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l & Touch 피부과 의원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현장미팅을 하였습니다.

 

 공간은 건물의 코너에 위치해 있었으며, 60m2 남짓으로 파티션 없이 기둥으로만 지탱된 공간이었습니다.

 설계 진행 시 가장 큰 문제는 60m2(18평) 남짓의 좁은 공간이었는데, 대기공간 및 4인수용이 가능한 피부관리실, 파우더룸, 진료실, 레이저실 등의 공간을 설계 시공하여야 하였습니다.

 

 

 영역의 확장효과를 줄 수 있는 배치를 고민하였으며, 이에 사선 배치로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평면도 / isometric view>

 

 

 처음 들어섰을 때 보이는 대기공간과 스테이션은 사선으로 구성하여 널찍하게 디자인하였으며, 나머지는 효율적인 공간배치를 위해 직선형 공간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넓게 보일 수 있도록 컬러매치를 하였으며, 커튼을 이용하여 피부과만의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큰병원을 진행하다가 작은공간의 의원을 진행하다보니, 사소한 디테일이 크게 느껴져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느끼는 설계였습니다.

 

by. PM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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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는 ()한국이앤엑스에서 주관하는 KIMES 2015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맞이하여 2015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3/6() 09:50~17:40, 코엑스 컨퍼런스홀 327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디자이너, 의료종사자, 직장인 및 학생들이 함께 모여 환자중심의 병원 공간에 대한 최신 동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는데요.

특히 이번 2015년 춘계학술대회 주제는 환자의 공간, Renovation and Innovation으로

김세철 회장님의 말씀처럼 보건의료계는 물론 디자인, 건축, IT, 인문학 등 제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열띤 강연과 질문과 토의들이 이루어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과 트랜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회이사장님인 이왕준 이사장님의 오프닝 인사말에 이어 한국 디자인 진흥원 이태용 원장의 디자인 정책 동향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미나는 시작되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 한국 디자인 진흥원 이태용 원장님의 헬스케어와 디자인의 만남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장님께서는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정의와 흐름,변화 를 말씀하셨는데, Design은 라틴어의 데시그나레에서 온 말로 표현 하다,지시 하다를 나타내는 말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방법으로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은 예전의 스타일링이나 아름다움을 위한 인식에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진화하여 혁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Instrument, 고객을 위한 solution, Social Innovation등으로 진화하였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헬스케어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스티븐 잡스가 Technology +Liberal art를 말하면서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영혼이라고 말한 것과 미국의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k)앞으로 다가올 세계는 기술에 기반한 '하이테크(high tech)'가 아닌 하이 컨셉트(high concept)'의 시대이다.’는 것은 모두 아이디어를 잘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가치(하이 컨셉트(high concept)),그리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여 공간을 끌어내는 능력(하이테크(high tech))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바로 융합과 감성가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촉매제, Innovator로서의 역할의 중심에 디자인이 있다는 거지요.

디자인의 Issue에서는 창의성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을 주제로 말씀해 주셨는데, 기능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 본질적인 감성을 읽어내는 디자인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라고 합니다.

 

 

Keep Calm and Get Creative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의 명언 저는 실패 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10000가지 방법으로 작동되지 않는 법을 찾은 것 뿐처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공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디자인은 진화를 하기도 하는데, 제품혁신->기업혁신->사회혁신 의 과정을 거치고, 혁신은 실용적인, 실현가능성, 바람직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technologyfeasability, businessusability, human valueusability로 대변되어, 다음과 같은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그 가운데 design innovation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의 현황과 경제적 가치는 매녁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국가 고객만족도(NCSI)순위에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는 호텔,병원 서비스이며 앞으로 병원에 필요한 새로운 디자인은 바로 Social innovation으로 그 사례로 응급실개선 디자인과 건강검진 결과표 개선안등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태용 원장님은 앞으로의 헬스 케어 디자인의 미래는 많은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미래의 서비스산업이며, 가장 많은 융합이 일어나는 분야라고 강의를 정리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대로 의료분야와 디자인의 융합으로 더 많은 발전과 멋진 미래가 기대되는 헬스케어 디자인을 위해 저희 위아카이도 지금보다도 열심히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강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www.slideshare.net/coolersolutionsinc/designing-for-patientcentred-innovation

https://umwellness.wordpress.com/2013/03/01/keep-calm-and-get-creative/

http://www.alexanderaranda.com/inspirational-success-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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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KOEX HALL에서 "헬스케어 분야도 융합, 혁신의 길로" 한국 헬스케어디자인학회 창립 세미나가 디자인이 헬스케어를 삼키다라는 주제로 KO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김세철 명지병원 병원장이 초대 회장을, 백진경 인제대 디자인연구소장이 부회장을 각각 맡으시고 이외 디자인, 건축, 병원 행정가,의사, IT 전문가, 비즈니스맨,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임이사와 운영이사를 맡아 주시고 그 외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5월 22일 목요일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첫 월례세미나를 시작합니다.
KSHD - Mix. 1st.

