 북큐레이터 두가지 토크 > 


토크자 소개  1. 김온유 디렉터

 

 


現 |주|플로스튜디오 대표
前 디자인하우스 전시사업본부 매니저
前 야마하뮤직코리아  PR&PROMOTION div.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공간디자인 전공)

[공간 브랜딩 & 컨텍스트 디자인] 30’

-클라이언트 VS 디자이너
-기본발상 : 일상과 환상
-적재적소 : 콘텐츠 디자인
-적정기획 : 적확한 디테일
-사례발표 : 에이탑성형외과 강남2호점
-홍보전략 : 결과보다 과정

토크자 소개 2 : 조성은 디렉터

 

 

- 현) 레이어스랩 layersLAB 기획회사 대표
- 'aA 디자인 뮤지엄' 디렉터
- '교보문고' MD & 편집매장 총괄기획
- 캐주얼브랜드 'HUM', 여성복브랜드 'SATIN' 홍보&마케팅
- '컬쳐+뷰티살롱 3Story' 전시&마케팅 기획 팀장
- 쌈지 '딸기가 좋아' 공간VMD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도서공간기획자]
- 사례발표 : 컨텐츠/공간/경험을 만들다.

 


참가방법

  페이스북 위아카이 페이지에 참가신청

     www.facebook.com/wearekai

위아카이랩 으로 직접 연락:  02- 3446- 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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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9일 화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9번째 세미나는 기획으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공간개념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창조한 여사장 3명의 스토리텔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강연자 수다 F.A.T 손은정 대표님의 '시공간' 의미에 대한 세운상가 플라워아트전시와 공간 '수다' 라는 주제로 공대출신 플로리스트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손대표님의 Space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은정 대표님은 연세대학교 기계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시스코에 입사하여 다년간 미국, 싱가폴 등에서 엔지니어팀 및 아시아 총괄 전략제휴 팀에서 근무한 후, 한국에 돌아와 LG전자, 인모비 코리아에서 마케팅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다가 우연히 꽃에 관심을 가지고, 프랑스로 떠나 꽃을 배우면서 10여년을 몸담던 IT 업계를 떠나 수다 F.A.T.(Flower, Art &Technology)’라는 작은 꽃집을 열고 자신의 삶 역시 완성해 나가고 계셨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이 일을 진정으로 하길 원하는가?’라고 물었던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며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해져서 회사를 그만두고 꽃을 배워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손 대표님은 꽃의 매력으로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든다. 거기서 아름다움을 느꼈다 고 하셨습니다.특히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 시간의 강을 건너, 시간과 만나다라는 기획 전시에서는 1970년대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중심지였던 세운상가와 그 역사를 지킨 사람들에게 주목하시면서 시간이 흘러 우리가 쓰는 IT제품은 달라졌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무언가를 꽃으로 표현한 작품의 의도를 설명하시면서 기술로 인한 삶의 변화를 꽃으로 표현한 설치 작품 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시도하셨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3/2016100300709.htm

 

 

그 옛날 아주 먼 신화 속에서부터 위로와 용기 그리고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신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 '' 이었다고 하시면서 누군가에게 용기 그리고 위로와 사랑의 꽃 한 송이를 받는다면 그 사람은, 그 사회는 결국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과 기술을 갖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듣고 손 대표님을 보면서 꽃을 사랑하는 마음과 결국 꽃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하면서 공간에서 사람과 어우러지고 성장해나가는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꽃으로 시간과 기술, 사람을 표현하면서 꽃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을 표현하는 수다 F.A.T.(Flower, Art &Technology) 손은정 대표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dGV4hnT-aO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3/2016100300709.htm

