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ogress 3(12/11~12/24)

추운 겨울날씨에도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민트병원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공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12/11일요일 현장 정리정돈 및 폐기물 반출로 한결 정돈된 현장에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12/12일 월요일출력인원 37 (관리2,목공11,습식1,경량3,타일3,시트5,도장10,직영2)으로 2F, 3F 벽체 및 천정 퍼티 및 샌딩, 3F 입원실 벽체 및 도어 시트 취부.2F 화장실 담수테스트 및 보호몰탈 취부. 각실 도어 설치. 2F,3F 걸레받이 취부. 2F 벽체 타일 취부. 2F 주방 천정 smc판넬 취부. 2F 주방 바닥 단열재 취부.2F,3F 벽체 보수등이 이루어졌습니다.

 

<12월11일>

 

<12월13일>

 

천정 smc판넬이란 열경화성수지 재질의 천장재로 내습성과 내구성이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장, 목욕탕, 공공화장실, 샤워실 등물기가 있는 곳에 적합한 제품이며 주차장천장, 사무실, 병원, 건물 캐노피, 로비, 현관,유치원, 학교, 학원 천장 등 다양한 곳에 많이 사용합니다 SMC판넬의 또다른 장점으로는 다양한 모양과 색상이 있다는 것인데요,원형, 평판, 사각, 라운드 등의 모양이 있으며,그레이, 아이보리, 핑크, 블루, 옐로우 가 있어다양하게 천장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http://inter-line.co.kr/bbs/board.php?bo_table=works&wr_id=7

 

1214()요일에는 출력인원40 (관리2,목공11,금속3,경량1,타일3,시트5,도장10,습식1,직영4)으로 기존 작업이외에 2F, 3F 벽체 및 천정 퍼티 및 샌딩등의 기존 작업이외에 2F, 3F 각실 도어 설치. 2F 천정 마루 취부. 3F 장애인 화장실 액체 방수. 2F, 3F 화장실 은경몰딩 취부등도 이루어졌습니다.

 

<12월14일>

 

출력인원 : 41 (관리2,목공11,금속3,경량1,시트5,도장12,습식4,유리3,방염2,직영4)

1216()요일에는 2F, 3F 벽체 및 천정 퍼티 및 샌딩, 2F 각 실 걸레받이, 루바 및 도어 지정 시트 취부. 2F, 3F 각실 목도어 설치. 2F 천정 원목 마루 취부. 2F 천정 원목 마루 방염 실시. 2F, 3F 벽체 및 천정 석고보드 보수. 2F 주방 바닥 단열재 취부. 3F 장애인 화장실 우레탄 방수. 2F, 3F 천정 금속 조형물 및 재료 분리대 취부. 2F, 3F 지정 유리 설치등이 있었고,1217(), 1218()에는 기존의 2F, 3F 벽체 및 천정 퍼티 및 샌딩

2F 주방 벽체 및 바닥 타일 취부등의 마무리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12월16일>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1219()에는 출력인원 31(관리2,목공6,도장8,타일4,시트5,유리4,직영2)로 기존작업이외에 루버포스트 시트취부,2층 붙박이가구 구조틀 및 마루취부.각 도어 하드웨어 취부.강화유리 취부등 마무리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2월18일>

 

1221()에는 기존작업이외에 3F 바닥 셀프레벨링, 주방바닥 슬라브 탄소섬유보강. 3F 벽체 도배등의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12월20일>

 

1222()에는 15:00 인터벤션실 장비 및 mri실 장비 반입이 있었는데, 늦은시간까지 인터벤션실 장비 및 mri실 장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현장내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MRI는 초전도자석의 자기장이 내제되어있는 장비인데다 무게가 엄청나므로 운반을 요할 때 상당한 주의 집중이 필요한데 현장직원들이 늦은시간까지 고생한 만큼 제 위치를 잡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24()에도 출력인원 31 (관리2,목공6,경량2,금속2,도장6,도배5,바닥재4,습식2,직영2)2F mri실 앞 반자동 슬라이딩도어 설치,2F 벽체 stud 골조 및 석고보드 취부. 2F,3F 바닥 에폭시 라이닝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추운날씨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해주신 덕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민트병원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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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5년 춘계학술대회 주제는 환자의 공간, Renovation and Innovation으로 5번째 연사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점심이후시간을 알차게 강의해주신