제목: 변화하는 의료공간, 오늘과 내일

으로 텍사스주립대에서 의료시설계획을 공부하고 미국 건축사로 현지병원 설계실무자로 활약한 '독한 남자' 윤형진 교수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활기찬 헬스케어 공간을 만들고 있는 윤형진 교수님은 지난 3월 14일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누가 환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까?' 에서 Universal Design vs Personallized Design 세션에서 함께했고, 짧은 강연에 앵콜 요청이 가장 많았던 분이랍니다.

 

일시 )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저녁 19:00 - 21:00
장소 ) 서울백병원/ 인당관 
(서울시 중구 저동 2가 64번지, 충무로역 3/4호선)


패널3인
- 서현보 교수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 KSHD 편집이사)
- 김남형 교수 (계원예술대 광고브랜드디자인학과 / KSHD 학술이사)
- 노미경 대표 ((주)위아카이 / KSHD 홍보이사)

- 김석태 교수 (인제대 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연계전공/KSHD 운영이사)

- 참가비: 1만원
-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참가신청: http://me2.do/G3fTM4Yn

 

 

주관주최: 헬스케어디자인학회/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인문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IT기술이 조화롭게 융합될  미래의 헬스케어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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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4KOEX HALL에서 "헬스케어 분야도 융합, 혁신의 길로" 한국 헬스케어디자인학회 창립 세미나가 디자인이 헬스케어를 삼키다라는 주제로 KO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김세철 명지병원 병원장이 초대 회장을, 백진경 인제대 디자인연구소장이 부회장을 각각 맡으시고 이외 디자인, 건축, 병원 행정가,의사, IT 전문가, 비즈니스맨,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임이사와 운영이사를 맡아 주시고 그 외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노미경 대표이사님이 홍보이사를 맡으셔서 본인과 회사의 블로그와 페이스 북뿐만 아니라 온오프의 여러 경로로 나름 많은 홍보를 해주셨답니다.

 

 

김세철 학회장님은 인문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IT기술이 조화롭게 융합될 때, 미래의 헬스케어는 더욱 효율적이고 환자 중심적으로 진화할 것 이라며 창의적인 융합의 큰 가능성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국 헬스케어디자인학회를 설립한다는 설립취지를 밝히셨습니다.

 

1,2부의 3세션에 걸쳐 헬스케어 디자인의 미래와 누가 환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라는 내용으로 주옥같은 좋은 강연과 토론들이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첫 번째로 기조강의인 김용세 교수(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님의 '헬스케어 디자인의 미래' 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서비스의 융합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인간의 보다나은 삶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의 경계가 의미 없어지는 상황이며, 실제 제품에서부터 인간의 본질적 가치추구, 인간과 연관된 서비스로 관심이 확산된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Service dominant logic으로 People first E3 Value concept으로 Economic Value(경제적 가치), Ecological Value(환경적 가치), Experience Value(경험적 가치)E3 Value를 강조하셨는데요. 교수님은 이를 소비가치이론으로 유명한 sheth et al. (1991)의 이론과 접목시켜 확장하여 기존의 개념에 추가하여 만드신 것이라고 합니다.

 

이중 Experience Value를 외재적/내재적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Experience Value(외재적)기능적, 사회적 그리고 Experience Value(내재적)감성적, 사회적, 학습적 으로 나누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시 감성적인 부분은 scherer(2004)의 이론으로 다시 능동적, 반응적 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Scherer의 능동적, 반응적 감성을 각각 실용적(Utilitarian) 감성과 심미적(Aethetic) 감성으로 분류한 점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scherer utilitarian aesthetic

 

 

(제가 흐릿한 폰으로 찍어서 약간 화질이 좋진 않네요. 이해해주셔요.)

 

지금의 시대는 제품의 기술력등은 점차 비슷하고 평준화되어 가므로 점차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고객지향적인 서비스가 부각되고 제품은 서비스 제공의 수단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의 Co Creation Service Solution으로 보여주신 Flexible wating system은 무척이나 재미있었는데요. 간단한 서비스디자인으로 병원에서 예전에 기다린 시간을 측정하고 이 시간들을 point화하여 내가 무척 바쁜 상황에서 그것을 씀으로서 합법적 새치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 또한 합리적으로 용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김용세 교수님이 만드신 서비스 표 또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잘 이해되었습니다.

