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미래 그리고 영원까지 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지난 824일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있었던 44색 강연쇼 '공간에 공감하다'의 마지막 연사 특별함을 선사하는 공간경험(영원)을 강연해 주신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님의 강연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웨딩그룹인 스칼라티움의 신상수 대표님은 특별함을 경험하는 순간인 웨딩에 마치 즐거운 축제와 같은 즐거움을 입혀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공간경험 을 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주셨는데요.

 

 

먼저 미래는 과거로부터 나온다는 Prologue를 통해 대표님만의 독특한 공간철학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곁들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공간철학 첫 번째

 

웨딩홀에 광장을 입히다 

광장은 늘 즐거움으로 사람을 맞이한다.

로비에 광장을 입혀 그 공간 속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며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스칼라티움 에서는 결혼식이 때로는 전시회가 되고 또 파티가 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웨딩홀에 광장을 입혀 모두가 함께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공간철학 두 번째

 

창조적인 공간 활용 [아트스페이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와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신진작가들만의 특별한 협업

 

그래서 결혼 + 예술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창조적인 행위로 보고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들을 위한 공간 기부를 통해 현재 총 60여 회의 전시 기획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공간철학 세 번째 

 

보이지 않는 가치를 만들어 낸다.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합니다

[기업 메세나 활동] 

열린 사회, 열린 공간, 공유경제를 통해 보이지 않는 가치도 소중히 여기며

지역에서 중요한 문화전진기지로서의 역할에 노력

 

이는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은 비용이 아닌 투자다. 명품 브랜드는 기술과 서비스만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 예술적 감성이 명품을 만드는 혁신의 원동력

이라고 생각하시는 신상수 대표님의 철학이 녹아있는 대표님만의 명품브랜드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기업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철학 네번째

 

영원불멸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웨딩의 영역에서 고객이 원하는 소망과 소통하는 것,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간취하는 것 

 

 

이라고 보고 다양한 컨셉과 의미를 담은 웨딩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공간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는 스칼라티움의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창조적이고 문화적인 결혼의 속성을 즐겁고 특별한 공간에 담아 대표님만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스칼라티움은 기존의 획일적인 웨딩문화에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으며 커피에 문화를 입힌 스타벅스처럼 웨딩에 문화를 접목시킨 스칼라티움을 통해 향유하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축제같은 즐거움이 있는 웨딩과 특별한 순간의 영원함에 대해 너무나도 재미있게 강연해주신

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님께 다시 한번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상수 대표님의 Epilogue 를 곁들여 봅니다.

 

물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만물은 태초부터 우주계획의 일부였던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간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확장되어 나온(근원인) 기본법칙으로 돌아간다.

Posted by Wearekai

 

 

지난 824일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는 공간을 주제로 한 44색 강연쇼가 있었답니다.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영원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한 열띤 강연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세 번째 강연자이신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 의 강연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정재승 교수님께서는 미래에 대한 파트로 공간이 뇌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해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최근 2000년대 들어와 신경과학자들은 공간과 건축물이 인간의 인지사고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고 합니다. 신경건축학 이라고 하는 이 분야는 건축과 인간의 흥미로운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는 것으로 공간이 어떻게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보다나은 공간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하네요.

다소 어렵고 생소한 분야인 듯 했지만 교수님 특유의 편안함과 간간이 유머를 섞어서 강연해주신 덕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에서의 사람들의 심리와 행태등을 좀 더 과학적으로 분석한 사례등을 통해 공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면역 바이러스학자인 조너스 솔크(Jonas Salk)1950년대 학교연구소에서 백신(polio vaccine)을 연구하던 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떠난 이탈리아 중부의 여행중 아시시Assisi 수도원 에서 뜻밖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백신 개발에 성공한 경우인데요.

 

 

 

그는 풀리지 않던 아이디어가 천장이 높은 아시시Assisi 수도원공간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험을 체험하고 이후 그곳에서의 체험을 토대로 건축가 루이스 칸과 함께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를 만들 때 다른 곳 보다 높은 천장을 부탁하였고, 이를 통해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력을 미쳐 ,크지 않은 이 연구소에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12명의 노벨상수상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천장의 높이가 창의적 연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측정가능한 변화 를 연구했는데요. 똑같은 공간에서 천정의 높이를 바꿔 문제를 풀 때의 뇌측정을 하는 것으로 집중/단순한 작업은 천장이 낮은 곳에서 좋은 결과를, 창의/기발한 작업은 천장이 높은 곳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이 어떻게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신경건축학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요양원의 사례에서처럼 최근 기억은 사라지고 예전기억은 남는 환자들을 연구하여 그들에게 장애가 되는 공간을 줄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근거를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좀 더 행복한 공간을 탐색하는 연구를 통한 치유의 힘을 극대화하는 환경을 연구하는 것도 보여 주셨습니다.