lhttp://www.sedaily.com/NewsView/1L1IN0S0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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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9일 화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9번째 세미나는 기획으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공간개념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창조한 여사장 3명의 스토리텔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강연자 하이브아레나 황혜경 대표님의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코워킹 스페이스 하이브아레나 마켓팅의 비밀라는 주제로 공간을 매개로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 Coworking Space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혜경 대표님은 하이브아레나를 창업하기 전 LG 일렉트로닉스에서 개발자로 다년간 일을 했고 많은 유수한 기업의 워크숍을 도맡아 퍼실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Make space 책을 공동 번역했으며, Meetup 한국어서비스 번역 감수및 Librize 서비스 한국어 번역과 많은 스타트업들의 프리 엑셀레이션의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에 적극 활동하고 있는데, 요즈음은 영등포 신길동 Co living House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Coworking Space는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사람들이 공간을 공유하는 Community로 친구,사람,공동체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의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며, 생각과 마음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성 존중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개발자로 다년간 일했던 경험으로 기술을 통해서 많은 것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기술이라는 Key word로 모이는 곳에 대한 아이디어로 Digital Nomad로 발리나 치앙메이를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은 Forbes에서 선정한 "The 11 Best Coworking Spaces In Asia"에 선정된 소식입니다.

 

Hive Arena, in Seoul, South Korea

 

Hive is a more casual co-working space that attracts a mix of locals and foreigners. The space is equipped with prototyping gadgets including 3D printers, Little Bits and Strawbees to hack away on your creative ideas.

https://www.forbes.com/sites/jlim/2016/07/31/asias-best-co-working-spaces-are/#58904b7ef4d7

 

신 유목민 [Digital Nomad ]

첨단 장비를 의미하는 디지털에 프랑스어로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nomad)를 붙인 합성어로, 휴대폰과 노트형 퍼스컴(노트북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프랑스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21세기를 노마드의 시대로 규정한 뒤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거리와 시간에 관계 없이 어떤 일들이 처리될 수 있음을 뜻하며,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졌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휴대폰과 전자우편 으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 받을 수 있어 21세기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63898&cid=42107&categoryId=42107

 

 

하이브아레나에서는 해외에서의 코워킹스페이스와 임팩트비즈니스가 자연스레 연결되는 장점도 가져와서 가치있는 경험을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자기의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꿈꾸었으며, 이는 새롭게 계획하는 Co living House로도 연결되어 공간을 매개로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사람들이 공간을 공유하는 Community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신 하이브아레나 황혜경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studentloanhero.com/featured/digital-nomad-travel-globe/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hivearen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ivearena

HSS 강의자료집

Posted by Wearekai

 

 

지난 919일 화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9번째 세미나는 기획으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공간개념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창조한 여사장 3명의 스토리텔링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강연자 에스앤씨랩(SNC Lab) 장선영 대표님의 온라인에서의 공간의 의미 라는 주제로 우리가 늘 사용하는 web공간, 온라인 공간(Space)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웹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선영 대표님은 웹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7년간 IT 분야에 종사하였으며,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통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 환경 개선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웹 접근성 관리 및 웹 개방성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공, 민간 기업에 웹 접근성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UX 평가 방법론으로 기존의 정성적 평가 결과를 객관적 데이터로 보완하여 웹 사이트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UX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멋진 대표님으로, 타고난 재능만 가진 자는 죽도록 노력하는 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라는 모토로 정상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고 계셨습니다.

 

 

SnCLab에서는 웹 공간에서 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확장시켜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존 PC 보다 훨씬 더 다양한 수많은 플랫폼과 디바이스 종류를 가진 모바일에서의 환경을 분석하고 접근성을 고려한 개발방법론을 연구,개발하는데요.

