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as-pont Arquitectes 의해 디자인된 “PSYCHOLOGICAL MEDICAL CENTER”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Mies van der Rohe Award 2017” 선정되었습니다.


6m 폭의 공간 모듈을 반복하여 구성되어 그룹화 되어있으며 경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 건물과 자연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건강한 건물입니다.

건물은 외곽에 있는 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주요 보건 센터 (Vic)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이동성을 촉진하기 위해 1 층에서 개발됩니다파사드(외부벽 ) 지붕에 단일 외장재를 사용해 엄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내부공간은 나무를 주요 재료로 사용하여 엄격한 분위기와 대조를 이룹니다

아치형 덮개(지붕)으로 가볍고 통풍이 잘되도록 했는데 여름에는 지붕을 열어 환기시키고 겨울에는 닫아 열을 유지하고 실내에서 머물게 만들었습니다. 남쪽의 채소 온실은 수동적인 passive bioclimatic system 열을 축적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PVC커튼을 기반을 실용적인 폐쇄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간에 있는 식물은 재활 치료의 일환으로 환자에 의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인한 환자에게는 이런 식물 재배를 통한 치료는 과거 밭에서 채소를 경작해 경험과 추억을 되살려 과거회상을 통한 인지능력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클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물 재배와 비슷한 원예 치료에 대한 농진청의 이상미 박사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출처 -http://www.comas-pont.com

       - http://www.goooood.hk

       - https://www.youtube.com/watch?v=DN3CewnOuXY&feature=youtu.be

       -www.rda.go.kr

       - Adrià  Goula(Photographer)


글쓴이 - 철수










Posted by Wearekai

 

지난 420일 목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4번째 세미나는 곡선의 미학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 라는 주제로 유쾌한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자기성장의 절대법칙, 곡선으로 승부하라>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 유영만 교수님은 그간 유쾌한 지식생태학자로 70권이 넘는 다양한 책과 다방면의 연구와 강연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유영만 교수님께서는 근래의 경쟁,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로 상징되는 키워드 직선을 대체할 수 있는 삶의 패러다임으로 곡선을 제시하는데 매일이 즐거운 삶,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변신을 추구하는 인생, 자기 답게 살아가는 인생, 본인만의 재능을 찾아 몰입하고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자기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1%가 되는 곡선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곡선을 바라보는 10가지 시점>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간단히 곡선에게 배우는 10가지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셨습니다.

1.속도는 남과의 경쟁, 밀도는 자기와의 경쟁

2.곡선의 물음표는 사랑입니다.

3.직선은 폼 잡지만, 곡선은 품습니다.

4.직선적 지식은 비범을, 곡선적 지혜는 비젼을 알려줍니다.

5.모든 실력의 기반이 되는 기본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6.직유는 직격탁, 은유는 사유의 폭을 넓혀줍니다.

7.직선은 명사로 결과를, 곡선은 동사로 과정을 중시합니다.

8.실패가 없는 직선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9.전경의 아름다움은 눈에 띄지 않는 배경덕분이다.

10.END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는 AND이다.

 

또한 세미나의 주제가 곡선의 미학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이다 보니 초지능성과 만물인터넷기반의 4차혁명에서는 초연결과 융합혁명 으로 융합형 창의영재 가 대두되는 시대로

이런 시기일수록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없는 고유한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인간다움 을 추구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인간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즉 성숙과 숙성에서 비롯되는 사람다움 을 강조 하셨습니다.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유영만 교수님은 기계가 대체하기 쉬운 직업의 특성도 보여주셨는데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단순반복->체험적 지혜()

논리정역->감성적 공감()

예측가능->직관적 통찰력()

 