부민병원 권정아 팀장님으로 강의주제는 '병원, 서비스디자인을 만나다'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의료서비스 환경의 변화기존의 질병치료에 대한 지불형태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병원 이용 경험에 대한 지불 형태로 변화한다. 말씀하셨는데요.

그만큼 이제 의료서비스 환경의 패러다임은 공급자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사전기대 사용경험 후 지각된 기대

즉 ,환자요인(Patient Factor) + 치료 효과(Treatment Effectiveness) + 무작위 사건(Random Event)= 결과(Patient Outcome)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팀장님께서는 예견 서비스 라는 개념을 제시하셨는데 이는 바로 숨어있는 needs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즉. 환자가 요구하는 것 이상을 찾아서 헤아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뒤에 보여주신 이 그래프는 앞선 강연자분들도 보여주셨던 고객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그래프로 정작 소비자가 원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래서 다시금 의료서비스디자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팀장님은 서비스디자인의 정의와 특성,방법론,사례등을 차근차근 살펴주시고 나서, 이를 의료서비스디자인에 적용시킨 사례도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대형병원이 아닌 부민병원에서 여러 가지 제약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가 많이 좋아진 병원을 만들기까지 그간의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그러한 노력들의 영향으로 눈에 띄게 달라진 향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보여주신 환자의 손을 따듯하게 잡아주던 사진처럼 앞으로도 환자의 의료진의 경험과 요구들을 반영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따뜻한 공감이 있는 병원을 위한 팀장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강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공간인 병원에서 물리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수준과 의료서비스의 개선으로 인해 보다 나은 병원환경에 대한 요구로 병원디자인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중심,환자지향 나아가 인간중심적인 환경에 대한 요구로 다양한 병원공간에 대한 변화가 있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2병원(강남 세브란스병원과 대구 파티마병원)의 시공사례를 보면서 병원 복도공간에 대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대구 파티마 병원)

 

지금껏 다소 단순하게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연결 공간, 공간과 공간을 이동하는 공간의 개념이나 간단한 전시를 하는 소극적인 공간이었다면, 위아카이에서 시공한 두 병원에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치유(Healing)의 관점에서 오랜 시간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치유, 간단한 운동이나 재활,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개념을 확장하고자 노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남 세스란스병원 시크릿 가든(Secert Garden)의 경우는 아래 /후 사진 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공간에서 공간의 변화가  행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유발시키고, 이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이로 인해  긍정적으로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용자수가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Tv만 응시하며 소수의 사람들이 수동적인 행동을 했던 공간에서 대화,재활(운동),휴식을 하는 행위로 바뀐 행동의 변화에는 그 공간에 적절한 파티션과 가구,조명,색채등으로 심리적, 물리적인 환경을 제공함이 있었답니다.

 

 

 

공간과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행위를 생성하는 디자인!

어깨가 무거워짐을 새삼 느끼면서도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져 봅니다.

 

Posted by Wearekai

 

오늘 디자인잡지에서 과학자가 된 디자이너라는 제목으로 글이 나온 것을 보았다.

나도 동의한다. 요즘 융합이다, 최첨단 기술이다 하여 디자이너들은 다른 인접학문과 엄청나게 많이 교류하면서 다루어야 할 분야와 범위가 많아져가고 있다.

