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병원을 위해 할 수 있는 design for health care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오늘은 6번째 시간으로 영국의 병원 내 재감염 문제해결을 위한 Design Bugs Out 사업 중 Helen Hamlyn Centre, Royal College of Art Wipe Dispenser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의료환경에서 일반적인 병원감염의 확산을 직·간접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비, 가구 또는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의료진과 환자, 환자가족 이 매일 사용하는 장비인 일명 이 물티슈 수납장치(Wipe Dispenser)는 환자의 손이 닿기 쉬운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 필요시에 편하게 사용가능함으로써 의료진의 입장에선 환자의 요구사항감소로 인한 업무 부담과 접촉을 통한 2차감염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http://webarchive.nationalarchives.gov.uk/20090619162632/http://www.designcouncil.org.uk/en/Design-Council/Files/Landing-pages/Design-Bugs-Out/Wipe-Dispenser/

https://drive.google.com/file/d/0BwNhj-ksFYTnYmE5ZmUwMGQtODBiOC00YmY3LWIyYmQtYzk1YzdlODliMDA4/view?pli=1

http://servicedesignplatform.com/archives/599

http://www.slideshare.net/usableweb/ss-16567929

 

The problem

 

Currently, detergent-based cleaning wipes are not provided for individual patient use. Hand wipes and gels are not always in a convenient reachable position for patients in bed to use.

 

The solution

 

Empowering patients by providing easy access to a supply of cleaning wipes means they don’t have to ask nursing staff every time they want to clean their hands.

 

 

 

 

단순한 클립 고정식 수납장치 로 환자가 침대 옆에 물티슈를 비치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음으로 물티슈를 달라고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사용하기 편하게 설계 되었답니다.

사출성형방식으로 하나의 몸체로 만들어진 물티슈 수납장치에는 클립이 통합되어 있어 침대 옆 탁자, 사물함, 침대난간 등에 부착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으며 물티슈 포장 위에는 언제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유용한 그림에 인쇄되어 있어 이해를 돕기도 한답니다.

 

 

 

디자인적 통찰사고로 의료환경을 분석하여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보다나은

의료환경,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디자인의 노력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http://webarchive.nationalarchives.gov.uk/20090619162632/http://www.designcouncil.org.uk/en/Design-Council/Files/Landing-pages/Design-Bugs-Out/Wipe-Dispenser/

https://drive.google.com/file/d/0BwNhj-ksFYTnYmE5ZmUwMGQtODBiOC00YmY3LWIyYmQtYzk1YzdlODliMDA4/view?pli=1

http://servicedesignplatform.com/archives/599

http://www.slideshare.net/usableweb/ss-16567929

https://vimeo.com/8104568

https://mhealthinnovationcamp.files.wordpress.com/2011/05/designbugsou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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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어제 서울 강북삼성병원 15층에서 노라의 프로젝트 큰 병원 작은 공간의 첫 번째 이야기 기도실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노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도로 병원에 기도실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주제로 워크샵 이전에 홈페이지,블로그,회사 페이지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설문지조사까지 진행한 후 어제는 실전에서 워크샵 신청자,병원관계자, 환자와 그 가족들과 작지만 병원내에서 간절하고 소중한 공간인 기도실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함께 나누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제의 소중한 의견나눔 시간을 통해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기도실을 만들고자 하는 노라의 생각처럼  생각을 모아 뜻을 모아공간을 만드는 그녀의 시도는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종합병원 리모델링만 어언 10년을 해온 노라의 생각은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그것을 배려하는 디자이너의 손길과 함께 공감하는 어울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노라는 기도실 여정을 통해 진정한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입니다.

 

 

 

워크샵은 노라의 공간에 대한 그간의 생각과 설문지를 통해 미리 본 여러분이 상상하는, 생각하는 '병원 안 기도실'의 모습에 대하여 후각,촉각,청각,시각의 4가지 이야기로 만나보았는데 약 100여명의 설문조사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그 결과를 그래픽으로 쉽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기도실에 대해 상상하고 기대하는 느낌은 비슷하고 약간은 정형화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약간의 다과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각기 속한 팀에서 상상하는, 생각하는 '병원 안 기도실'의 모습에 대하여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마침 며칠 전 다른 병원에서 급성 패혈증으로 인해 이곳 강북삼성병원으로 오신 할아버지환자분과 할머님이 계셔서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계신 할머님은 혼자 방해받지 않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힘든 점을 위로받고 싶은 기도실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기독교나 천주교 같은 종교를 가지신분이나 종교가 없는 분들도 계셔서 종교적인 느낌이 나는 기도실이라는 명칭을 마음을 힐링 하고 명상하는 마음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여러종교를 함께 수용하는 공간, 그리고 최첨단의 기술과 접목하여 다양함을 3D로 구현하여 실현하는 공간에 대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조명과 색채, 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명23...팀원 전체가 공교롭게도 23살 동갑으로 이루어진 젊은이팀?에서는 주로 디자인전공하신분들이 많아 조금은 현실적,실질적으로 공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재료와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체적인 공간계획등은 그들의 제목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와 걸맞게 소박하지만 희망이 샘솟는 시각,청각,촉각,후각등을 만족하는 공간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조는 병원관계자분들이 3분정도 참여하시어 조금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았던 것 같은데요. 그들의 제목은 휴게실로서 지치고 힘든 마음과 몸을 쉬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실제 병원에서 방음문제와 접근성문제, 사용방법과 홍보방법까지 고민하여 현실과 거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 기도실은 한낯 분자같은 점.