,, 체인지를 갖춘 인재만이 체인지 change할 수 있다 는 재미있는 비유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상상력으로 이러한 상상력은 독서, 여행 등 자신이 실천한 수 많은 경험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라고 변화를 위한 체험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직선은 인간이 만든 선이고, 곡선은 신이 만든 선이다.”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말인데요. 본래 곡선이었던 자연을 인간이 직선으로 만들었고 아날로그의 여유로운 곡선이 디지털의 빠른 직선으로 바뀌면서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 인간은 과연 어떤 역할을 발휘할 것인지가 관심사이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속도에서 벗어나 삶을 바라보는 각도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직장인 5000인에게 물은 나에게 곡선의 의미는 이라는 다이어그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멀리 내다보고 가는 곡선이 가르쳐준 10가지 교훈과 더불어 느리지만 부드롭게 휘어지게 여유있게 행복한 휘게라이프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똑똑한 전문가, 책상지식으로 무장한 인재들은 양산되고 있지만 체험적 지혜와 내공으로 무장한 진정한 전문가는 부족하다. “지식은 학교교육의 결과이지만 지혜는 평생을 통해 분투노력해서 얻은 체험적 깨달음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을 설명해 주시면서 교수님의 책 <공부는 망치다>에서 강조하신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방법으로 말씀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떤 삶의 방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나 귀중하고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중간 중간 살아있는 유머로 웃음과 고개 끄덕여지는 깨달음이 공존했던 멋진 시간을 함께 했던 교수님과 주최 담당하셨던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을 비롯 참석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조: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4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8967&code=11171316&cp=nv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Posted by Wearekai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2017년 춘계학술대회 정리를 진행 중입니다. ‘환자경험관리를 위한 병원에서의 헬스케어디자인 적용사례로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를 소개합니다.

의료환경 서비스 변화가 그간의 규모의 경쟁(volume)에서 가치의 경쟁(value)로 넘어오면서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개선을 통한 고객가치 발굴의 필요가 생겨나고 환자들은 단순히 병을 치료(cure)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질병으로 취약해진 나의 신체적, 감정적 전반을 돌봐주는 (care)를 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병원 디자인개념에 적용하여 기존의 패러다임과 다른 병원디자인개념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what(decoration)이 아닌 why(problem solving)design method를 적용하고 그 사례로 미국 mayo clinichuman centered design과 이를 발전시킨 메이요클리닉 혁신센터는 (Center for Innovation·약칭 CFI)CFI는 모든 의료 서비스 체계를 메이요의 철학에 맞춰 개선하기 위한 내부 싱크탱크(연구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http://centerforinnovation.mayo.edu/design-in-health-care/>

 

결국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경험 중심의 서비스 프로세스구축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이를 실제 KUMC Design Thinking (고대병원 응급센터 경험디자인사례)의 첫 번째 응급센터폭력예방 사례20014. 11 ~ 2015. 03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박승배교수팀) , 고대안암병원(서비스디자인위원회)이 진행한 것과 두 번째 고대병원 응급센터 경험디자인사례 로 환자 및 보호자 불만해소를 위한 응급실진료과정 정보 전달디자인사레로 서울시디자인재단, 텐지노 그룹, 고대 안암병원이 진행한 것과 세 번째 고대병원 어린이병동 경험디자인사례 로 고대 안암병원(서비스디자인위원회)이 진행한 것등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상상하지 말고 현장에서 관찰하라!’라는 모토로 모든 과정을 진행하였는데요.

첫 번째, 두 번째 사례를 통해 고대의료원은 응급실을 위해 진료카드 발부, 병상 구역 분류, 사인시스템 개선 니즈를 개선함으로서 환자들의 불만이 해소되면서 의료진은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세 번째 어린이병동에서는 그간 수액거치대와 유모차를 보관할 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복도에 세워놓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 각 병실의 병상 수를 줄이고 병상 하나를 빼는 대신 그 자리에 수액거치대와 유모차를 보관할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비스디자인의 본질은 환자의 안전이라는 실천을 하셨는데, 병상 수가 곧 수익과 연결되는 의료 현실을 감안하면 과감한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for better user experience를 위해 DesignThinking을 실천하고 있는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를 통해 보다 서비스디자인에 교육과 연구, 진료를 통합해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었던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와 이론을 접목시켜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293

https://www.revolvy.com/topic/Mayo%20Clinic&item_type=topic

http://centerforinnovation.mayo.edu/design-in-health-care/ 

2017년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 춘계학술대회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Posted by Wearekai

"Cincinnati Children's 는 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결과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장 진보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롭게 양자선 치료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우선 양자선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아마 X-선(Photon)은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X-선(Photon)과 비교하면 X-선(Photon)은 종양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주위의 세포조직에도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주변의 정상 조직도 손상되는데 양자선(Proton)은 종양의 핵심 부위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주위 조직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줄여 정상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환자는 기념으로 합판으로 만들어진 나무들에 있는 풍경(금속 등으로 만들어 바람을 받으면 고운 소리가 나는 것)을 울립니다.



