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17 정지훈 교수님
  2. 2014.11.13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2회에 걸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1111일 빼빼로 데이 저녁 730분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12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기술과 융합을 통한 혁신적 미래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뜻깊

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두 번째 연자는 경희사이버대학 모바일융합학과 교수이신 정지훈 교수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최근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터넷 혁명의 순간들을 정리한 것으로 기술을 넘어 문화로 자리잡은 인터넷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그 미래의 이야기 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연도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듯이 인터넷이 탄생할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과 배경, 주요 인물들의 생각과 철학, 그리고 그 발전 과정과 미래에 대해 인문학적 시선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인문학적 시선으로 세계 2차 대전 때로 거슬러 올라가 그동안의 70여 년의 인터넷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사람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며 나아가는 인터넷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존의 <거의 모든 IT의 역사>에 비해 다소 우리에게 생소한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선입견과는 달리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1955년이 start point라고 하셨는데, 그 해가 바로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에릭 슈미트 각 MS, Apple, Goggle의 창시자가 태어난 해라고 합니다.

미래학자, IT전문가, 융합지식인으로 불리우는 정지훈 교수님께서는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과거의 역사를 돌아 다 보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전 세계 2차 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인터넷의 역사와 미래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명의 학자, 두 개의 물줄기로 비유되는 인터넷의 태동기의 두 학자 를 설명해주셨는데, 그중 존 폰 노이만 (John von Neumann)은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대천재로 불리우는 비범한 천재, 세기의 두뇌로 까지 불리우는 우수한 학자로 게임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하였는데, 이 분이 컴퓨터의 기본이 되는 즉, 컴퓨터 중앙처리장치의 내장형 프로그램 을 처음 고안하였다고 하며, 지금도 모든 컴퓨터 설계의 기본이 될 정도로 대단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수학자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인공두뇌학)에서 생물과 기계를 결합한 제어정보를 기초로 한 과학기술에 의한 예술의 환경화 와 사회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이버네틱스란 심리학·사회학·생리학·경제학 등의 학문을 하나로 종합한 과학으로 외부 환경의 빛, 소리, 움직임, 온도 등의 정보를 각종의 센서에 의하여 감지하고 그 정보에 따라 작동하여 이후 전자 계산기·번역 기계·오토메이션 등의 원리에도 이용되었다고 하네요.

 

 

 

존 폰 노이만 (John von Neumann)이 여러 가지 핵 심험에도 참여하며 소련에 수소폭탄을 투하해 소련의 수소폭탄 개발을 사전에 막아내야 한다고 나서는 중 백혈병으로 죽은 것에 비해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Global network의 삶을 살았던 것으로도 비교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관계상 실리콘 밸리의 씨앗으로 권위적인 미국 동부를 떠나 서부에서 IT산업을 개척해나가는 실리콘밸리의 탄생과 대항문화(사회의 지배문화에 순응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거나 충돌을 일으키는 하위문화(subculture)를 의미)에 사이버를 접목시킨다는 내용까지를 설명해주신 것으로 정리를 하셨는데요.

 

스텐포드 졸업축사에서 스티븐잡스가 한 Stay hungry, stay foolish을 말씀해주시면서 강연을 마무리 지으시고, 또 다른 기회를 통해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래학자, IT전문가, 융합지식인으로 항상 기술과 융합을 통한 혁신적 미래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고민하시는 정지훈교수님의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에 대한 서론부분이지만 너무나도 멋진 강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많은 활동과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808&cid=41799&categoryId=41800

http://blog.naver.com/medicibooks/220141364946

http://blog.naver.com/1779_/2015326024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1239&cid=42635&categoryId=4263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7989&cid=41978&categoryId=4198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0375&cid=40942&categoryId=343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0375&cid=40942&categoryId=34344

Posted by Wearekai

 

 

 

***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2회에 걸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1111일 빼빼로 데이 저녁 730분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12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기술과 융합을 통한 혁신적 미래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뜻깊

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근자에 두 분의 멋진 책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정지훈>,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최윤섭>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그리고 융합을 통한 미래의 혁신적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좀 더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상상하고 탐색하고 도전해보는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최윤섭박사님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이랍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313589

 

 

 먼저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의 저자 최윤섭 박사님은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암 치료 플랫폼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며,중앙일보 헬스미디어와 청년의사, 플래텀등을 통해 다양한 황동을 하고 계셨는데요.

 

 

 

http://www.yoonsupchoi.com/

 

 

 애플의 스티븐 잡스의 아이패드 첫선을 보이던 날 그의 뒤로 비친 화면에 비쳤던

인문학(liberal art)과 기술(technology)의 안내판을 보여주시며, 이제껏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으려고만 애썼는데, 이제는 반대로 기술이 사람 속으로 스며들게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처음을 시작하셨습니다.

