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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koex에서 개최된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병원건축포럼오후 Session 4. Renovation(시공과 관리)파트에서 홍창표(연세의료원 건축기획파트장)님이 새 기준을 적용한 응급진료센터 리모델링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다소 내용이 방대하여 4회에 나누어 정리해 보는 마지막 4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시간에는 감염방지 대책과밀화 해소 시스템을 갖춘 응급진료센터 설계, 환자분류체계 Triage,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에 대해 살펴보았구요.

이번시간에는 설계의 주안점을 성인 중환구역과 성인 경환구역, 소아중환구역,감염 및 소생구역등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성인 중환구역>

<성인 경환구역>

<소아 중환구역>

<감염 및 소생구역>

 

여기서 라미나플로우(Laminar Flow)는 유체의 규칙적인 흐름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으로 의료공간에 가끔 이용되는데 특히 인공관절수술의 경우, 수술 과정에서 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감염을 피하기 위해 공기가 한쪽으로 흐르게 하는 라미나플로우(Laminar Flow)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공기 정화시스템인 라미나 플로우를 갖춰 감염을 최소화하는 노력과 대면형구조와 격벽구조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감염과 동선확보등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설계한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또한 6단계 재실 리모델링 공사의 과정을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하였던 것도 다이어그램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 6단계 재실 리모델링 공사>

 

그 이외 대면형 구조, 격벽,매직글라스,경환구역,소아구역,소생구역,음압병실에 이르는 현장사진도 보여주셔서 보다 실질적으로 새기준을 적용하여 새롭게 리모델링한 연세의료원 응급진료센터를 소개해 주는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이에 걸맞는 새 기준을 적용한 응급진료센터 리모델링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강의를 진행해 주신 홍창표 연세의료원 건축기획파트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2017 의료복지건축학회 학회집

https://regionreporter.files.wordpress.com/2016/04/rr-2016-04-06-ed-triage.jpg

http://www.theprovince.com/health/Photo+gallery+Inside+Victoria+General+Hospital+emergency+room/1996757/story.html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3435&thread=22r03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60615.22036183619

Posted by Wearekai

그들은 숫자가 아닙니다.



환자를 숫자로 세지 않고 암 치료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Baylor Scott & White All saints Medical Center”의 이야기입니다.



푸즈볼(Foosball) 및 범퍼 풀 테이블(Bumper pool tables) 등을 통한 신체 활동을 통해 AYAs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Cocoon room(곤충 방)은 이름처럼 환자가 공동 구역이나 환자방에서 벗어나 환자 및 가족 상담, 요가, 명상, 독서 또는 기타 치료 활동을 위한 독립적인 전용공간의 역할과 함께 환자가 보호받는 느낌을 갖도록 해줍니다. 붙박이 책 꽂이의 벽은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추가해 환자가 앉아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동 공간에 있는 심야 영화 및 비디오 게임 콘솔과 같은 이벤트를 위한 대형 스크린 TV와 지역 공예품 테이블 및 커피 바(Bar)를 이용해 친구와 가족들 간에 대화와 취미 활동 등을 쉽도록 도와줍니다.



응접실은 편안함을 위해 편안한 가구와 함께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을 환영하기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곳에 온 순간부터 환자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응접실의 

디자인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맞춰져 있으며 제목처럼 환자는 숫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FWAYAOC는 대형 실내 욕실을 갖춘 4개의 입원 환자실과 가족 및 친구를 위한 머피 침대(접어서 벽장에 넣을 수 있는 침대)가 있습니다. 2개의 플렉스 룸은 주간()에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의자가 들어갈 공간을 제공하거나 또는 2개의 추가적인 입원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형의 환자 욕실은 장기간 숙박에 필요한 개인(가족 및 친구의 소지품 등) 욕실 용품을 위한 추가적인 공간과 함께 보관소 및 프라이버시를 제공 받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족과 방문객은 24시간 방문 가능하며 병원의 같은 층에 있는 가족실(일반적으로 거실)의 샤워실, 세탁기, 건조기, 전용 화장실,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가 있는 주방공간, 데스크톱 컴퓨터, 티브 그리고 편안한 좌석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부제 - “Baylor Scott & White All saints Medical Center” “The Port Worth”의 청소년 및 젊은 성인(AYA)을 위한 암 치료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6월에 개장한 이 시설은 18-29세까지 환자를 돌보는데 미국의 성인 보건 시설 내에서 최초의 AYA 종양학 입원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이 시설은 HKS Inc. Dallas/Fort Worth, and Edwards + Mulhausen, Austin이 설계하였습니다.