예를들어 병원을 디자인 할 때는 의료진의 행위, 의료기기, 의료 행위 프로세스, 환자의 심리와 동선등 디자인이 아닌 인접 분야에서도 고려하여 디자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잡지의 에디터의 말을 잠시 빌려보자.-디자인정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과학과 디자인은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과학적 지식과 방법은 어느 분야에서든 모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소재의 개발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러한 신소재는 대부분 소재 연구가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지만, 최근에는 디자이너들도 자신의 작업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작업 방식을 만들어 내면서 디자이너로서의 영역을 넘나든다.

 

거기에서 소개된 Jólan van der Wiel 의 작품을 보면서 사실 적잖이 놀랐다.

찾아보니 네덜란드출신이라는 이 디자이너는 알루미늄과 철을 혼합하여 만든 새로운 소재로 마치 아이들의 과학실험처럼 중력(Gravity) ’이라는 과학원리와 결합하여 너무나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어찌 보면 실험 같은 그의 디자인행위자체도 마치 재미있는 퍼포먼스처럼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까?

그의 작품 만드는 과정을 유투브에서 찾아 링크를 걸어보았다.

 

 

중력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중력(gravity , 重力)이란

지구의 만유인력과 자전에 의한 원심력을 합한 힘. 지표 근처의 물체를 연직 아래 방향으로 당기는 힘이다. 만유인력을 중력이라고 할 때도 있다.(두산백과)라고 나온다.

 

 즉 이 원리 되로라면 그 재료는 지표근처로 닿아야하는데, 그가 발명? 디자인한 도구는 중력과 반대로 움직이는 재미있는 원리인데, 중력툴의 상단에 자기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기장(magnetic field , 磁氣場)이란

자석이나 전류, 변화하는 전기장 등의 주위에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으로, 자계(磁界) 또는 자장(磁場)이라고도 한다.(두산백과)

 

예전에 헤어컷트를 할 때도 이 중력원리를 이용하여 머리윗부분을 정점으로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수직 흐름의 길이를 조절하여 손가락으로 잡지 않고 빗으로 형태 라인을 만들면서 커팅을 하여 오히려 예쁜 머리형태를 만든다는 글을 읽은적도 있는데, 이런 과학원리를 디자인에 적용시켜 너무나 재미있는 과정과 결과가 생겨나게 되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다.ㅠ ㅠ

이러한 독특한 프로세스를 거쳐 나온 촛대와 의자,테이블등은 우리의 creative한 상상력을 뛰어넘는 과학원리와 퍼포먼스의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Posted by Wearekai

우리는 카이! 위아카이 서울 사무소




모처럼 우리 서울 사무소에 초대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과연 인테리어 디자인 하는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 하시더군요. 또 손수 발걸음을 하셔서 오시는 분들의 반응 또한 감탄사의 연발로 우리들의 기분을 업하게 하시기도 합니다.

 

메인에 걸려 있는 사무실 한켠에 있는 자리들 밤샘 작업과 이은 출장으로 자리가 늘 이렇습니다. 되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일 안하는 자리(?)로 낙인 찍힐 수 있다죠?^^




두번째는 사진은 우리 사무소의 포인트 사무소내에 있는 카페 입니다. 물론 저희가 주로 활용하고 사무소에 찾아오시는 손님이 오시면 이자리로 모시는데 보시자 마자 부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들고 여기서 글을 쓰거나 작업을 하곤 합니다. 뭐 커피숍 갈 필요가 없죠 ㅎㅎㅎ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자제 중 일부를 모아 두어 고객이 오셨을 때 설명하기 좋게 해 두었습니다. 나름 잘 꾸며 놓아 오시는 분들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곤 합니다.^^ 쇼파도 편하기에 가끔 점심식사 후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눌때도 이곳을 이용 합니다.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은 곳도 있지만 조목조목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서 알차게 꾸며놓은 곳들 입니다. 특히 우리 대표님 사무실에는 생일 카드부터 편지까지 받으신 것들을 유리벽면에 붙여 놓으셔는데 이것도 꼭 인테리어의 하나처럼 보이더군요. 소품들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하나씩 모은 것들을 같다 놓으시곤 하는데 필요시에는 현장 디자인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작은 사진과 글들만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여드리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우리 직원들의 열정과 열의는 상당히 뜨겁다는 것만은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각자 맡은 부분에서 만큼은 서로 경쟁 하듯 최고의 디자인을 뽑아내려고 하니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싸우거나 하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서로 의논하고 격려하고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니 말이지요^^