간병인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심리적인 안정감) 밝은 조명 아래의 이 치료실에서 모든 연령층의 환자는 치료를 받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을 맞이하는 로비는 쾌활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려하고 밝은 그래픽 이미지가 사용되었으며

소아과 영역 전반에 따뜻하고 쾌활한 소재와 색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벽에서부터 문과 천장에 이르기까지 회복 시설의 모든 부분은 어린(젊은) 환자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취하게 주고 있습니다.



8,9000 평방피트 규모의 양성자 치료 센터는 오하이오 주 리버티 Twp.에 있는 신시내티 어린이 리버티 캠퍼스의 기존 

의료 단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새로운 시설로 지어졌지만 벽돌과 현대 유리 재료를 사용하여  기존 시설의 건축 스타일과 

통일성을 갖도록 했습니다. 리셉션 및 전 치료 영역은 대기실에서 수유실, 환자 진료실에서 치료실에 이르기까지 가장 단순한 복도 배치로 환자 및 방문객이 길을 찾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설계했으며 환자 및 가족용 외부 정원도 갖추고 있습니다. 경사진 부지를 활용하여 2층 구조의 별도 정면 입구를 제공하여 "Cincinnati Children’s" and "UC Health" 모두에게  브랜드 아이엔티티를 확실하게 부여해 줍니다. 두개의 별도 대기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성인 (또는 소아) 간호사 공간을 

분리한 다음 환자의 예비 공간을 분리해주고 있습니다. 두 공간은 성인과 소아 환자 모두 치료 진료실에 접근하는  

공공의 치료 복도에서 만나게 됩니다.


"Cincinnati Children’s"는 신시내티 의대에서 80년 이상 아카데미를 계속해서 제휴하여 신시내티 의대에서 최고의 과학자를 데리고와 양자선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러가지 암 치료 옵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철수

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projects/cancer-care/photo-tour-cincinnati-childrens-uc-health-proton-therapy-center/

Posted by Wearekai

Paul DongilliMadonna Rehabilitation HospitalPresident &CEO이자 전

The National Association of Long Term Hospitals (NALTH) board of directors

로서 보다 나은 재활병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Madonna Rehabilitation Hospital은 전체적 재활(holistic rehabilitation)로 치료의 과정에 환자 뿐 아니라 가족참여를 통해 공감과 개혁을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1958년에 미국 Nebraska에서 설립된 이 시설은 geriatric(노인) facility로 시작하여 후에는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center로 발전하였고 1966the nation's first  Medicare certification을 받고 rehabilitation services을 시작한 후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Madonna Rehabilitation HospitalCore ValuesCollaboration, Hospitality,Respect,

Innovation,Stewardship,Teaching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공감하며 함께 더 나은 병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madonna.org/

 

공감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한 보다나은 재활병원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되는 Empathy and Innovation Design 에 대한 다이어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Five Steps to Innovation Design thinking outlines a process of five steps 

 

http://www.hawaiibusiness.com/a-new-way-of-thinking/ 

 

재활병원의 재활서비스는 다양한 범주의 부상에 따른 환자를 다루며. 손상, 만성적 통증의 관리, 관절염, 신경질환, 척추손상, 근골계통의 부상, 수술후 처치등을 아우르며 물리치료, 작업치료, 일상생활 복귀등을 서비스하는데 환자가 최대한 자립성을 얻게 해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michaelgraves.com/work/#interior-design

 

Madonna Rehabilitation Hospital 소개동영상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RuGD3DMchM&feature=youtu.be

 

Paul Dongilli가 이번 미국 헬스케어디자인 엑스포 & 컨퍼런스

HCD (HEALTHCARE DESIGN EXPO + CONFERENCES) session에서 발표할 내용은

주제분야8.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개선하기 (Improving the Patient and Family Experiences)