 

사회, 문화 ,환경, 기술인간가치모델로 이는 서비스행위디자인 으로 서비스 인터렉션 으로 또 서비스경험으로 진행되어 나간다고 합니다.

 

너무 길어서 2탄은 목요일날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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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색을 하다 낯설지 않은 영어단어가 나와서 살짝 반가움이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그 단어는 바로 NHS [ National Health Service ] 인데요. 영국나이 2,5살짜리를 데리고 유학생가족으로 영국으로 갔을 때 너무나도 절실했던 서비스입니다.

아프면 참거나, 큰돈을 들여서 병원으로 가야한다는 미국에 비해 전 영국국민, 아니 저희처럼 몇 년만 사는 유학생가족조차도 공짜로 혜택을 받았던 영국의 보건의료제도(국민보건서비스)입니다.

이 의료서비스 NHS는 기본적인 무상의료체계로 일단 가까운 거주지근처에서 GP(General Practitioner)를 지정받고 이는 우리나라의 거주지 보건소 같은 개념이고, 응급이나 병의 범위에 따라 종합병원 Hospital 을 이용한답니다.

예방접종이라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경미한 감기나 부상등으로 이용해보았던 동네의 편안한 GP와 우리나라 종합병원처럼 컸지만 평화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인상적이었던 종합병원 Hospital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나 보건소개념의 동네의 편안한 GP는 삼삼오오 노인들이 담소도 나누고 날씨 좋을때면 밖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는 마치 커뮤니티같은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llford Hall Monaghan Morris 건축회사의 Healthcare 파트의 일부로 영국의 수도 London에 있는 Kentish Town Health Centre의 모습입니다.

central London에 위치한 이곳은 좀 큰규모의 GP와 여러 가지 health facilities를 갖춘 새로운 개념의 마을건강센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로컬 디자인 챔피언, 건축가, 그리고 캠 든 & 생 스 베리 커뮤니티 솔루션 파트너십등이 함게 연계하여 통합 서비스를 디자인하였습니다.

 

 

 

 

 

 

 

 

건물에서 명쾌한 사인물과 wayfinding과감한 컬러감과 경쾌한 그래픽은 건물 내외부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세련되게 구성하고 고급 마감과 미술작품들 또한 환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란하고 세련되기만 한 병원보다 더 중요한 healing 할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그 마음을 녹여내어 병원을 디자인하는 위아카이가 되겠습니다.

 

출처:http://www.ahmm.co.uk/projectDetails/19/Kentish-Town-Health-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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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 개론 보셨나요?

영화는 '건축'이라는 소재로 첫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영화에서 대학교1학년 시절 여자주인공이(수지) 남자주인공(이재훈)에게 나중에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이라고 그려주는 장면이 있죠?

물론 그 여자주인공이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이라 볼펜으로 끼적끼적 서투르게 그려준 그림을 건축학도인 남자주인공은 잘 간직했다가 모델도 만들고, 결국 영화 결말에 실제의 공간으로 만들어 지게 되는데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비전문인들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해 제시된 것을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취향을 넣어 간단하게 나마 그림으로 그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무를 하다보면, 스케일감이 없어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것을 넣고 싶어 하거나 동선 등을 고려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건 바로 스케일이 고려되지 않은 도면이 아닌 그림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비전문인들이라도 스케일과 공간감에 맞게 공간을 설계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디자인해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이트는 http://scandesign.icovia.com/로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됩니다.

 

 

사이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가로,세로사이즈의 도면 사이즈를 선택하게되어있어요.

 

 

미리 예시된 사례에서 선택하는것이 다소 쉬울 수도 있는데, BEDROOM ,DINNING ROOM, LIVING ROOM, HOME OFFICE등등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공간도 아래의 옆 메뉴처럼 다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구요.

 

 

 

 

선택된 공간안에서도 FURNITURE, LANDSCAPE, PATIO, STRUCTURE등등으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STRUCTURE를 선택했을 경우 DOORS, WINDOWS,STAIRS, MISCELLANEOUS등으로 세분화하여 그안에서 여러가지 OPTION을 선택할 수 있어요.

방법은 선택한 후 옆의 도면으로 가져오면 된답니다.DRAG)

 

전문적인 CAD프로그램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사이즈의 스케일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획하고 구조물을 배치하고 디자인해보는 쉬우면서도 제법 똑똑한 프로그램인 듯해요.

PRINT기능과 중간중간 사이즈를 재어보는 RULER 기능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앞으로는 미래에는  건축학도 남자친구에게 직접 그린 도면을 건네는 수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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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자인잡지에서 과학자가 된 디자이너라는 제목으로 글이 나온 것을 보았다.