 

마지막 파트로 저한테도 너무 와닿았던 내용인데요.

What happen in the brain at the Eureka moment?

창의적이라는 것은 나에게 충격/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을 받아들여 연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나의 일상적인 공간에 다른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가. 또한 문제의 본질과 창의적 영감을 얻기 위해서는 고독의 시간과 공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아침형/저녁형 인간 또는 밀실형/광장형처럼 자신에게 맞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타이밍과 공간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분야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게 강의해 주신 정재승 교수님께

다시 한번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ounodesign.com/2009/05/02/how-rooms-and-architecture-affect-mood-and-creativity/

http://sfgirl-thealiennextdoor.blogspot.kr/2009/07/architecture-of-dreams-salk-institute.html

http://www.newswise.com/images/uploads/2013/01/22/salk1.13.jpg

Posted by Wearekai

 

 

 

지난 824일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는 공간을 주제로 한 44색 강연쇼가 있었답니다.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영원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한 열띤 강연이 있었는데요.

 

우리는 공간에 살고 있다.

현재 내가 사는 공간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강연자이신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의 공간과 소통하면서 진화되어가고 있는 현재에 대한 강연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평소 인간중심의 공간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디자인을 하고 계신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은

 

내가 살고 있는 현재, 지금은 불편한 과거를 고쳐 나가기도 하고 때론 회상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을 희망한다. 공간을 통해 삶이 이뤄지고 있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축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시점들이 인터렉션되는 상호작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늘 변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공간이 사람들의 삶을 반영하고 결국 공간의 주체 사람역시 공간과 소통하면서 진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간의 해 오셨던 작업들을 통해 현재의 인간중심디자인을 추구하기까지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를 보여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공간의 연결 로 딸의 초등학교(대전성모초등학교)를 고치면서 학교 옆 병원을 만나게 되고 첫 프로젝트로 맡게 된 임종실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사례를 보여주셨는데요.

일생을 정리하는 깊이 있는 공간인 임종실을 슬프지 않게 , 그렇다고 희극적이지도 않게 디자인하면서도 마치 마지막을 집에서 보내는 듯한 Homelike 컨셉으로 디자인 하셨다고 합니다.

Concept Collaboration 01

 

 

 

공간디자인의 시작은 경청이라는 현장에서의 누구와//무엇을/어떻게는 그녀가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하는 기본이라고 하시며.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곳에 답이 있고 개선과 해결책이 나온다 고 하셨습니다.

 

 

 

 

Human & Human Collaboration 02

 

아름다웠던 기억과 순간을 현재의 공간에서 실현하는 것을 치유의 건축학 개론과 연관시키시면서 영화 건축학개론의 어릴적 발을 씻던 수돗가에서의 추억 공간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계단과 대표님의 주거공간과의 에피소드까지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행복을 체험하면서 그것을 의식하기란 쉽지 않다.

행복한 순간이 과거로 지나고, 그것을 되돌아 보면서

우리는 갑자기 이따금 놀라면서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 것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Experience & Memory Collaboration 03 도민준처럼  

 

불편함과 좋은 기억만으로 공간이 만들어지면 진부하다고 하시며 처음에 많은 반대에 부딪혔던 루브르 박물관 의 사례에서처럼 나폴레옹 궁정과 유리 피라미드는 전통과 현대미학이 이루는 절묘한 조화를 자랑하며 문화수도 파리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고 뉴욕의 하이라인 또한 과거의 공존을 통해 사람들이 유입 되고,변화를 통한 연결로 새로운 문화의 공간이 탄생된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Fast & Future Present Collaboration 04

 

변화하는 미래에는 다양한 User Experience & Service Design과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의 교류로 인한 연구, fact/need/opinion을 잘 분석하여 공간에 도입하는 시도들이 cooperative Work 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space changes Life

공간은 만들어지기에 앞서 끊임없이 사람을 이해 해야 하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디자인하여야 한다 는 말씀으로 노미경 대표님의 인간중심의 공간디자인, 현재 파트를 마무리 지어주셨습니다.