 

강의의 큰 카테고리는

Diagnosis by computers

-IBM/WAT

Wearable Healthcare Devices

-Google glass

Smart/Mobile Healthcare

-AliveCor Heart Monitor

-Apple healthkit

였습니다.

 

 이외에도 IT기술의 진화와 발전으로 헬스케어의 눈부신 발전과 다양함에 기여한 점을 체스판의 신화와 무어의 법칙(Moore's Law-인터넷 경제의 3원칙 가운데 하나로, 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과 함께 설명해 주셨습니다.

 

 

 

 Diagnosis by computers에서는 슈퍼컴퓨터가 환자를 진단하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유명한 벤처투자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창업자 비노드 코슬라(Vinod Khosla)가 말한 기술의 발전으로 10년후 의사가 하던 일 80%가 기계 컴퓨터가 대신하고, 컴퓨터가 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다 고 언급한 내용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그 사례로 2011년 유명한 미국 퀴즈쇼인 Jeopardy에서 74연승의 우승자를 3~4배차이로 컴퓨터가 이기는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 왠지 기계에 지배당하는 듯한 같은 두려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IBM's Watson Supercomputer Destroys Humans in Jeopardy

 

 하지만 미래학의 아버지 토마스 프레이 가 말한 바 IBM 왓슨 슈퍼컴퓨가 검진 진단 처방을 다 해주더라도 인간에게 의사가 필요한 이유 8가지 를 덧붙여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외 환자에 대한 처방 및 임상 실험, 진료 의사 결정뿐만 아니라 환자의 의료 정보에 대한 장기적 관리를 가능하게 해 주는 장점을 가진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treatment plans에 대한 동영상도 보여주시면서 헬스케어분야와 기술의 발전으로인한 혁신적인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Integrating the PracticePlanners Electronic Treatment Planning Modules to your EHR

 

 

 

 그다음 Wearable Healthcare Devices에서 설명하신 Google glass는 구글이 만든 스마트 안경으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컴퓨터인데,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하며 길 안내도 받을 수 있지만 얼마나 쓸모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의료분야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Using Google Glass for pre-hospital care enhancement

 

 

 

 google glass를 착용한채 ambulance에서 의료기록을 검색하고 바이탈사인을 체크해서 응급실로 보내고 여러정보를 서로 컨설팅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면서도 유용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보여주신 smart pill cap은 열심히 복약지도를 하지만 제대로 약을 챙겨먹지 않는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기술로 약 먹는 것을 잊어먹지 않게 알람이 울린다고 하고,

 

 

 Ingestible sensor of project는 약에 소화 가능한 추적센서를 달아서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약이 환자에게 잘 안 듣는것인지, 약을 제대로 먹지 않는 것인지 체크하여 보다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사진에서 보듯이 2005년과 2013년의 교황즉위식사진은 확연히 다른데요. 이처럼 기술의 발전은 이전과 다른 생활방식으로 바꾸어 나간답니다.

 

 

http://cafe.naver.com/vitaedutor/1782

 

 Smart/Mobile Healthcare에서는 AliveCor Heart Monitor를 보여주셨는에, 이는 스마트폰 케이스형태로, 두 개의 전극을 양손으로 붙잡거나 혹은 가슴에 대어서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고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자동으로 진단해내는 알고리즘인데

최윤섭박사님이 직접 직구로 구입한 AliveCor로 측정한 ECG 데이터와 이 ECG 데이터를 AliveInsight 앱을 통해서 미국의 의사에게 진단받은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결과는 정상적이기 때문에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소견을 제시하고 있는데, $12을 내면 24시간 내에 진단 결과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의 해상도가 떨어져서 최윤섭박사님 블로그를 참고 했습니다.^*^)

http://www.yoonsupchoi.com/2014/08/24/alivecor-afib-algorithm-gets-fda-clearance/

 

 

 이렇게 AliveCor는 단순한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격진료, EMR 연동 등의 부가 서비스를 통해서 그 한계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으며 이번에 발표된 심방세동 자동 진단 알고리즘을 통해서, 또 다른 혁신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헬스케어에 대한 다양한 비젼과 사례를 접목시켜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멋진 꿈과 상상을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IT,BT,Medicine의 융합을 통한 도전하는 미래 가 너무나 기대되는 최윤섭박사님의 멋진 강의,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www.thedailyriff.com/articles/steve-says-technology-liberal-arts-innovation-648.php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130911&barcode=978899888660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1263&cid=40942&categoryId=31816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65086&cid=42346&categoryId=42346

http://youtu.be/7hnruMwU4qo

http://youtu.be/7BbBzbzTCyA

http://youtu.be/WFR3lOm_xhE

http://www.informationmediary.com/ecap

http://www.kurzweilai.net/fda-oks-ingestible-sensor-chip

http://www.yoonsupchoi.com/2014/08/24/alivecor-afib-algorithm-gets-fda-cl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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