 

“FWAYAOC’s 의장이 의사 Karen Albritten은 젊은 성인 환자가 암 치료 기간 동안 편안하고

그들이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인정 받고 지지 받는 느낌을 주기 위해 AYA환경과 밖의 환경과 밀접하면서도 친밀하게 조화되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암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디자인팀은 전통적인 암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선입관에 제한 받지 않고 빈 칸으로 시작하는 시각적 과정을 주도했으며 환자, 가족 및 지역 사회 구성원 뿐만 아니라 FWAYAOC 회원들도 이 과정에 참여하여 궁극적으로 따뜻하고 마음을 끄는 질감 및 깊이, 색채의 집합체로 정의 된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HKS”의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 Corrinekipp 는 환자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기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우선 순위였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우선 순위가 반영된 디자인을 통해 센터는 병원이 아닌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 가족과 함께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암진단에 집중 하는 것이 아니라 라운지에서 놀거나 함께 즐거운 활동을 통해 심적, 육체적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격려 벽이라는 공간을 통해 자신 또는 타인의 격려글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도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철수

글 출처 -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projects/cancer-care/photo-tour-fort-worth-adolescent-young-adult-oncology-coalition-unit/

 

Photography provided by HKS Inc./Daryl Shields










Posted by Wearekai


[편안한 가정집 같은 대만 치과 인테리어]



"Architect Germain Canon & industrial designer Li Mengshu"는 유리 패널을 사용하여 집안의 거실 같은

느낌이 드는 대기실의 모습을 한 치과를 디자인했습니다.


치과는 타오위안 시에 위치했으며 밀폐된 공간의 불안감을 주는 공포의 공간이 아닌 쉽게 방문객(환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입구에서부터 기존 치과와 다른 첫인상을 주는데 유리창문에는 패브릭 커튼을 사용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심어주고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공간에 개방감과 함께 청결함을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중앙의 치료실 및 리셉션 룸은 거리에 인접한 메인 복도와 연결이 되어있어 자연 채광으로 가득하며 불투명한 파티션과 슬라이딩 패널로 공간을 분할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연장선처럼 느끼게 합니다. 대기실에는 넓은 쿠션을 포함해 집에서 생활하는 듯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낮은 가구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목재와 유리를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환자에게 "작은 놀라움" 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리셉션 카운터의 책상과 선반, 수납장, 파티션 등이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온기를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미니 스튜디오가 있는데 교정 전문 치과답게 치료 전후 사진을 찍는 공간도 있습니다.

탕비실에는 투톤의 벽면 컬러가 있어 공간이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며 화장실에는 환자 각각의 칫솔과 치약을 놓을 수 있는

작은 나무 선반과 지그재그 패턴의 바둑판 모양의 바닥의 칼라풀함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 http://is8478.blog.me/2209155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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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어제 서울 강북삼성병원 15층에서 노라의 프로젝트 큰 병원 작은 공간의 첫 번째 이야기 기도실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노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도로 병원에 기도실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주제로 워크샵 이전에 홈페이지,블로그,회사 페이지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설문지조사까지 진행한 후 어제는 실전에서 워크샵 신청자,병원관계자, 환자와 그 가족들과 작지만 병원내에서 간절하고 소중한 공간인 기도실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함께 나누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제의 소중한 의견나눔 시간을 통해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기도실을 만들고자 하는 노라의 생각처럼  생각을 모아 뜻을 모아공간을 만드는 그녀의 시도는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종합병원 리모델링만 어언 10년을 해온 노라의 생각은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그것을 배려하는 디자이너의 손길과 함께 공감하는 어울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노라는 기도실 여정을 통해 진정한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입니다.