 

(노미경대표님이 운영하는 HSS그룹의 세미나와 희망방 프로젝트또한 끊임 없이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대표님의 철학이 담긴 활동들입니다.)

 

 

 

 

 

 

강연 내내 여러 가지 사례와 경험으로 현재를 설명 하시기 위해 과거,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다양한 키워드와 트렌드를 제시해주신 정말 알찬 강연을 해주신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께

다시 한 번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지난 824일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는 조한(홍익대 교수님), 노미경(위아카이대표님), 정재승(카이스트 교수님), 신상수(스칼라티움 대표님)의 공간을 주제로 한 44색 강연쇼가 있었답니다.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영원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기억이 공간에 주는 감동(과거), 인간중심의 공간디자인(현재), 공간이 뇌에 미치는 영향(미래), 특별함을 선사하는 공간경험(영원)으로 나누어 열띤 강연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강연자이신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조한 교수님의 강연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부족하시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한 교수님께서는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이 주는 감동 을 얘기하시면서 과거 파트를 맡

으셨는데요.

 

 

 

먼저 데이트하기 좋은 공간은 어디입니까? 라는 화두를 던지시며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광화문광장, 홍대앞, 전쟁기념관, 인사동 뒷길, 서촌계단,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세계음식의 거리등 공간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과 느낌으로 우리를 이끄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길거리에 늘어선 비슷비슷한 상점들과 간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독특한 공간의 기억들은 눈, , , 피부, 냄새 때로는 맛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이끄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관념론 철학자인 베르그송 [Bergson, Henri]기억=시간이고 물질=공간이라는 원추형단면을 보여주시면서 하나하나의 기억이 쌓여 시간이 되고 이러한 시간성이 마지막에 현재가 되는데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시간의 원추단면을 자르는 것과 같고 ,과거에 다녀온 듯 한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이로서 시간은 정성적/이질적인 것으로 종류의 차이를 공간은 정량적/균질적인 것으로 정도의 차이를 가져오고 결국 공간의 시,,초는 공간화된 시간이고 시간의 지속은 진정한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을 한다는 것은 바로 시간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으로 이것은 데카르트 [Descartes, René]의 유명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틴어로 "코지토 에르고 숨(Cōgitō ergo sum)"과 연관되어 변하지 않는 것 즉, 다른 모든 사물은 의심할 수 있어도 그와 같이 의심하고 있는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는 이론까지 연결지어 주셨습니다.

즉 데카르트의 공간을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칸트의 시간을 느끼는 것과도 연결될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종종 공간에서 시간을 느낄 수 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아련한 기억의 감각들을 일깨워 시간 여행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의 켜와 추억들이 있는 공간들도 보여주셨는데요.

서촌의 오래된 일제식 양옥과 이상이 살던 집터의 축축한 가운데 이끼, 부암동 윤동주문학관 물 탱크실은 물때가 주는 촉감과 냄새 같은 묘한 느낌, 대오서점과 그 공간의 오래된 책 냄새등이 바로 우리가 공간에서 시간을, 기억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 이랍니다. 

 

 

시간 속 공간에서 공간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몸으로 느끼는 것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는데요 이 유명하고 디자인적 원리와 멋진 자재의 공간 이지마 그 DDP의 건물 속에서 아무런 소음도 없는 하얀 공간 속을 걷는 동안 답답하고 불안한 느낌을 느꼈고 오히려 밖에 나와 시끄런 버스와 사람소리를 듣고서야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각적 즐거움만 있는 시간성을 담아내지 못하는 건물에서의 불편했던 경험은 공간에서 바로 기억과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예전 공간을 보면 감동적인 것도 우리는 바로 그 공간에서 시간을, 기억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강의 중에 간단히 조사한 사례에서도 보듯 조선 시대 숭례문을 담은 사진과 현대에 복원된 모습의 숭례문 이미지를 보여주고 선호도를 조사해보았는데, 저도 그랬구 많은 분들이 새것보다는 자연스럽고 오래된 느낌을 좋아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시간의 공간에 감동하는 것, 시간과 공간,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이 주는 감동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게 다소 어렵지만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조한 교수님께 다시 한번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지난 20131025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루어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 8번째이자 마지막 강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정열 팀장님의 '병원공간 리모델링의 실제 사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를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니 이제 마지막 강의정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성빈센트병원 이정열 팀장님은 그간 건축쪽의 많은 경험과 병원공간 리모델링에의 경험을 토대로 전반적인 병원공간 리모델링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전체 강의내용은

1.Check up point by step of project?