재활시설을 재활시키다: 공감과 개혁을 통한 더 나은 설계

Rehabbing Rehabilitation: Better Design Through Empathy and Innovation

(E15-1113() 10:45-11:45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사회적 요구와 고령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재활시설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시점에서 공감과 개혁을 통한 더 나은 설계를 통한 재활시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

https://www.madonnaomahacampus.org/our-news/article/january-18-2016-dongilli-new-madonna-rehabilitation-hospital-ceo

http://strictlybusinessomaha.com/river-city-six/dr-paul-dongilli-madonna-rehabilitation-hospital/

http://www.hawaiibusiness.com/a-new-way-of-thinking/

https://www.youtube.com/watch?v=_RuGD3DMchM&feature=youtu.be

https://youtu.be/_RuGD3DMchM

https://youtu.be/N2rHcWydYOc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article/first-look-madonna-rehabilitation-hospital

 

Posted by Wearekai

Amy Mees는 미국 GBBN ArchitectsSenior interior designer and an integral part of the Healthcare Team으로 IIDA, LEED AP로도 활약하고 있는 Healthcare 디자이너입니다.

GBBN Architects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하는 다국적 architectural design firm으로

주거, 교육, 문화, 헬스케어의 전반적인 분야에 다양하고 체계적인 리서치를 통한 최선의 결과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http://www.gbbn.com/

http://www.gbbn.com/Projects/Healthcare/

 

Amy Mees는 환자의 가족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수요자중심의 요구를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그 가족의 심리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공감디자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미국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와 그 가족의 경험과 디자인은 이미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고 많은 병원에서 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에서 시작되어 디자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Cincinnati, Ohio에 있는 The Christ Hospital (Montgomery Surgery Center)의 경우 여성들에게 the best breast health service를 위한 첨단의 장비와 더불어 환자들에게 alming comfortable environment를 제공하기위한 컬러와 마감재와 조명을 선택하였는데,보다 부드럽고 간접적인 편안한 컬러와 그래픽으로 불안한 심리를 다독여주는 듯한 분위기로 환자와 가족들이 만족하는 공감과 치료의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미국 Mercy Health -Mercy Fairfield Hospital의 경우 nursing station을 중심화하여 배치되어 모든 공간이 잘 통제됨과 동시에 채광을 위한 최대한의 daylighting확보를 통해 public areas and staff zones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연출하였고, 불안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곳곳에 그래픽과 조명,마감재등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병원디자인이 환자를 많이 수용하고 치료하기 위한 효율중심의 측면에서 지금은 환자 개개인과 그 가족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또한 미국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는 특히 아이들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improving the experience for patients and their families디자인으로 정서적 안정,신체적 쾌적함을 추구한 프로젝트입니다. 동영상 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czs_Lmewp4I

 

 

Amy Mees가 이번 미국 헬스케어디자인 엑스포 & 컨퍼런스

HCD (HEALTHCARE DESIGN EXPO + CONFERENCES) session에서 발표할 내용은

주제분야8.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개선하기 (Improving the Patient and Family Experiences)

검사실에 들어가기 전에 좋은 성과를 지원하는 디자인

Design to Support Healthy Outcomes Before Entering the Exam Room

(E105-1115() 13:15-14:15에 있을 예정입니다.) 

입니다.

환자의 가족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공감디자인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는 좋은 계기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www.gbbn.com/People/Team_Leadership/Amy_Mees/

http://www.gbbn.com/

http://www.gbbn.com/Projects/Healthcare/Mercy_Health~Mercy_Fairfield_Hospital/#slide_8

http://www.gbbn.com/Projects/Healthcare/

https://youtu.be/czs_Lmewp4I

https://www.youtube.com/watch?v=czs_Lmewp4I

 

Posted by Wearekai

Diana DavisPerkins+WillAssociate Principal로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변화와 흐름을 감지하고 미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Healthcare Planning Specialist입니다.

