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프랑스 Beaugency에 위치한 Lour Picou Local Hospital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는 노인환자(disorientated Elderly People)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특별한 units로 이러한 공간의 특징은 큰 복도와 커뮤니티 영역을 포함하여 목적에 맞게 혁신적이고 시설로, 넓은 내부 공간 덕분에 이 units는 특정 병리(tendency to wander한 환자)에 더 적합하여 향후 시설의 개발을 위한 프로토 타입(prototypes)이 될 수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향의 노인들과 정신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정형화되고 폐쇄된 공간보다는 보다 개방된 시야에서 다른 사람들의 활동과 생활을 보고 즐기는 경향 이 있는데 마치 커다란 테라스에서 손주들과의 놀이공간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이유처럼 이들에게는 활동과 시각적 조망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Lour Picou Local Hospital의 두 유닛에는 외부 액세스에서 기존 건물에 연결하는 유리 갤러리를 통해 지역 사회 영역에 대한 조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들 환자들은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된 병원이라는 환경 속에서 단순히 외부환경-정원의 나무나 하늘, 건물,거리를 지나는 사람등-을 시각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외부 사람들의 활동과 생활을 봄으로서 사회적 연대감을 유지하고,  그들의 의복이나 행동에서 바깥의 기온이나 계절을 짐작하는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밖(외부)를 바라보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커뮤니티 영역에서 자연채광, 외부로의 조망, 접근성과 개방성은 이들의 만족감에 영향력을 미치는데, 환자 자신이 원할 때 참가할 수 있고 그곳에서 충족되는 사회적 공감대는 각 환자들의 생활 속에서 단지 병을 치료하는 시설만이 아닌, 머물고 싶고 치유하며 회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보다 편안하고 친숙한 실내분위기의 user freiendly hospital 병원으로 환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rchitects: Arodie Damian Architectures

Location: southwest of Orléans, southwest of Paris

 

출처:

http://www.e-architect.co.uk/france/lour-picou-local-hospital

http://www.abitare.it/it/mirrors/arodie-damian-architectures-2/

건축도시환경과 인간행태/타카하시 타카시/기문당

Posted by Wearekai


공사가 한참 중 인 대구파티마 병원이랍니다.

로비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고 지금은 외관 리모델링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동대구역에서 가까운 신암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 ~ 대구파티마병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은 1953년에 파티마병원의전신인 안토니오 의원이 설립하였다.
안토니오의원의 설립은 현 파티마병원을 있게 한 터전이다. 의원개원당시에는상근 의사조차 없었고, 보잘것 없는 변두리 적산 가옥에서 시작한 작은 진료 기관에 지나지 않았다. 이곳에서 종사하던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회원들의 노력과 대구 교구장 최덕홍 주교의 도움에 의해 현 신암동에 파티마의원 건축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파티마병원은 '전인적인 돌봄으로 전인적인 치유를'이라는 비젼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수준 높은 의료서ㅈ비스와 함께 눈놎이에 맞춘 상담, 아픔과 불편을기마음으로 헤아리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탁워러한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은 콘크리트조 위에 흰색 도장을 한 평범한 건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평범했던 대구파티마병원이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저도 설레이는데요..변신을 마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위아카이]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