이런 다양한 플랫폼과 다양한 해상도를 대항하여 HTML5를 개발방법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특히 모바일의 특징인 터치 컴퓨팅인 스와이핑 슬라이딩 멀티터치 제스처 음성인식 등의 UX를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영화나 광고에서 많이 보던 모습이기도 한 멀티스크린을 설명해주셨는데, 이는

PC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작성하다 멈추고 이동을 하는 전철에서 스마트폰을 켜고 이어서 다시 작성을 하는 정도의 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개의 다양한 기기에서 공유한다는 의미로 N-Screen 또는 멀티 스크린 같은 용어를 쓰는데 N-Screen은 휴대폰/PC/TV3개의 스크린을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의미로 3스크린 플레이의 확대된 개념을 쉽게 이해시켜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모바일 폰에서 데스크탑 컴퓨터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치에 걸쳐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웹 디자인 접근 방법을 사용한 반응형 웹 responsive web 은 하나의 소스 코드로 각각의 디바이스 환경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레이아웃이 최적화되도록 구현된 UI개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응형 웹의 3요소라 하면 Fluid Grids, Flexible(responsive) images, media queries 인데 반응형 웹의 핵심기술인 미디어쿼리는 디바이스 크기에 따라 CSS를 다르게 로딩할 수 있도록 하여 화면 사이즈 별로 웹 디자인을 다르게 구현하여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반응형 웹 디자인을 보다 더 사용자들이 쉽게 쓸수 있게 UI 디자인을 연구하는

SnCLab에서는 전 세계 인구 중 15%10억 인구가 장애인이라는 점을 제품과 서비스가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도록 만드는 웹 접근성으로 풀어내었습니다.

모바일 배달앱같은 배달의 민족을 시각장애인들도 폰을 청각을 사용해서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UI 디자인을 하는 반응형 웹디자인 설계를 통해 정보를 빨리 찾고, 어느 환경에서든 편리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보편화시켰습니다.

 

 

 

Easy, Fast, Usable = Web Accessibility는 사소한 작은 노력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세상을 열어주는 아이디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나가는 SnCLab의 장신영 대표님을 통해 새로운 device를 통한 함께하는 나눔의 기술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강연과 누구나 접근가능한 세상 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신 에스앤씨랩(SNC Lab) 장선영 대표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홈페이지 http://www.snclab.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youngJang95?fref=ts

HSS 강의자료집

Posted by Wearekai

 

지난 816일 수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8번째 세미나는 그리드를 파괴하라: 공간의 변화가 경영혁신을 가져다 준다.라는 주제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 천의영 교수님의 강연정리 2번째 시간입니다.

Space Revolution이라는 제목아래 그리드를 파괴하라: 사무공간/도시공간의

Part A: Smart space& WorkPart B: Smart Urbanism로 나누어 강연을 해주셨는데

Part A: Smart space& Work에서는 01. Evolution scapes/02.Smart Space Evolution/03.Smart Work 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디지털 기술이 사물과 기계에 결합되면서 머신러닝과 사회적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4차 산업사회의 화두와 함께 우리 도시공간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미래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삶의 터전을 가꿔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Part B: Smart Urbanism을 강연해주셨습니다.

Part B: Smart Urbanism에서는

01.Objectscape & Hong3 Cafe

02.Shoe Spot Seongsu

03. Gwangju Folly

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 특히 교수님께서 광주폴리의 총감독으로서 광주폴리를 통해 문화, 예술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여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주폴리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과정은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01.Objectscape & Hong3 Cafe

Objectology(사물학)에 근거하여 작업하셨던 예전의 다양한 <신장개업><러브하우스>등의 프로에서 영세한 소상인들과 거주민들에게 비용을 절감하였지만 특이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그들이 재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그들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02.Shoe Spot Seongsu

Shoe Spot Seongsu 프로젝트에서는 수제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두테마전시관으로 구두 역사와 수제화 제작과정, 구두 상식과 거리 지도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지하철 승강장 공간 일부를 활용하며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가치를 확산·홍보하고 수제화 산업지역의 정체성 확립, 성수동 수제화 핵심마케팅 거점 마련과 자긍심 고취 공간으로 활용 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03. Gwangju Folly

광주폴리(Gwangju Folly)문화예술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로 광주의 구 도심에 문화적 건축물을 설치해 도시거리에 예술성과 기능적인 역할을 더해 궁극적으로 도심활성화를 목적으로 삼는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원래의미는 도심 재생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를 상징하는 ‘Urban’과 장식용 건물을 뜻하는 ‘Folly’를 따 어번 폴리(도시를 상징하는 건물이나 건축물)’라고 했으나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 폴리로 명칭을 바꿨다고 합니다.