2.Point of project processing

3.Summary by the case of the project 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Check up point by step of project?의 과정은 크게

Planning->Design->Construction->Validation 의 과정을 거치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Point of project processing에서는

프로젝트 계획 수립->프로젝트 팀 구성->프로젝트 관리->사용자 요구 사항 의 과정을 거치면서 진행된다고 하셨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목표와 방향의 명확한 설정을 강조

 

 

-진행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며 프로젝트 팀원 간의 정보 교류 방법 및 체계를 수립하고 모든 팀 멤버들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팀원 간의 관계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

 

 

-프로젝트 매뉴얼 또는 기준서 확립, 프로젝트 팀 구성, 전체 계획 수립,인력 관리 및 업무 분장, 프로젝트 진행 상황 관리,비용 및 일정 관리,설계변경 관리,프로젝트 진행 및 결과 보고,UserSupplier간의 긴밀한 Communication§프로젝트 종료 후 검토를 통해 다음 프로젝트 대비

 

 

-사용자는 프로젝트 초기에 자세하고 명확한 요구사항을 설계/시공 회사에 제시, 유지보수 및 기술적 측면의 요구 사항관련 규정 준수에 대한 요구 사항

 

의 순차적 진행과정을 거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합계획은

 

 

사용자 요구 문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체, 또는 공급업체와 협의 후 프로젝트의 종합 계획을 확정하여 기술한 문서. 프로젝트 진행의 주요 규정 및 계획을 담고 있어 프로젝트 관리의 초석이 된다.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매니저 및 관련 담당자들이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며, 이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1.프로젝트 목적, 범위, 목표 기술

2.예상 일정 및 흐름

3.재무 방안 및 예산 계획

4.설계, 시공, 시운전 등 프로젝트 진행 방안

5.일정, 금액, 품질 및 업무 범위 관리 방안

6.문서 관리 방안

7.프로젝트로 인한 영향 (Shut down etc.)

8.프로젝트 리더, 책임자, 구성원

9.공급업체 선정 기준 및 과정

 

 

3.Summary by the case of the project로는

대상 선정,팀구성,Work Time Schedule ,Site Evaluation, Building Layout, Facilities Condition Analysis, 세부 범위 결정, Risk Analysis,CASH FLOW등을 고려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Conceptual Design,Impact Assessment / U.R.S Fix등의 사례를 통해 현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슈와 문제해결과정과 트렌드등을 짚어주셔서 변화화는 의료공간 리모델링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감사드리고 또 좋은 내용의 프로젝트와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Wearekai

 

 

어느덧 지난 20131025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루어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 정리도 막바지네요.

 7 번째 강의는 'Design for Human:Evidence-Based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서현보 교수님의 Evidence-Based Design 근거기반디자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듯한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Design+Research For human

이란 말로 서두를 열어주셨는데, 설계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연구와 접목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사실 디자인이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계획이나 설계를 포함하는 모든 조형 행위를 뜻한다고 하는데 요즘 특히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많은 듯 합니다.

다음으로 보여주신

Design can do more than you thinkDesign can surprise you 라는 말은 또 그렇게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수 있고 심지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도 있다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설계 사례를 통해 보여주신 Mega-complex의 사례는 커다란 병원 콤플렉스로 이런 큰 시설 안에서 자칫 사람은 약하고 작은 존재로 느껴질 수 있고,병원만이 주는 어떤 차가운 느낌에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사진에서 보여 주셨듯

Humanization with street metaphor

Make recognizable street for the hospital community

도심의 길거리를 메타포로 하여 공간을 인간화 시킬수 있는 것이 설계로 즉 길거리 상가 창문이나 가로등이 있고 자연광, 가로수와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해서 사람들에게 친밀감있는 거리를 건물내부에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공간을 더 쾌적하고 편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친밀감을 주는 설계요소들active living 연구에서 사람들이 길을 더 걸어다니도록 하여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있고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 할 때 더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공간에서 인간을 배려한 인간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사진은 미국의 washington 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교실을 보여주셨는데요. 천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오게 하여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또한 심지어는 도서관에도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하는데 이때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향임에도 장식장 같은 것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은 막으면서도 자연광을 공간에 퍼트려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교수님께서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점은 이 고등학교가 자연광이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를 근거로 설계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계와 연구를 접목시킬 때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셨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는 교수님께서 제목으로 정하신 Evidence-Based Design이 제대로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강의가 점점 흥미롭게 느껴졌답니다.