또한 Perkins+Will1935년에 설립된 American architecture and design firm

Innovation, Diversity, Sustainability, Social purpose, Wellness등을 추구하는 글로벌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하고 의미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http://perkinswill.com/

Perkins+Will의 다양한 프로젝트중에 Healthcare분야입니다.

http://perkinswill.com/type/healthcare

 

미국 Baltimore, Maryland에 있는 The Johns Hopkins HospitalThe Charlotte R. Bloomberg Children’s Center and the Sheikh Zayed Tower의 경우 Art of Healing의 개념을 도입하여 어린이병원의 치유환경요소로서 어린이환자의 정서적 안정,신체적 쾌적함을 고려한 프로젝트입니다. 병원곳곳에 있는 다양한 컬러와 형태의 installation과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매력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인지,정서 발달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http://perkinswill.com/work/the-johns-hopkins-hospital.html

 

Johns Hopkins Hospital의 동영상을 통해 A Hospital of Possibilities를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his is the place where patient care is being transformed, Johns Hopkins Hospital's new Sheikh Zayed Tower &The Charlotte R. Bloomberg Children's Center 

 

미국 San Antonio, Texas에 있는 University Health System, University Hospital Sky Tower의 경우 Design Enhancement and Public Art programHealth System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reduced pain and anxiety, fewer complications, fewer requests for medication, and shorter hospital stay등의 결과로 이어지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한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모티브와 경쾌한 컬러를 사용하여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연출함으로서 신체적, 정서적으로 쾌적한 병원환경으로 승화시켰습니다.

 

 

 

http://perkinswill.com/news/prescription-art-healing-new-sky-tower-university-hospital

 

이처럼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미래 트렌드의 다양한 변화와 흐름을 감지하고 선도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Diana Davis의료에서의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와 디자인의 융합과 상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면서 기존의 분석된 여러자료를 통해 변화와 개혁을 감지하고 보다 나은 환자중심적인 헬스케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Diana Davis가 이번 미국 헬스케어디자인 엑스포 & 컨퍼런스

HCD (HEALTHCARE DESIGN EXPO + CONFERENCES) session에서 발표할 내용은

주제분야 12. 변화와 개혁 (Transformation and Innovation)

발생되는 디자인: 헬스케어 기획과 설계의 적용

Generative Design: Applications for Healthcare Planning and Design

(E46-1114() 09:45-10:45에 있을 예정입니다.)

 

출처:

http://perkinswill.com/people/diana-davis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article/stakes-are-high-patient-room-design

https://youtu.be/PgdEwrJUhXk

http://perkinswill.com/news/prescription-art-healing-new-sky-tower-university-hospital

http://perkinswill.com/work/the-johns-hopkins-hospital.html

http://perkinswill.com/type/healthcare

 

Posted by Wearekai

 

Sarah BaderCo-Managing Director of Gensler’s Chicago officeLeader of our global Health &Wellness practice의 리더로서 국제인테리어디자인협회인 IIDA의 회원과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즉 친환경 건축물인증제도를 받은 AP(associated person)이기도 합니다. Gensler1965, Art and Drue Gensler가 설립한 건축설계, 디자인, 컨설팅회사로 아시아,아메리카, 중동의 전세계 42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중국 상하이타워, 미국 비버리힐즈 호텔, 구찌,버버리,프라다샵과 같은 특유의 감각과 탁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공간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http://www.gensler.com/ 

특히 우리나라의 HyundaiCard Air Lounge,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EX등의 project를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gensler.com/projects#projects

 

Sarah와 그의 Health 팀들은 사람들이 healthcare environment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변화하는 병원환경에 발맞추어 다양한 경영, 상담, 코디네이션을 통해 사용자중심의 프로젝트들 을 성사시켜 왔다고 합니다.

그 예로 Northwestern Memorial Healthcare, University of Iowa Healthcare, The 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등의 병원환경에서 볼수 있듯이 기술과 정보와 접목된 새로운 의료 서비스를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http://www.gensler.com/projects/northwestern-memorial-hospital-refurbishment 

 

https://www.uihealthcare.org/

http://www.gensler.com/projects/the-ability-institute-of-ric?e=health-wellness

 

Ability Institute of RIC | Fly-through Animation | 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의 동영상을 소개해봅니다.