 

 

광주폴리 기본방향 및 구성유형

대중성Popularity, 참여성Participation, 의외성Unexpectedness의 원칙들을 바탕으로 도시의 일상성을 맛과 멋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체험하고자 한다. 전체적으로 약 4개의 기본 폴리를 바탕으로 일부 미니폴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폴리들은 이제까지와 같이 각기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징적으로 연결되거나 때로는 다양한 조합으로 결합되면서, 일상성과 비일상성이 교차하는 색다른 체험형 어반 폴리를 만들고자 한다.

 

http://gwangjufolly.org/folly-iii/concept/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주폴리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은 특히 광주폴리 , 사업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폴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사용성을 증대했다. 특히 각 조형들의 예술성, 디테일 및 시공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뷰 폴리(View Folly)GD폴리(Gwangju Dutch Folly), -폴리(Cook Folly), 뻔뻔폴리(Funpun Folly), 미니폴리(Mini Folly) 5개 작품으로 구성하는등 다양한 시도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폴리(Cook Folly)는 한식당과 카페로 꾸며진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 대표적인 행정혁신 사례로 오래된 집에 살던 사람들의 기억과 역사 이런 것들을 수용하면서 (이곳이) 이벤트 공간이 되어서 젊은이들이 여기에 모일 수 있도록 고민한 프로젝트라도 할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949465

 

거의 2시간가까이 되는 세미나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주신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 천의영 교수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광주폴리를 통해 도시의 구도심을 예술·건축으로 재생한다는 것과 사람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져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31141.html

http://economy.seoul.go.kr/archives/30315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31141.html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83438472397455006

http://gwangjufolly.org/folly-iii/follies/cook-folly/

http://gwangjufolly.org/about/introduction/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01067131414337036

Posted by Wearekai

 

지난 816일 수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8번째 세미나는 그리드를 파괴하라: 공간의 변화가 경영혁신을 가져다 준다. 라는 주제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 천의영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자 천의영 교수님은 도시건축가로 현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에 재직하시면서 광주폴리의 총감독으로서 광주폴리를 통해 문화, 예술의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간 1999년 업소 및 주택 재생 프로그램인 MBC 신장개업과 러브하우스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9년 서울디자인 올림픽 총감독 등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Space Revolution이라는 제목아래 그리드를 파괴하라: 사무공간/도시공간의

Part A: Smart space& WorkPart B: Smart Urbanism로 나누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중 Part A: Smart space& Work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A: Smart space& Work에서는

01. Evolution scapes

02.Smart Space Evolution

03.Smart Work

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요.

 

01. Evolution scapes

끊임없이 진화하는 도시건축공간은 게르하르트 맥이 말하듯 소비주의와 시대 정신,상업 디자인이 적절하게 색다른 경험을 자극하는 장치로 다양한 공간에 결합되고 있다고 하면서 글로벌 소비시장의 변화와 함께 도시건축 공간도 세계화되고, 방문객들의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상품 전략과 생존전략을 병행해 나가야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이 사물과 기계에 결합되면서 머신러닝과 사회적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4차 산업사회의 화두와 함께 우리 도시공간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제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을 거쳐 2015IOT/CPS /인공지능기반의 만물 초지능 혁명의 4차 혁명시대에 접어들면서 Digital ParadigmGlobal Framework로 변화하고 2025년이 되면 아시아권에서만 10-11개의 초거대도시(Hyper City)가 출현 할것이고 세계는 30-40개의 초거대 도시들로 재편될 것이라고 보셨습니다.