다음사진에서의 사례처럼 자연채광과 자연경관이 약물치료보다 환자의 회복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와 그에 따른 디자인을 보면서 많은 좋은 연구들과 디자인, 설계를 접목시키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많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이론정리 인데요.

Design Effects on Human와의 관계, Evidence-Based Design(EBD),Evidence-Based Design Principles등입니다.

Evidence-Based Design Principles

1: Create a Patient- and Family-Centered Environment

2: Improve the Quality and Safety of Healthcare Delivery

3: Support Care of the Whole Person, Enhanced by Contact with Nature and Positive Distractions

4: Create a Positive Work Environment등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PrincipleEBD OBJECTIVES, DESIGN STRATEGIES의 관계 또한 다음과 같은 다이어그램으로 간결하게 정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은 The “Fable Hospital”사례를 Detailed Construction Cost Estimates,Savings & Revenue 로 정리하여 보여 주셨구요.

다음사진과 같이 근거중심 설계에 대한 차이점도 비교 분석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How EBD changes design에 대해 Emory University Hospital Neuro-Intensive Care Unit, LSU Academic Medical Center의 두사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교수님의 말씀인데요.

 

" 이 프로젝트에서 재미 있는 점은 저의 조지아 공대 팀이 참가 했을 때 이미 새 병동이 지어지기 위해 설계안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예정대로라면 그대로 지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병동의 더렉터 닥터 사무엘즈가 이 안에 만족하지 않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건축에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시기 때문에 저의 지도교수님을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팀들은 병실 이렇게 가족의 프라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이 있는 병실설계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 환자를 도와주고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안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또 방문자 대기실 주변을 이런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에서 보여드린데로 녹지가 환자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바꾼것입니다. 또 간호사 업무공간은 설계가 가장 잘 되었다는 안을 찾아서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evidence-based design 이 어떻게 설계를 바꿀 수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

 

 

결국 초기에 리서치비용과 시간등의 초기비용은 들지만 결과를 두고 보면 Evidence-Based Design이 더 좋은 효과와 만족을 준다는 긍정적인 과정과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설계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연구와 접목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씀이 다시 한번 와닿으며, 앞으로 많은 좋은 연구들과 디자인, 설계를 접목시키는 시도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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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공간에 대한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해주신 명지병원 IT융합 연구소소장 및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이신 정지훈님은 미국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데다 미래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신 미래학자이신지라 미래와 의료공간을 융합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강의가 기대되었답니다.

 

먼저 보여주신 슬라이드는 바로 Patient’s Viewvs.Doctor’s View로 서로간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차이점이었습니다.

 

 

(왼쪽:Patient’s View/오른쪽:Doctor’s View)

 

The Problem? Balance! 앞서 발표하신 서비스디자인의 변화에서처럼 공급자중심에서 수요자중심의 요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Johns Hopkins 대학의 연구인 Investigation To Determine Whether The Built Environment Affects Patients' Medical Outcomes (1998)에서도 나타났듯 의료공간이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보여주신 Smart Space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개념을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Instrumented-> Interconnected->Intelligent 3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정의되는 점이 흥미로왔는데요.

1단계: InstrumentedDevice space convergence로 공간의 Instrument가 존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Instrumentspace를 결합하는 과정,

2단계:InterconnectedVirtual-real spaceReal space+Virtual space+space의 과정,

3단계:IntelligentService platform integration의 과정으로 진행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로서 새로운 기술적 tool을 이용한 진료실의 변화와 기존 집도의가 어시스트의 도움을 받아 의료 영상을 확인하는 인적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하던 시스템에서 수술실에서 PACS 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진이 동작을 이용하여 본인의 의도에 맞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작인식 PACS 시스템, CPR관련 안전사고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사례조사 하여 이를 상황별 시나리오에 도입하여 UserPressure, Position, Posture, Respiration등등을 체크하는 HeartiSense, 그리고  HealthSpot이라는 간단한 tele medicine 기구등을 갖춘 간이 의료공간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진료실의 변화)

 