 

Sarah Bader가 이번 미국 헬스케어디자인 엑스포 & 컨퍼런스

HCD (HEALTHCARE DESIGN EXPO + CONFERENCES) session에서 발표할 내용은

주제분야 9. 상호작용 (Interactives) 파트로

트렌드를 얘기합시다: 무엇이 현재의 헬스케어 디자인에 영향을 주며 다음은 무엇일까?

Let's Talk Trends: What's Influencing Healthcare Design Now and What's Next

입니다.

( I20-1115() 08:00-09:00에 있을 예정입니다. )

환자중심의 창의적 공간을 준비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 로 현재와 다가올 미래의 헬스케어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https://www.nm.org/location/northwestern-memorial-hospital?utm_source=nmh.org&utm_medium=redirect&utm_campaign=nmh.org

http://www.gensler.com/projects/northwestern-memorial-hospital-refurbishment

https://www.uihealthcare.org/

http://asisignage.com/portals/2/mod/case%20studies/pdf/University%20of%20Iowa%20Health%20Care.pdf

http://www.gensler.com/projects/the-ability-institute-of-ric?e=health-wellness

http://www.ric.org/abilitylab/overview/

https://youtu.be/ZqDWdmxLcgw

https://www.youtube.com/watch?v=ZqDWdmxLcgw

http://www.gensler.com/ 

https://www.fastcoexist.com/3040122/4-things-doctors-and-hospitals-can-learn-from-zappos

https://www.linkedin.com/in/sarah-bader-3950427

Posted by Wearekai

 

 

 

지난 20131025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루어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와 희망방 전시가 있었는데요.

그 세미나의 첫 번 째 연사였던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님의 강의 내용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서  저희 위아카이 블로그에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병원 그리고 공간> 이라는 제목으로 병원 혁신의 방법론, 공간디자인과 서비스디자인 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와 좋은 사례를 보여주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님의 강의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삶의 질과 의료수준도 높아 예전과 다르게 달라지는 병원환경은 외형적으로 뿐 아니라 환자들과 의료진 동선과 사람이 느끼는 경험을 토대로 효율적이고 환자중심적인 치유환경을 제공하는 의료환경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고 합니다.

 

싱가폴에 있는 Raffles hospital을 필두로 좋은 환경을 추구하기 위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 전세계 많은 병원을 방문하신 병원장님의 경험과 에피소드또한 무척 흥미진진했습니다.

 

A hotel with medical service

http://www.newsweekshowcase.com/health/medical-tourism/Raffles-Hospital-Singapore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RafflesHospital.JPG

 

공간 (空間),시간 (時間), 인간 (人間) 3(三間) 에 대한 고려라는 화두는 디자인을 하는 저희에게 무척 와닿는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100년간 지속되는 가치,The needs of the patient come first라는 미국 MAYO CLINIC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와 환자들이 건물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치유의 과정이 시작되는런 건물을디자인하고 싶었다는 Cesar Pelli, Gonda 빌딩 디자인 컨설턴트의 말의 인용에서 느껴지듯

향후 달라져가는 의료 환경은 보다 인간 중심적인 치유환경이 될 것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다소 삭막하고 메마른 병원환경과 art의 결합과 여러 첨단 기술과 결합된 의료공간의 변화도 인상적이었고, 너무나 멋진 MAYO CLINIC의 곳곳의 사진 중에 수많은 기부자들의 hall은 병원환경변화의 주요요인중의 하나인 듯 하여 무척 부럽기도 했습니다.

 

MAYO CLINIC

http://www.aecom.com/vgn-ext-templating/v/index.jsp?

 

 

Definition of Healthcare Service Design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고 그 방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셨는데 Quality Improvement ,Customer Satisfaction은 결국 Service Design,Patients Experience으로 구현된다고 합니다.

Methodology of Service Design

Step 1 : Observation and Environment Analysis

Step 2 : Set Standard goal for Medical service

Step 3 : Analysis of User Experience- Focus Group Interview - Patient Journey map

Step 4 : Making a Prototype

Step 5 : Listening to opinion from stake holders

Step 6 : Prototype completion and Application의 단계를 거치면서 보다 나은 인간 중심적인 환경을 구현하는 과정도 보여주셨구요.