이러한 Mega trend in cities는 바로 지구화(Globalization)이고 이는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는 현상이고 확산적 신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내재적 속성-경제적 해석과 세계 연방론과 같이 지구적 자유민주주의-정치적 해석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1)교통수단 및 통신기술의 발달

2)유럽연합과 같은 새로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공동체 탄생

3)초국적인 조직방식 및 공간적 범위와 국민국가와의 불일치

의 특징을 갖는다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세계적 지리학자인 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contemporary society& capitalism를 다이어그램을 통해 보여주셨구요.

 

 

비슷한 맥락의 David HarveyCities are Rotting Because of Capitalism를 공유해봅니다.

 

 

02.Smart Space Evolution

Smart Space Evolution이란 Smart working, Smart living, Smart shopping, Smart learning, Smart driving, Smart farming으로 나뉘어지며 Smart work이란 기업 민첩성의 확보로 Corporate Agility로서 조직구성원의 삶의 증대, 조직생산성/경쟁력의 극대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구축을 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Smart working이 가능하려면 조직단위, 공간단위,IT시스템을 갖추고 의사결정을 위한 업무인프라를 공유, 변화, 유동이 가능하도록 변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Smart Office에서는 유동좌석제 (Normadic seating system)개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03.Smart Work

Smart Work에서는 공간,업무 프로세스,IT인프라,조직문화를 고려해야하는데 아타리를 창업하여 퐁과 아웃브레이크로 전 세계적인 게임 붐을 만든 놀란 부쉬넬 (Nolan K Bushnell)이 말한 creativity를 위한 Take a shower를 보여주셨습니다.

Nolan Bushnell - Keeping Your Brain Young

 

 

1974년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회사인 아타리에 입사한 애플의 스티브쟙스, 같은 해 입사한 직후에 장기간의 인도 히말라야 여행을 통해 직관 ‘경험적 지혜  이성적인 사고의 경계 너머에 있는 ‘마음 ’ 관심을 가지게 되어 후에 아이팟 등의 단순한 디자인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Pixar Studio우연한 조우를 늘려라즉 모든 것이 아뜨리움으로 통하게를 실천하는 디자인을 통해 직원들간의 만남을 늘리는 접촉면 강화와 편의시설 집중을 통해 creativity를 증진시킬 수 있었던 사례도 보여주셨습니다.

A Rare Look Inside Pixar Studios | The New York Times

바쁘신 프로젝트중에 너무나도 주옥같은 열성적인 강연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들었던 천의영 교수님의 멋진 강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20여년전 대학원생 시절 수업받던 시절로 돌아가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었던 기억도 함께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CXtsEhUwTmc

https://youtu.be/YNL_84NGZ3U

https://youtu.be/tN8mU4ILl7g

Posted by Wearekai

 

 

지난 516일 화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5번째 세미나는 신경건축학 : 뇌 과학은 건축과 공간에 어떤 통찰을 들려주는가?라는 주제로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과학 베스트셀러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등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 전도사로 인정받는 젊은 과학자 정재승 교수님강연으로 특히 100명이 넘는 분이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50여석의 좌석과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듣는 무척이나 색다른 세미나였습니다.

정재승 교수님은 카이스트에서 천체물리를 전공하시다가 우연한 기회로 미국에서 두개골을 열지 않고 두뇌안의 것을 시뮬레이션 하는 Lab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뇌공학의 세계로 가시게 되신 계기를 말씀해주시면서 강의를 시작해주셨는데요.

 

 

Functional MRI에서 실험자의 Response time과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tracking을 살펴보는 시간들을 통해 원통 MRI 기계에 실험자가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고 특이한 계산과 반응에도 불구하고 뇌에서 특별한 점이 발견 되지 않은 점을 통해 환경이 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2003년 미국에서 ‘신경건축학회’(Academy of Neuroscience for Architecture)가 만들어지면서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인 신경건축학’(Neuro architecture)이 탄생하게 되었고 2006년 미국신경과학회가 생겨나면서 건축과 신경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촉발되었다고 합니다.