 

 

 

워크샵은 노라의 공간에 대한 그간의 생각과 설문지를 통해 미리 본 여러분이 상상하는, 생각하는 '병원 안 기도실'의 모습에 대하여 후각,촉각,청각,시각의 4가지 이야기로 만나보았는데 약 100여명의 설문조사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그 결과를 그래픽으로 쉽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기도실에 대해 상상하고 기대하는 느낌은 비슷하고 약간은 정형화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약간의 다과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각기 속한 팀에서 상상하는, 생각하는 '병원 안 기도실'의 모습에 대하여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마침 며칠 전 다른 병원에서 급성 패혈증으로 인해 이곳 강북삼성병원으로 오신 할아버지환자분과 할머님이 계셔서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계신 할머님은 혼자 방해받지 않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힘든 점을 위로받고 싶은 기도실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기독교나 천주교 같은 종교를 가지신분이나 종교가 없는 분들도 계셔서 종교적인 느낌이 나는 기도실이라는 명칭을 마음을 힐링 하고 명상하는 마음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여러종교를 함께 수용하는 공간, 그리고 최첨단의 기술과 접목하여 다양함을 3D로 구현하여 실현하는 공간에 대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조명과 색채, 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명23...팀원 전체가 공교롭게도 23살 동갑으로 이루어진 젊은이팀?에서는 주로 디자인전공하신분들이 많아 조금은 현실적,실질적으로 공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재료와 가구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체적인 공간계획등은 그들의 제목 절망에서 희망으로라는 주제와 걸맞게 소박하지만 희망이 샘솟는 시각,청각,촉각,후각등을 만족하는 공간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조는 병원관계자분들이 3분정도 참여하시어 조금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았던 것 같은데요. 그들의 제목은 휴게실로서 지치고 힘든 마음과 몸을 쉬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실제 병원에서 방음문제와 접근성문제, 사용방법과 홍보방법까지 고민하여 현실과 거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 기도실은 한낯 분자같은 점.

그러나 이 곳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 진정 위로가 되고 집중할 수 있는 한 곳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뜻을 모아 의미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었다는 노라의 말처럼 이번 강북 삼성병원 기도실 프로젝트는 설계에서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환자 및 그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에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까지 가늠할 수 있는 의료공간 동선 과정을 전시하는 기획이라고 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시어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의견들을 주셔서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여의도성모병원 이야기 #1 또 다른 시작.

 




이 글을 쓰게 될줄이야하는 것이 우리 위아카이 마음일 것이다. 여러 지방에 있는 종합병원들을 뜯어 고치면서 늘 서울에 있는 병원도 뜯어 고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그 기회가 왔다. 그것도 서울에 병원이라면 여의도성모병원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 소망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좋은 기회는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그 누구의 말 처럼 계약까지의 시간은 산모의 진통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 5 2일에 계약이 이루어 졌다




 

계약 이전에 병원측의 요청으로 우리 직원들이 현장으로 미리 파견되어 현장사무실을 꾸리고 나서 부분별 작업을 시작했다. 방사선실과, 노조사무실 그리고 건강증진센터 회의실과 병실까지 또 다른 시작이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와 함께 하였다. 이미 부분별로 공사를 마무리 한 곳도 있으니 현장 직원들의 실력들이 나날이 더해지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자체에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




 

늘 서울 사무소에 있다가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아침 일찍 현장사무실로 갔다. 다른 현장들 처럼 이 곳 또한 이른 아침부터 공사가 한참이였기에 현장 사무실은 늘 분주하다. 한켠에서는 현장에서 사용할 도면을 만들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현장 소장이 관련 업체와 통화를 하고 있으며 현장 직원들은 여러 서류와 자제관련하여 들락날락 모두가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어 커피 한 잔 같이 하기도 쉽지 않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함께 각 공사현장을 다니며 사진촬영을 하며 진행상황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사실 다른 곳도 공사 초기에는 늘 바쁘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사무소로 돌아 가기에 늘 미안한 감도 들기도 한다.