그러나 이 곳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 진정 위로가 되고 집중할 수 있는 한 곳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뜻을 모아 의미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었다는 노라의 말처럼 이번 강북 삼성병원 기도실 프로젝트는 설계에서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환자 및 그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에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까지 가늠할 수 있는 의료공간 동선 과정을 전시하는 기획이라고 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시어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의견들을 주셔서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최근의 병원은 예전의 병원들에 비해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각 부문 내 기능이 더욱 복잡해지고 세분화 되며 보다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진료중심의 의료체계가 차츰 이용자 중심의 의료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진료환경 중심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환자의 치유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환경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병원과 병동에서의 환경변화는 주목할 만하겠습니다.

 

어린이 환자는 성인과는 달리 질병의 치유뿐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위한 환경적 자극이 필요한 대상으로 발달과정상 주위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질병자체로 인한 고통 외에도 진단치료과정과 입원생활 환경으로부터 쉽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것은 질병의 치유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의료시설, 특히 입원시설은 환경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Arts, healing, and urban renewal!

최근 makeover 를 한 Children’s Hospitals and Clinics of Minnesota(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이병원은 미국에 있는 가장 큰 소아단체중 하나로 최근에 두 캠퍼스 Minneapolis and St Paul을 확장한 프로젝트에 새로운 수술 및 심혈관 센터, 개조된 신생아 및 소아 집중치료 단위, 새로운 응급실등을 포함하여 새로운 5 층 환자 타워, 새로운 수술 실, 확장 된 응급실 및 새로운 간질부서(epilepsy unit)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ustomer Experience Design

-You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Receive a Warm and Vibrant Welcome

입구에서부터 밝고 온화하고 편안한 컬러와 재료의 사용으로 따뜻하고 환영받는듯한 느낌을 연출

 

Interior Design

-파스텔톤의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과 밝고 편안한 느낌의 실내분위기와 곳곳에 예술적인 터치로 공간을 구성하는 바닥,,천장,가구,조명,소품등 상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연출

 

 

 

 

Interpretive Displays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편안한 디스플레이

 

 

Wayfinding

-Confusion solved by graphics and a clear system

경쾌하고 명료한 그래픽과 시각정보

 

 

 

어린이의 치유적 환경에의 요구는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달리 나타나는데, 신체적발달, 인지적발달, 심리적발달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몸은 비록 아프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빛과 소음으로부터 보호되며 적절한 프라이버시와 더불어 사회적지지(또래관계를 지지할 수 있는)환경, 기분전환을 위한 환경(distract from disease or death)등을 고려하여 그들의 아픈 몸과 더불어 마음과 기분이 힐링 될 수 있는 병원에 대한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병원 갈때마다 아이 못지않게 무서웠던 병원에의 기억을 편안하고 즐겁고 무섭지 않은 병원으로 바꿀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Posted by Wearekai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공간인 병원에서 물리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수준과 의료서비스의 개선으로 인해 보다 나은 병원환경에 대한 요구로 병원디자인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중심,환자지향 나아가 인간중심적인 환경에 대한 요구로 다양한 병원공간에 대한 변화가 있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2병원(강남 세브란스병원과 대구 파티마병원)의 시공사례를 보면서 병원 복도공간에 대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대구 파티마 병원)

 

지금껏 다소 단순하게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연결 공간, 공간과 공간을 이동하는 공간의 개념이나 간단한 전시를 하는 소극적인 공간이었다면, 위아카이에서 시공한 두 병원에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치유(Healing)의 관점에서 오랜 시간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치유, 간단한 운동이나 재활,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개념을 확장하고자 노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남 세스란스병원 시크릿 가든(Secert Garden)의 경우는 아래 /후 사진 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공간에서 공간의 변화가  행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유발시키고, 이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이로 인해  긍정적으로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용자수가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Tv만 응시하며 소수의 사람들이 수동적인 행동을 했던 공간에서 대화,재활(운동),휴식을 하는 행위로 바뀐 행동의 변화에는 그 공간에 적절한 파티션과 가구,조명,색채등으로 심리적, 물리적인 환경을 제공함이 있었답니다.