 

우리회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지나가시는 길에 오셔서 사무실 구경도 하시고 위에서 이야기한 사내카페에서 맛난 커피도 마시러 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지난 천안 순천향병원 이야기 #1이후 다시 방문해 본 순천향 병원. 상당부분 공사가 완료되어가는 상태였고 부분별 마무리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도착하여 병원에 들어서자 여유로움과 환한 느낌을 받았다. 보통 병원이라고 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불안감을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였기 때문에 확실히 새로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게 다가왔다.

 

병원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중심을 두는 것은 바로 환자와 그의 가족들이고 두번째는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직원들이다. 환자와 가족은 병원에 오기 전부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병원에 들어스는 순간부터 밀려오는 긴장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마음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입구부터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공간과 색 그리고 휴식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있다.

 

병원 인테리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위아카이는 병원 인테리어에 그 중심을 두지 않는다. 모든 것은 사람즉 인간중심으로 생각하고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그 만족감은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디자인 한 것들을 인터넷이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간혹 지인들께서 다른 업체 사람들이 카피하면 어쩔려고 하느냐라 우려섞인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위해 계속 변화하고 위아카이 디자인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

 

이러한 자신감은 현장에서 모든 것을 지휘하고 만들어가는 현장 소장이 있기에 가능 한 것이기도 하다. ‘천안 순천향병원에는 유형규 소장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유형규 소장 2009 11월 위와카이와 합류하여 지금까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어릴적 그림을 좋아해서 방학숙제도 그림부터 밤새서라도 제일 먼저 끝냈다고 하는 그의 얼굴에는 유순한 성격과 순수함이 보였다. 워낙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탓에 대학 전공과는 다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일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분명 위아카이는 다르다. 추구하는 마인드도 일을 하는 위아카이 사람들도. 어떠한 것에 목표를 두고 디자인하며 만들어 가는지 계속해서 지켜주기 바란다.


위아카이_.

 

Posted by 비회원


 

100년을 넘은 병원, 역사와 의술은 길고 깊지만 병원 건물 또한 역사를 함께한 터라 내부구조가 요즘 건물과는 많이 다르다. 말은 우리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맞게 되었을 다른 보다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된다는 말과 같다.

 

유난히 층고나 낮고 기둥이 많은 로비는 , 입하는 사람들과 출입문 앞쪽까지 나와 있는 접수대와 안내데스크로 인데 혼잡한 시장통에 들어가는 느낌 이였다. 먼저 시작해야 부분이 바로 부분, 환자와 보호자가 제일 처음으로 접하는 부분부터 '' 뜯어 고치기로 했다.




먼저 로비에 6개나 있는 기둥을 줄이려고 설계도면과 전문가로 부터의 자문을 구하니 가능은 하나 금액이 너무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그냥 두고 이를 효율적으로 살려보기로 하여 좀더 기능적으로 활용할 있게 되었다.

 

문앞까지 나와 있던 접수대를 안쪽으로 상당 부분 밀어넣어 가능한 로비를 넗게 만들어 혼잡했던 것을 여유있게 하였고, 안내데스크 또한 정문으로 들어오면 한눈에 들어오게 하여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쉽게 찾을 있게 위치를 변경했다. 로비의 전체적인 조명과 함께 벽과 기둥의 색상을 밝게 하여 병원 로비라기 보다는 고급스러운 호텔 로비의 느낌을 받게 하였고 한쪽으로는 광주기독병원의 역사를 눈에 있도록 하였으며 옆에는 휴식을 취할 있도록 하여 마음에 평안을 가질 있도록 하였다.




