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 Architecture and Studio 1:140여년 된 오래 된 우체국 건물에 디자인을 적용하여 멋진 Urbn Hotels & Resorts로 변신시켰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멋진 스타일링 못지않은 개념 있는 호텔로 바로 탄소 중립(carbon-neutral )호텔이라고 합니다.

'탄소 중립(carbon-neutral )' 에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소비된 탄소의 모든 양에 대해, 재생 가능한 자원도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Urban Hotel은 건물자체의 뼈대도 40여 년 전에 지어진 우체국건물을 이용하고, 상하이 현지지역에서 구한 자재들을 이용함으로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운반과정에서 드는 에너지를 절약하며, 곳곳에 사용된 목재와 석재자재들도 재개발하는 건물들에서 가져와 재 활용한것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폐벽돌로 마감된 홀과 오래된 여행트렁크를 쌓아올려 벽면을 형성한 카운터뒷면

 

예전 저희 위아카이 노미경대표님의 중국 왕슈 건축기행 에서도 잠깐 소개한 바 있는 재활용마감재는 철거되는 고건축 현장 속에서 나온 벽돌들과 목재자재들을 챙겨두었다가 새로 건축하는 미술학교 벽체 마감재 창호재로 사용된 사례와 비슷한 것 같네요. 우연한 마감들이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가지고 함께 채움의 미학을 이뤘다는 퓰리쳐상에 빛나는 왕슈의 아이디어를 이곳에서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halrud2

 

 

이 호텔은 호텔이외에도 레스토랑만으로도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푸르름이 많이 느껴지는 자연스런 야외공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나무나 식물을 많이 활용하여 도심에서도 푸른 풍경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는데, Room twenty eight의 초록가든은 보기에도 무척 싱그러워 보입니다.

 

 

The ENTRANCE is exquisite.... 정말 정교하고 멋진 이 입구는 엘레강스한 Asian Style이 물씬 풍기는 Shanghai Passementerie(장식)으로 정교한 중국매듭(knot)작업을 연상케 합니다.

아시아 특유의 오리엔탈적인 느낌과 Eco한 호텔의 컨셉을 믹스 앤 매치하여 디자인한 호텔의 전체적인 Covering Sign, Environment and Web Design, and Photography는 호텔의 이미지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http://www.sgth.com/wordpress/portfolio/

 

많은 제품에 made in china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의 제조업강국, 그래서 세계의 굴뚝이라는 오명을 가진 중국에서 친환경 컨셉을 가지고 제안하는 독특한 호텔이었던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inhabitat.com/old-suitcases-used-to-decorate-shanghai-urbn-hotel/

http://mivbonita.blogspot.kr/2008_08_01_archive.html

http://www.asiachichotels.com/urbn-hotel-shanghai/

http://www.urbnhotels.com/the-brand/our-idea

http://lotushaus.typepad.com/lotushaus/2008/09/feel-more-human.html

http://www.sgth.com/wordpress/portfolio/

http://www.mrandmrssmith.com/as/luxury-hotels/urbn-hotels-shanghai/photos

 

Posted by Wearekai

 

버려져야할 쓰레기폐기물을 이용하여 최신 패션아이템을 만드는 똑똑한 아이디어!

바로 최근 개념 있는 유명스타들이 이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화제의 브랜드 Ecoist(에코이스트)입니다.

 

사탕과 과자포장지와 라벨,캔뚜껑등 우리가 쉽게 버리는 폐기물로 만들어짐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과 멋진 디자인은 일반제품에 뒤지지않는 세련된 아이템으로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의 주인공중 한명이었던 사만다 존스 역할을 맡은 킴 캐즈럴이 들고 나와 각종 잡지와 영상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죠.

 

 

 

Ecoist(에코이스트)는 창업자인 마르코쉐이머 형제가 그들의 어머니와 멕시코를 여행하던 중 현지의 장인들이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핸드백을 보고 영감을 얻어 같은 해 미국 마이애미에 설립한 회사라고 합니다.

스타일이 뛰어나면서도 기능적이고 내구성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환경적 의식과 디자인을 결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리자인(Recycle+Design)회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coist(에코이스트)는 매장 디스플레이도 독특하게 하는걸로 알려져 있답니다.^^)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글로벌대기업들과 업사이클링 파트너쉽을 맺고 제품의 원재료를 공급받는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파트너로는 코카콜라,디즈니,마스,아베다등등 이라고 합니다. 이들 기업으로부터 필요없거나 잘못 프린트된 폐기물을 공급받아 제품으로 사용해서 최근 4년간 약 1,500만개 이상의 포장지나 패키지를 매립지로부터 구해내 패션제품으로 거듭나게 했다고 해요.

 

 

이들 제품은 주로 페루의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조되는데, 100% handmade로 제조 과정상의 탄소를 절감하면서 취약층의 생산인력을 활용한 사회적 나눔 실천과

매 가방을 팔때마다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Buy a Bag, Plant a Tree'캠페인을 통해 Haiti, India,Uganda등의 숲 자원을 보호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디자인과 리뉴얼을 통해 오히려 멋진 제품으로 변신하는 작업은 경제와 친환경,광고효과(파트너쉽회사)의 세마리토끼를  잡는 똑똑하고 개념있는 아이디어랍니다.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가치창출과 기회가 생산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투브의 How Pull Tab Bags are Made 를 링크걸어봅니다.

 

 

 

출처:http://www.kotra.or.kr/kh/main/KHMIUI010M.html_10green_report_2010_autumn-9.pdf

       http://www.ecoist.com/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