특히 미국 IDEO와의 병원혁신과 Healthcare 디자인의 만남 세미나 개최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 Keys of Innovation Concept Design,Empathy,Art Healing,IT Convergence등이 결합된 Innovation적인 개념으로 디자인한 명지병원의 숲마루 - 건강보험검진센터병원의 환자로서 느끼는 상황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마치 수목원 처럼 병원 실내에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한다검진결과통보 및 사후 관리를 포함하여 새롭고 편리한 프로세스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잘 이루어낸 실제 사례로 보여주셨구요.

 

또한 다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정형외과 외래진료실 서비스디자인은 궁극적으로 환자에서 시작해서 환자로 끝난다는 병원과의료에 대한 개념(Hospitals and Healthcare : It is about Patients), 새로운 시대와 변화된 환자에 대응하는 새로운 개념(New Concept of New Patients)이 필요하다는 요구,이들을 통합하고 포괄적으로 전인격적인 의료를 제공하는개념을 적용한 (How to Provide-Integrative care-Comprehensive care-Holistic Care) 가장 인간 중심적인 치유환경을 구축하는 고민과 노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국내외 좋은 사례들과 향후 달라져가는 의료 환경과 요구에 대한 다양한 변화와 모색들을 잘 보여주신 멋진 강의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Wearekai

책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심플하고 간단해 보인다.

마지막 완성사진의 군더더기 없는 표현을 위해 색감을 더 예쁘게 보이게도  하는 건축사진의 결과물은 그렇게 깨끗하다.

 

 

 

 

그래도  이 분야에서  최고로 자부할 수 있는 월간 인테리어[INTERIORS] 에 소개되어지는 포트폴리오들을 보면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 창의적 공간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작품마다 완성도가 높아서

이 책속에 자신들의 작품을  실어보고 싶어하는 로망이 되는 월간지이기도 하다.

 

 

 

 

 

 이 번 칠월호에 회사에서 작업한 청주성모병원 외래동 기사가 수록되었다.

 

 

 

 

인테리어 관련 기사이기때문에 외관에 대한 설명보다는 공간에 대한 설명을  주안점으로 기술하였다.

글은 지난 번 소개했듯이 외래동의 색채계획에 대하여 쓴 글이다.

 

 

 

 

잡지에 소개된 사진은 위의 사진처럼 공간의 마감위주로 깔끔한 전경으로 수록되었고 그로인해 병원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잘 보여지도록

시원시원하게 편집이 되어 마음에 든다.

 

 

 

 

각기 도면과 함께 어울어진 사진들. 그리고 컬러감 있게 표현된 공간들이 이 곳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일년이 넘게 걸려 완성된 공간이다.

책에서 보여지는 말없는 이미지가 완성되기까지 이 곳에서 일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손길은 이 사진 속엔 나타나지 않는다.

 

 

 

 

 

완성까진 과정이 있고

그 과정안엔 수 많은 시행착오들과 사람들의 숨결이 베어있기 마련이다.

 

존재하지 않는 무에서부터...  머릿속 창의력이 종이에서 그려지고  버려지는 낙장들의 산더미같은 종이들.

그리고 그것들이 차곡차곡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기까지

 

 

 

 

이름모를 사람들의 숨결과 흘린 땀방울.

하루하루 쌓여져 가던 그 시간들의 결실은 이렇게 말없이 존재하게 되고 이제 쓰임이 되려고 한다.

 

 

 

 

작은 결실 큰 결실 그 무엇이 되더라도 무에서 유가 될 때까진 진통과 고통이 따르기 나름이다.

그걸 직접 그 안에서 겪어내고 참는 사람들의 결과가 아름다운 결실이 되어 이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고 유용하게 쓰여지려고 한다.

 

 

 

 

그동안 이 작은 박스안에서 만들어낸 우리들의 생각과 땀과 노력이

예쁜 책에 나오게 되어 기쁘고 그 기쁨을 우리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발주처인 청주성모병원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눠드리고 

만들어진  외래동에서  환우들이  용기를  얻고 희망의 꿈을 주는 병원이 되길 기원해본다. 

 

 

인테리어디자이너 노미경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