노미경 대표와 광주기독병원 현장 소장인 임창준 과장이 매주 수요일에 현장을 둘러본 차후 일정과 더불어 아이디어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데 날은 모처럼 점심식사를 나누며 이야기 했다. 특히 우리가 아닌 다른 부분을 맞아 하고 있는 업체의 디자인 수정 부분을 원장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여 부분까지 디자인 시공부분에 대해 논의 했다.


현재 치과까지 완료를 상황이고 부분별로 공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부분을 우리 위아카이가 탄생시키고 있다.

Posted by Wearekai

 

지난 12 18일 서울 일원동에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초청으로 산부인과 연수강좌에서 병원 인사분들 앞에 서게 되었다. 이날 환자중심 치유공간으로 거듭난 종합병원 리모델링 사례들이라는 주제로 노미경 대표가 발표 하였고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내용으로는 종합병원을 확 뜯어 고치게된 동기를 시작으로 ‘종합병원의 첫 만남그리고 '병원디자인의 트랜드' 및 '개원에 필요한 인테리어 팁'등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했다.









                                                                                                                                     글,편집  : 위아카이 박재영



 












 

Posted by Wearekai

 

병원하면 떠오르는 것 하면 의사, 간호사, 각종 의료기구 들이 연상 된다. 그리곤 흰색이 주로 되어 있는 병원 건물과 딱딱해 보이는 시설들 또한 연상될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병원이미지 였다. 어려을적 부모님께서 병원에 가자고 말만 하여도 울기만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는데, 하얀 건물에 하얀까운의 의사, 모든 것이 어색하고 무섭기만 했고, 간호사가 놓아주던 따끔한 주사의 영향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우리들의 일은 이러한 병원 이미지를 뜯어 고치는 것을 하고 있다. 딱딱한 것에서 부드럽게, 흰색에서 다양하게, 그리고 병원이지만 병원같지 않은 그러한 병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일을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디자인에는 다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지금 천안 순천향병원 또한 우리의 디자인이 들어가고 있다. 병원 입구에 들어서자 환한 분위기에 병원이라기 보다는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느낌을 받는다. 몸이 아파서 힘들어 하는 환자와 이를 부축이며 마음에 걱정으로 가득한 보호자에게 첫 인상부터 평안과 편안함을 가져오게 하는데 많은 중점을 두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디자인은 병원이라기 보다도 이를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고객으로 하고 그들의 눈, 마음을 생각하며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천안 순천향병원의 아이덴티티(identity)와 지역의 특징과 성향에 맞는 디자인과 디테일(detail)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놓칠 수 있는 사소함에서 자칫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위아카이] 

Posted by Wearekai


공사가 한참 중 인 대구파티마 병원이랍니다.

로비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고 지금은 외관 리모델링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동대구역에서 가까운 신암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 ~ 대구파티마병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파티마병원은 1953년에 파티마병원의전신인 안토니오 의원이 설립하였다.
안토니오의원의 설립은 현 파티마병원을 있게 한 터전이다. 의원개원당시에는상근 의사조차 없었고, 보잘것 없는 변두리 적산 가옥에서 시작한 작은 진료 기관에 지나지 않았다. 이곳에서 종사하던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회원들의 노력과 대구 교구장 최덕홍 주교의 도움에 의해 현 신암동에 파티마의원 건축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파티마병원은 '전인적인 돌봄으로 전인적인 치유를'이라는 비젼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수준 높은 의료서ㅈ비스와 함께 눈놎이에 맞춘 상담, 아픔과 불편을기마음으로 헤아리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탁워러한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은 콘크리트조 위에 흰색 도장을 한 평범한 건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평범했던 대구파티마병원이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저도 설레이는데요..변신을 마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위아카이]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