나도 동의한다. 요즘 융합이다, 최첨단 기술이다 하여 디자이너들은 다른 인접학문과 엄청나게 많이 교류하면서 다루어야 할 분야와 범위가 많아져가고 있다.

예를들어 병원을 디자인 할 때는 의료진의 행위, 의료기기, 의료 행위 프로세스, 환자의 심리와 동선등 디자인이 아닌 인접 분야에서도 고려하여 디자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잡지의 에디터의 말을 잠시 빌려보자.-디자인정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학과 디자인은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과학적 지식과 방법은 어느 분야에서든 모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소재의 개발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러한 신소재는 대부분 소재 연구가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지만, 최근에는 디자이너들도 자신의 작업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작업 방식을 만들어 내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영역을 넘나든다.

 

거기에서 소개된 Jólan van der Wiel 의 작품을 보면서 사실 적잖이 놀랐다.

찾아보니 네덜란드출신이라는 이 디자이너는 알루미늄과 철을 혼합하여 만든 새로운 소재로 마치 아이들의 과학실험처럼 중력(Gravity) ’이라는 과학원리와 결합하여 너무나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어찌 보면 실험 같은 그의 디자인행위자체도 마치 재미있는 퍼포먼스처럼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까?

그의 작품 만드는 과정을 유투브에서 찾아 링크를 걸어보았다.

 

 

중력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중력(gravity , 重力)이란

지구의 만유인력과 자전에 의한 원심력을 합한 힘. 지표 근처의 물체를 연직 아래 방향으로 당기는 힘이다. 만유인력을 중력이라고 할 때도 있다.(두산백과)라고 나온다.

 

 즉 이 원리 되로라면 그 재료는 지표근처로 닿아야하는데, 그가 발명? 디자인한 도구는 중력과 반대로 움직이는 재미있는 원리인데, 중력툴의 상단에 자기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기장(magnetic field , 磁氣場)이란

자석이나 전류, 변화하는 전기장 등의 주위에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으로, 자계(磁界) 또는 자장(磁場)이라고도 한다.(두산백과)

 

예전에 헤어컷트를 할 때도 이 중력원리를 이용하여 머리윗부분을 정점으로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수직 흐름의 길이를 조절하여 손가락으로 잡지 않고 빗으로 형태 라인을 만들면서 커팅을 하여 오히려 예쁜 머리형태를 만든다는 글을 읽은적도 있는데, 이런 과학원리를 디자인에 적용시켜 너무나 재미있는 과정과 결과가 생겨나게 되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다.ㅠ ㅠ

이러한 독특한 프로세스를 거쳐 나온 촛대와 의자,테이블등은 우리의 creative한 상상력을 뛰어넘는 과학원리와 퍼포먼스의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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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독특한 컬러감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세계를 구축한 강렬한 핑크광,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는 영국인 어머니와 이집트인 아버지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어릴 적 다소 학습장애를 겪기도 했지만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과 미술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이후 그의 작품에는 수학적 응용을 적용한 형태가 독특한인 스타일을 찾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약 10여년 전부터 그가 많이 사용해온 컬러인 핑크는 낙관적인 에너지를 주는 색이라고 하여 카림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데 , 여성과 소녀들이 많이 쓰는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톡톡튀는 그 만의 컬러감각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가구,조명,제품,공간등 모든 분야에서 그만의 톡톡튀는 컬러감과 기하학적 형태감이 잘 구현되어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는 주목받는 디자이너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최근에 그가 HP와의 작업을 통해 기술적인 프린팅이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의 가능성을 확장시킬수 있는 과정과 적용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 HP and Karim Rashid: Printing technology expands textile and interior decoration possibilities)

 

 

가구 디자인 사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이콘만 가져왔는데도, 상당히 색다르고 아이디얼한 그의 감각들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품입니다.

 

 

제가 특히나 재미있게 본 공간부분입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아트, 조명, 패션...그의 끝없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볼 수 있답니다.

그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karimrashid.com/manifesto_fr.html

우리나라 대기업인 한화의 로고도 그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특히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제품은 자연친화적인 것도 많고, 플라스틱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 졌다는것도 환경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이 주목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디자인계의 스티븐 잡스라는 별명처럼 앞으로도 우리에게 기발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들 많이 보여주었음 합니다.

 

(사진출처:http://www.dezeen.com/2010/01/04/iiamo-go-by-karim-rashid/)

 

 

Posted by Wearekai

천안 하이랜드 도시형 생활주택 모델하우스를 마치고

 

 

 

간만에 모델하우스 코디네이트여서  ^^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던 5월 첫째주 이른 아침 천안입니다.