 

 

 

공간과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행위를 생성하는 디자인!

어깨가 무거워짐을 새삼 느끼면서도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져 봅니다.

 

Posted by Wearekai

여러분 혹시 Product Fitness 는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2011년 일본을 강타했던 지진과 쓰나미가 있었죠?

일본은 잘 극복했고, 1년이 지난 2012년 우리가 잘 아는 MUJI(무인양품)이 영국  Design Museum 에서 09 March 2012 – 18 March 2012 동안 'Product Fitness 80' 전시회를 가졌었답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을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적당한 품질과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MUJI(무인양품)는  'What would happen if we used 20% less materials and energy to make products?' 라는 주제로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도 우리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제품다이어트를 보여줍니다. 즉 약 20%를 줄인 80%만으로도 우리는 자원의 절약과 환경문제까지 실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맘에 드는 'Product Fitness 80' 의 심볼. 간결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다쓰고 난 용기를 비틀어짜서 쓰레기를 줄이고, 면봉의 높이를 20%줄여도 쓰는데 지장이 없으며, 휴지도 양옆을 20%줄여도 기능은 여전하고, 5개의 사이즈에  멀티로 쓰는 뚜껑까지...우리가 그동안 불필요한 장식과 기능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무지는 의류,가구,식품,문구류및 생활 전반의 모든 것을 생산하는데, 다른 브랜드에 비해 과도한 장식이나 재료나 색상의 사용을 자제하는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라고 해요.

 

노대표님이 들고 다니시는 친환경주스백처럼 재활용제품을 이용하는것도 지금의 트렌드이고, 생산할 때부터 아예 쓰레기와 자원의 낭비가 적게 생산하는것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좋은 트렌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회사 페이스북에 올렸던 친환경 시리즈^^들도 그 맥락에서 올려보았어요.

그중 한개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이 또한 불필요한 포장과 장식을 줄여도 우리는 그 제품을 쓰는데 지장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실 쬐금 쇼핑하는 즐거움의 일부가 줄어든듯한 느낌도 살짝 들긴해요.^^)

‘maximalist’ market, ‘minimalist’ packaging 그리고 ‘greatest’ impact.

4개의 다른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패킹의 단순화를 거치는 과정입니다.

1. Original variation->2. Simple variation->3. More simple variation->4. No logo variation

 

출처:

http://www.a2591.com/2011/03/more-minimalist-effect-in-maximalist.html

http://designmuseum.org/exhibitions/2012/product-fitness-80

http://www.notcot.com/archives/2012/03/mujis-product-fitness-80-at-th.php

 

마지막으로 유투브에 나오는 'Product Fitness 80' 동영상을 공유 해 봅니다.

(참...저 MUJI(무인양품)과 아무상관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ㅋ^^)

 

 

 

 

 

Posted by Wearekai

오늘은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독특한 컬러감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세계를 구축한 강렬한 핑크광,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는 영국인 어머니와 이집트인 아버지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어릴 적 다소 학습장애를 겪기도 했지만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과 미술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이후 그의 작품에는 수학적 응용을 적용한 형태가 독특한인 스타일을 찾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약 10여년 전부터 그가 많이 사용해온 컬러인 핑크는 낙관적인 에너지를 주는 색이라고 하여 카림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데 , 여성과 소녀들이 많이 쓰는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톡톡튀는 그 만의 컬러감각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가구,조명,제품,공간등 모든 분야에서 그만의 톡톡튀는 컬러감과 기하학적 형태감이 잘 구현되어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는 주목받는 디자이너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최근에 그가 HP와의 작업을 통해 기술적인 프린팅이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의 가능성을 확장시킬수 있는 과정과 적용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 HP and Karim Rashid: Printing technology expands textile and interior decoration possibilities)

 

 

가구 디자인 사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이콘만 가져왔는데도, 상당히 색다르고 아이디얼한 그의 감각들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품입니다.

 

 

제가 특히나 재미있게 본 공간부분입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아트, 조명, 패션...그의 끝없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볼 수 있답니다.

그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karimrashid.com/manifesto_fr.html

우리나라 대기업인 한화의 로고도 그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특히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제품은 자연친화적인 것도 많고, 플라스틱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 졌다는것도 환경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이 주목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디자인계의 스티븐 잡스라는 별명처럼 앞으로도 우리에게 기발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들 많이 보여주었음 합니다.

 

(사진출처:http://www.dezeen.com/2010/01/04/iiamo-go-by-karim-rashid/)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