 

신경건축학회’(Academy of Neuroscience for Architecture)

http://www.anfarch.org/

우리나라에서도 2011 공간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지,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위해 신경건축학연구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침대는 방 한가운데보다는 벽에 붙이고, 식탁 테이블은 가운데 두며, 명상을 할때는 가장자리부터 메꿔 앉고, 아이들은 공간이 넓어도 자신만의 공간에 인지적인 tag를 붙이고 구석에서 노는 것을 즐기는 경향, 긴장상태의 sharp corner와 편안한 상태의round corner, color 자체가 다양한 경험을 유발,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의 Nudge현상등 공간과 사람의 인지,심리, 사고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schiphol fly nudge in men's bathroom

http://www.kommunikationsforum.dk/artikler/beskrivelse-af-nudge

 

 

 

신경건축학’(Neuro architecture)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여 환경심리(Environmental psychology)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또 다른 접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뇌는 1.4kg의 무게와 500ml 우유 3팩 부피의 두부 같은 느낌으로 우리는 이러한 뇌를 분석하기위해 Portable EEG device를 사용하고 signal을 앱이 분석하고 eye tracking을 통해 유추하기도 하는데 이를 아파트 모델 하우스 같은 공간에 적용하면 돌아다니면서 어떤 공간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고 거실은 A Type, 침실은 B Type을 선호하는지 본인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것을 포착하고 분석해서 알려준다고 하네요.

 

 

http://waitbutwhy.com/2017/04/neuralink.html

 

https://hpectechtrends.wordpress.com/category/5-mobile-apps-devices/

 

 

미국의 소아마비 백신 프로젝트 디렉터인 조너스 솔크(Jonas Salk)1950년대 피츠버그대학에서 백신(polio vaccine)을 연구하던 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떠난 이탈리아 중부의 여행 중 고딕스타일 아시시 Assisi 수도원 에서 뜻밖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백신 개발에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시면서 천장의 높이가 창의적 연구에 미치는 영향을 높이 여기고 이후 건축가 루이스 칸과 함께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를 만들 때 다른 곳 보다 높은 천장을 부탁하였고, 이를 통해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력을 미쳐 ,크지 않은 이 연구소에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12명의 노벨상수상자가 나온 사례를 보여주셨는데 공간이 어떻게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http://ounodesign.com/2009/05/02/how-rooms-and-architecture-affect-mood-and-creativity/

 

http://www.informatore.eu/articolo.php?title=c-%C3%A8-solo-l-opera-l-architettura-non-esiste

 

Joan Meyers Levy교수는 The Influence of Ceiling Height를 통해 천장 높이가 인간의 창의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요양원의 사례에서처럼 최근 기억은 사라지고 예전기억은 남는 환자들에게 어렸을 적 사용했던 물건을 인지적 tag로 사용하는 사례와 Leon Festinger: MIT dorm analysis를 통해 MIT기숙사 방의 위치에 따른 방을 쓰고 있는 사람의 friendshipsexual relationship의 상관관계등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뇌와 마음에 끼치는 영향을 적용한 사례를 통해 다소 어렵지만 너무나 새롭고 흥미로운 신경건축 분야에 대해 관심을 이끌어 내 주셨습니다.

 

저희 위아카이 lab공간을 가득채운 열기만큼이나 진지하고 재미있는 강연을 해주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34556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8965

http://www.informatore.eu/articolo.php?title=c-%C3%A8-solo-l-opera-l-architettura-non-esiste

http://ounodesign.com/2009/05/02/how-rooms-and-architecture-affect-mood-and-creativity/

https://hpectechtrends.wordpress.com/category/5-mobile-apps-devices/

 

http://waitbutwhy.com/2017/04/neuralink.html
http://www.kommunikationsforum.dk/artikler/beskrivelse-af-nudge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