(동작인식 PACS 시스템)

 

(HeartiSense) 

(HealthSpot) 

마지막으로 GEIntegrated OR Concept (Single display,Personalizedheadsets,Wireless,Voice driven,All relevant patient infoaccessible)

 

 

 런던의 디자인 하우스인 PriestmanGoode서 디자인한 미래형 병실을 보여주시면서

 

 

새로운 시대와 변화된 환자에 대응하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며 미래에는 특히 IT가 융합된 의료로 의료본질적인 변화와 더불어 양적,질적으로 이를 아우르는 공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이미 와 있지만 잘 이해되지 않았던 IT를 활용한 smart한 미래의 의료환경에 대한 변화와 방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Wearekai

 

 

 

지난 20131025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루어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 5 번째 강의 M&M studio 대표 임맑은이님의

'의료 기능과 사람에 충실한 공감디자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1-의료공간과 서비스 디자인 2-의료공간디자인의 현재와 미래의 진행에 맞춰 특별히 의료 기능 과 사람에 충실한 공감디자으로 강의를 준비해 주셨는데요.먼저 순서는

01_ ABOUT M&M

02_ PROJECT SUMMARY

03_ PROJECT EXAMPLE

04_ DIRECTION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ROJECTbasic study로 다음의 3가지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Proper

프로젝트에 임하기 전 시장 조사와 그 주변의 환경을 얼마나 조사하고, 그 성향과 주변 환경에 적합한 공간기획과 구성인지 파악하고

Research

어떤 치료를 하는 곳이며, 환자 타겟틍 은 어떻게 되는지, 기능적으로 미리 파악해야 하는점 등의 시장조사하며

Sympathy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이곳을 이용하는 환자와, 의사들이 만족하고 공감 할 수 있는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 하여야 한다.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PROJECT EXAMPLE로 단국대학교_ Nexia Global Center의 사례를 보여주셨는데요.

먼저 디자이너지만 의학에 대한 여러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여 이해하는 것이 의미 있어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Site Investigation을 거쳐 여러 회의와 의견조율을 거쳐 제안도면과 한국적모티브와 한방 모티브 등의 결합으로 제안된 Design Proposal작업등을 보여 주셨습니다.

앞서 자료조사하신 한방이론과 의학 자료에서 얻은 옻나무모티브와 한국적인 특징 등이 잘 어울려 나타난 스타일 과 실제 의료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설계한 공간배치와 동선 계획등은 감명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젊고 아름다운 디자이너와 살짝 언발란스이신 공자님의 말씀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공자님의 말씀으로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의료 기능과 사람에 충실한 공감디자인으로 좋은 강의를 해주신 M&M studio 대표 임맑은이님께 감사드리며, 대표님의 작업과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더 와닿는 사람과 공감! 외형적으로 아름답고 보기 좋은 공간과 더불어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요구들을 반영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과 공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Wearekai

 

 

김남형 교수님의 의료공간에서의 서비스디자인 강의는 해외사례로 디자인기업 IDEOMayo clinic병동의 인테리어 re-design사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디자인기업, 컨셉, 개발 시기, 응용 TIP,디자인 특징, 효과의 Category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Patient-Provider Service는 환자 입장에선 환자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경험하는 서비스의 가치가 극대화되고 의료진의 입장에선 병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증가의 효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Patient-Provider Service for Mayo Clinic

http://www.ideo.com/work/patient-provider-service-for-mayo-clinic

 

그리고 이론적인 배경으로 Jay DoblinDoblin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미국 IIT 의 교수이자 디자이너인 Jay Doblin (1920.1989)에 의해 설립된 Doblin은 경영혁신 전문 컨설팅회사로 1981년 창립되었다고 하는데, Doblin의 혁신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개선 할 부분을 찾아 이를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바꾸는것" 이라며 Doblin 이 말하는 '혁신'은 고객의 니즈에 제품을 맞추는 것이지 결코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Jay Doblin (1920.1989)

-believed in the power of design to solve large-scale and complex problems

http://www.aiga.org/medalist-jaydoblin/

 

Human Centered Technology Trend로 병원이라는 공간과 검사기기라는 도구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해소한 즐겁고 친근한 경험제공의 사례로 PhilipsAmbient Experience프로젝트, SIEMENS의 모빌렛 미라등은 환자나 그 가족의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어 긍정적인 마인드 콘트롤이 가능한 솔루션인 듯 했습니다.