 

계속해서 여의도성모병원의 리모델링의 현장사진을 포스팅 할 것이다. 이 포스팅된 내용을 보면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 줌과 동시에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스토리를 블로그를 통해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글, 사진 : 위아카이 홍보팀_.

 

Posted by 비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리모델링





간혹 건물과 건물을 이어놓은 통로를 보는 경우가 있다. 이 통로는 다른 건물로 가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가야만 하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건물 사이에 연결 통로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특히 병원의 경우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최대한 이동경로를 줄여 병실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기 편하게 하기위해 건축시에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결통로의 목적이 이러하다 보니 지금것 별 시설이 없이 통로 역할에만 충실할 뿐이였다.

 


[기존의 통로의 모습]

 

처음 의뢰를 받고 찾아간 강남세브란스병원 또한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다를께 없었다. 대형TV에 의자 몇 개 그리고 자판기와 화분 몇 개와 환자 또는 보호자가 활용할 수 있는 PC2대가 전부였다.

 

우리는 이러한 공간을 단순히 이동을 위한 공간이 아닌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피로에 지친 병원관계자까지 모두가 쉴 수 있는 그러한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갔다. 그 컨셉은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 Eco, Clean, Walk(Promenade)

 

Eco는 친환경적인 공간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자연 속의 병원을 의미하고, Clean은 건물 내부를 친환경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자체적으로 정화, 치유하는 개념이고, Walk는 자연을 만나는 지속 가능한 길이며 이웃을 만나는 소통의 장소를 뜻 한다.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통로의 모습]







Posted by 비회원


 

100년을 넘은 병원, 역사와 의술은 길고 깊지만 병원 건물 또한 역사를 함께한 터라 내부구조가 요즘 건물과는 많이 다르다. 말은 우리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맞게 되었을 다른 보다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된다는 말과 같다.

 

유난히 층고나 낮고 기둥이 많은 로비는 , 입하는 사람들과 출입문 앞쪽까지 나와 있는 접수대와 안내데스크로 인데 혼잡한 시장통에 들어가는 느낌 이였다. 먼저 시작해야 부분이 바로 부분, 환자와 보호자가 제일 처음으로 접하는 부분부터 '' 뜯어 고치기로 했다.




먼저 로비에 6개나 있는 기둥을 줄이려고 설계도면과 전문가로 부터의 자문을 구하니 가능은 하나 금액이 너무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그냥 두고 이를 효율적으로 살려보기로 하여 좀더 기능적으로 활용할 있게 되었다.

 

문앞까지 나와 있던 접수대를 안쪽으로 상당 부분 밀어넣어 가능한 로비를 넗게 만들어 혼잡했던 것을 여유있게 하였고, 안내데스크 또한 정문으로 들어오면 한눈에 들어오게 하여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쉽게 찾을 있게 위치를 변경했다. 로비의 전체적인 조명과 함께 벽과 기둥의 색상을 밝게 하여 병원 로비라기 보다는 고급스러운 호텔 로비의 느낌을 받게 하였고 한쪽으로는 광주기독병원의 역사를 눈에 있도록 하였으며 옆에는 휴식을 취할 있도록 하여 마음에 평안을 가질 있도록 하였다.




노미경 대표와 광주기독병원 현장 소장인 임창준 과장이 매주 수요일에 현장을 둘러본 차후 일정과 더불어 아이디어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데 날은 모처럼 점심식사를 나누며 이야기 했다. 특히 우리가 아닌 다른 부분을 맞아 하고 있는 업체의 디자인 수정 부분을 원장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여 부분까지 디자인 시공부분에 대해 논의 했다.


현재 치과까지 완료를 상황이고 부분별로 공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부분을 우리 위아카이가 탄생시키고 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