두정동에 위치한 " 도시형 생활주택 하이랜드" 모델 하우스 현장에 디스플레이 의뢰가 온 것은 지난 4월 말 .

 

 

총 4가지 평형중 샘플하우스 2곳을 꾸밉니다.  한 차 가득 싣고 하우스 코디네이터 막강 임무를 띄고 현장에 도착했어요.

 

 

   모델하우스 디스플레이는 작은 체크사항이 많아서 꽤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컨셉미팅에서 오케이 승인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가구를 준비하고 커튼과 패브릭을 체크하며 각종 소품등 심지어 옷장 안에 있는 옷들까지 걸어놓아야 하는 세세한 챙김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집가는 딸의 살림을 챙기는 마음과 시집가는 처자의 입장이 되어 입주 전 내집 살림을 사는 재미도 있긴 합니다. 컨셉미팅 후 이번 현장처럼 서둘러  인테리어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에서는 정확한 전기,가구도면이 있어야 오차없이 한번에 셋팅을 해야하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실수 없이 일을 끝내기 위해 담당을 한 실무자들은 수시로 장보기를 하며 준비를 하곤 했답니다.

 

 

아뿔사!

 

우앙' ㅠㅠ'

 

경력 7년차인 유소영과장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발주도면과 다르게 제작되어 나온 가구를 버리고 새로제작해야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토록 준비를 했는데 속상한 마음이지만 가구 납품업체를 최대한 다그쳐서 이틀 뒤에 다시 넣기로 하고 남은 다른 가구들과  소품들을 정신없이 셋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평형만이라도 제대로 끝내려고 시계를 쳐다보지 않고 작업을 했습니다. 집에서도 이런 대대적인 정리는 해 본 역사도 없는 두 미혼의 디스플레이작업은 힘든 에피소드와 함께 마무리 되었다는군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회사의 신조이자 저희 사장님의 입버릇처럼 아수라장같았던 시간이 지나면서 현장이 정리되어가고 머리속과 그림으로 그렸던 도면속 기획이 현실로 되었답니다.

화창한 무지개가 뜬 현장의 모습이네요. 깨끗이 청소를 하고 사진을 작업을 하는 순간 일을 기획하고 담당한 유소영. 정윤경과장의 표정에 환한 미소가 띄는군요 ^^

 

                                                                                                                                       글사진 : 위아카이 홍보팀

 

A-Type " CHIC WHITE "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세대들을 위한 화이트톤의 세련된 공간을 제안합니다.

 

E-Type "NATURAL WARM 

시선이 머무는 곳마나 따뜻함과 행복한 이야기가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Posted by Wearekai

여의도성모병원 이야기 #1 또 다른 시작.

 




이 글을 쓰게 될줄이야하는 것이 우리 위아카이 마음일 것이다. 여러 지방에 있는 종합병원들을 뜯어 고치면서 늘 서울에 있는 병원도 뜯어 고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그 기회가 왔다. 그것도 서울에 병원이라면 여의도성모병원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 소망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좋은 기회는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그 누구의 말 처럼 계약까지의 시간은 산모의 진통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 5 2일에 계약이 이루어 졌다




 

계약 이전에 병원측의 요청으로 우리 직원들이 현장으로 미리 파견되어 현장사무실을 꾸리고 나서 부분별 작업을 시작했다. 방사선실과, 노조사무실 그리고 건강증진센터 회의실과 병실까지 또 다른 시작이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와 함께 하였다. 이미 부분별로 공사를 마무리 한 곳도 있으니 현장 직원들의 실력들이 나날이 더해지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자체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




 

늘 서울 사무소에 있다가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아침 일찍 현장사무실로 갔다. 다른 현장들 처럼 이 곳 또한 이른 아침부터 공사가 한참이였기에 현장 사무실은 늘 분주하다. 한켠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할 도면을 만들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현장 소장이 관련 업체와 통화를 하고 있으며 현장 직원들은 여러 서류와 자제관련하여 들락날락 모두가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어 커피 한 잔 같이 하기도 쉽지 않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함께 각 공사현장을 다니며 사진촬영을 하며 진행상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사실 다른 곳도 공사 초기에는 늘 바쁘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사무소로 돌아 가기에 늘 미안한 감도 들기도 한다.




 

계속해서 여의도성모병원의 리모델링의 현장사진을 포스팅 할 것이다. 이 포스팅된 내용을 보면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 줌과 동시에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스토리를 블로그를 통해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글, 사진 : 위아카이 홍보팀_.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