 

 

http://www.healthcare.philips.com/main/clinicalspecialities/orthopedics/ambientexperience.wpd

https://twitter.com/SiemensHealth/status/274192212286382080 

 

다음은 Ambient Experience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A patient’s perspective on Ambient Experience from Disney Cancer Center in California, US.

“It is not frightening. It is not sterile and cold, and threatening, in the way machines can be.” Racelle, Breast Cancer.

 

 

치료분야의 멜버른 왕립 어린이병원(The royal children's hospital)re-design사례, walgreens 커뮤니티 약국의 소통을 고려한 서비스디자인과 플로리다 어린이병원의 조립식 모듈형 베드 시스템 및 환경디자인, MRI촬영공간의 환자중심적 디자인의 The caring MR Suite 그리고 재활분야의 우메다병원의 사인시스템, 캡슐형 샤워시스템, 환자의 privacy를 고려한 Bay screen, 환자의 privacy를 고려한 curtain lock,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주택인 Medcottage,교체가 쉬운 병원내 사인시스템등은 모두 병원에서의 디자인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들이었습니다.

 

 

 

http://pearsonlloyd.com/2013/09/healthcare/

http://jackywinter.com/illustration/jane-reiseger-for-the-royal-childrens-hospital/

http://www.ideo.com/work/community-pharmacy/ 

 

국내사례로 보여주신 사이픽스 명지병원 프로젝트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의료공간에서의 서비스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만들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기에 앞서 무엇을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이 중요하다고 하셨으며, 서비스디자인 위해서는 사용자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따라서

리서치가 중요해짐과의 연계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보여주신 제품-공간-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유형에서는 기존의

공급자위주에서 소비자위주로의 변화가 뚜렸해지고 있음을, 노인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디자이너의 노력의 사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인 학자이자 디자이너 페트리샤 무어(Patricia Moore)26세의 나이에 80대 노인으로 변장하여 약 3년간 노인 감정 이입 체험(elder empathic experience)’을 시도한 것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신기하고도 놀라웠습니다. 그때의 그 경험은 디자이너와 노인학자로서 자세와 신념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http://www.dezeen.com/2011/10/06/competition-five-pairs-of-tickers-to-dad-patricia-moore-lecture-to-be-won/

 

고객이 겪게 되는 경험을 주의 깊게, 맥락 속에서 관찰한다.

현장에서, 고객으로서 경험해 본다.(출처 : Innovation Through Design Thinking, Mat Hunter, IDEO) 등의 서비스디자인배경전통적 디자인방법과 새로운 디자인 방법의 변화, 서비스 청사진으로 본 서비스디자인의 범위,UX디자인과 서비스디자인의 관계등의 이론적인 내용과 서비스디자인의 정의  

-맥락을 중시하는 집중적 디자인리서치

-현장 중심 리서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욕구를 반영-공동개발

-특화된 가시화 방법,

-빠른 반복 실행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체화

함으로써 고객이 경험하는 제품, 공간 서비스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연계시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출처 : 서비스디자인협의회, 2011)

 

80%의 보이는 말과 행동 보다 보이지 않는 20%의 본질적 니즈를 공감하며, 고객이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지 계산된 행동으로 유도하는 공간/서비스전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간의 동선을 추적하고, 이슈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중심의 리서치 서비스를 개선하는 전 략 및 고객중심의 디자인 컨셉 도출, Investigation -Business Interview 프로젝트 관련자 및 의사결정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적 목표 및 전략공유, Co-Creation Workshop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코리에이션 아이디어 워크샵,Creation -Service Provider Analysis 서비스의 이해 관계자를 정의하고, 서로간의 역학관계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론 사용, Investigation -Service Provider Observation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고객과 대면하는 서비스활동 및 프로세스 관찰진행, Investigation -Contextual Research 사용행태 및 사용자 경험 요소,멘탈모델 분석을 위한 조사 진행등등도 보여주셨구요.

 

고객이 겪게 되는 경험의 총합을 디자인 대상으로 보고, 고객이 겪게 되는 경험을 주의 깊게,

맥락 속에서 관찰하며, 서비스를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는 개념은 문제점과 해결점을 함께 이해하고 노력하는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서비스디자인 프로토 타이핑은 서비스를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는 개념으로 서비스 스케이프 모형개발하고 서비스를 가상으로 경험해 보기라고 합니다.(출처 : Innovation Through Design Thinking, Mat Hunter, IDEO)

사례로 맥도널드매장 내 서비스경험을 보여주셨죠.

마지막으로 현장리서치와 다학제자문단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강의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알고 있었던 서비스디자인의 개념도 조금 더 확실하게 와 닿고 그 디자인대상이 되는 서비스분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와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말 공부해야할 분야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Wearekai

 

 

 

 

 

 

먼저 인간 중심의 디자인_감성을 고려한 환경디자인으로 강의를 준비해 주신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서수경교수님은 DesignArt, Science의 중간에 있는 다이아그램을 보여주시면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1983 by Kohn Petterson & Fox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Design=Art=Economy이기도 한답니다.

또한 디자인은 Design=all around us Design is all around us입니다.

(Interior design, Architecture design, Product design, Urban design, Landscape & Architecture)

 

 

 

 

그다음 화두로는

Interface, Mobility, Nomadism, Multi-functionalism,Co-Existence,Media & Emotion등을 사진 사례와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Interface, Mobility)

 

(Nomadism, Co-Existence)

 

(Multi-functionalism,Media & Emotion)

 

 

디자인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라고 하는데 .....

그렇다면 병원에서의 공간 디자인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래서 보여주신 저희 위아카이가 디자인/시공한 강북삼성병원 소화기 암센터 리뉴얼 작업을 보여주시면서 공간에서 공급자 중심의 과거 병원에서 수요자 중심, 즉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병원계획, 충분한 리서치를통해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동선과 공간구성, 사용경험자들의 수검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사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색상코드또한 Green Zone-공용공간/ Blue Zone-간 담 췌장센터/ Orange Zone-위센터/White Zone-대장센터로 그 실내공간과 색상의 특성을 사용자의 관점과 선호하는 색상을 추측하여 길 찾기 시스템 (wayfinding신조어-여행객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한 표지판 및 상징물)을 적용하여 다기능인 종합 병원에서 많은 사용자 계층이 쉽게 길을 찾는 해결점을 제시한 저희 위아카이의 사례를 조목조목 잘 보여 주셨습니다.

 

 

 

 

공용공간의 변화-경험이 기억나는 공간을 만듭니다.

의 사례로 보여주신

Crown Fountain-크라운분수(2004- )

- 시카고 밀레니움 플라자에 설치된 멀티미디어분수

- 미디어 아티스트 Jaume Plensa와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건축가 크룩엔 섹스톤 협업

- 도시민의 새로운 만남과 즐김의 장소

- 도심 내 시민 활력소 구축 성공-시민1000명의 얼굴

Cloud Gate/Bean (2006- )

-Anish Kapoor의 반사경재질의 조각품

-도시의 관문을 의미하는 흥미로운 설치미술

는 기존에 갖고 있던 공용공간에 대한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켜 새로운 개념을 더해 주셨습니다.

 

 

 

좋은 공간=좋은 시나리오가 있는 공간의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Stadtlounge, St. Gallen, Switzerland, Carlos Martinez & Pipilotti Rist(Artist)

Chess Park, Glendale, CA, USA, Rios Clementi Hale Studios

Spain - Tram Station

Olympic Sculpture Park, Seattle, USA, Weiss/ Manfredi

 

 

 

상징성 있는 공간을!-상징성은 기억하기 쉽게 만든다.

 

 

 

그 외에

Design for All

Must have a Concept! -Make a Theme to Understand Space as One Place

Core Attraction is Needed!-Expect “WOW” Reaction!

디자인의 미래 21c 인간과 대화하는 디자인 . BMW Welt http://www.bmw-welt.com/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끝으로 보여주신 인간에 의한,인간을 위한,인간적 디자인 인

칸딘스키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Weilheim-Marienplatz‘ 와 바로 이 그림의 배경이 되는 Marienplatz 광장을 2008년 웨일하임의 시민 500명이 공동으로 제작한 대형 Weilheim-Marienplatz' 그림 이었는데, 제목처럼 디자인과 인간의 관계를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보여주신 사례였습니다.

교수님의 멋진 강연을 듣고 보니 독서의 계절 이 가을에 학교 때 배웠던 실천하는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이론가인 빅터 파파넥 (Victor Papanek 1925 ~ 1998)의 인간을 위한 디자인 (Design for the Real World), 인간과 디자인 (Design for Human Scale)을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