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이전에 사용하지 않은 공간의 변형을 통한 새로운 ‘Podiatry Clinic’을 만드

는 것입니다.이 제안은 자연 채광의 지속적인 흐름을 통해 그 프로그램을 해결하고자 하며 주거

용 건물의 1층에 위치한 ‘Podiatry Clinic’은 최근에 지어진 인근 지역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비즈니스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병원의 반대편에 있는 빛의 개구부들은 그들의 volumetry와 프로젝트의 본질을 확립하며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유리 벽을 만들어 공간 전체의 투명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탈의실 같은 개인적인 활동은 2m 높이의 불투명 한 천으로 가려져 있으며 그 위를 통해 빛이 

통과합니다. , 내부 공간은 투명한 층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 끝과 끝 사이의 빛을 통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방들은 평면이 45도 회전 된 축으로 나눠져 있어 방들은 좀더 부드럽고 쉽게 

다가 갈수 있도록 주요 입구로 연계됩니다.


 

연관 자료 http://www.archdaily.com/877751/clinica-podosalud-marcos-miguelez

-       http://blog.naver.com/nodoubt2755/40047573318


출처 - http://www.marcosmiguelez.com/index.php?/spaces/clinica-de-podologia/


사진 – Antonio Vazquez


글쓴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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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주인공들이 적과의 싸움을 통해 상처를 받아 몸이 회복하기 위해 치료를

는 공간은 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해 회복하곤 합니다. 오늘은 제일 보편적인 장소인 수영장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FUSTER + Architects”는 신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수영장을 디자인 했습니다.

수영장은 5세에서 16세 사이의 신체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시설들은 대중에게 개방되기도 하지만 주로 ‘La Esperanza School’의 학생들이 사용합니다.

푸레르토 리코의 첫번째 구조물인 수영장의 외관은 황녹색 ’verde esperanza’ 색상과 메인 수영장 

바닥에는 ‘esperanza(희망)’가 쓰여져 있습니다.








수영장의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전제 조건을 포함합니다.

 

- 이 프로젝트는 ‘La Esperanza School’ 근처에 있는 빈 주차장에 위치하며 이 장소는 두 지점을 연결하는   보행자 통로를 이용하여 수영장과 학교 사이를 연결합니다. 또한, 이 위치는 예산을 낮게 유지하고 향후   프로젝트 확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일조했습니다.


- 공간의 주인공은 빛과 하늘이며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의도 중 하나는 자연적인 빛이 내부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독특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와 자연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만들어 내 치유 과정을 촉진하도록 합니다.


- 모든 수영장은 안뜰로 대해지며 프로토 타입은 그 섬의 식민지 및 토착 건축물에 뿌리를 둔 원시적인 

  푸레르토 리코의 디자인 요소입니다. 수영장은 원통형 난간과 함께 천장 구멍은 하늘을 프레임으로 

  하여 사용자와 천구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를 형성합니다. 아이들은 등 뒤로 누워 위쪽을 바라보며 

  치료를 받기 때문에 이 관계는 중요합니다.


- 디자인은 사용자를 강화화며 보편적인 디자인의 모든 요건을 충복하는 동시에 치료 공간에 필요한 

  임상적 요건보다는 공간적 경험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건축 재료는 공간을 쾌적한 온도로 유지하는 반면 내향 설계는 외부에서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 것 

  차단하면서 충분한 자연 채광을 허용합니다.
















연관 자료 http://www.archdaily.com/777428/therapeutic-pools-for-la-esperanza-school-fuster-plus-architects

출처 - http://www.fusterarchitects.com/

사진 – Jaime Navarro

글쓴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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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무지개가 생겼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컬러풀한 ‘HITO’의 외관을 보니 마치 이곳을 통해서 종양을 완치 받을 수 있다고 약속을 하는 거 같습니다. 


1999년부터 Teletón 재단은 장애 아동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일환의 하나로 멕시코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걸린 아동들을 돕기 위해 uerétaro 도시에 HITO(Teletón Infant Oncology Clinic)를 만들었는데 Querétaro도시는 멕시코의 중심지이자 높은 성장률과 개발률로 선택 되었다고 합니다.







건축 컨셉은 세포 재생의 원리를 나타내는 일련의 세포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만드는 세포 사슬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러한 각 셀들은 전체 9개의 섹션으로 제공되며 커브 형태입니다.

HITO는 최고 수준의 전문 아동 종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9개의 섹션은 영상, 핵 의학, 방사선 요법, 혈액은행, 실험실, 병리학, 집중 치료실, 화학 요법 및 예배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총 면적은 45,130 평방미터로 자연 보호 구역과 미래의 확장을 위해 별도로 마련되었으며 주 출입구는 복합 건물의 중심에 위치하며 각기 다른 구역은 리셉션에서 다양한 층들로 나눠져 있습니다. 병동과 화학 요법 분양의 미래 성장을 수용하기 위해 일부 섹션에는 추가 수준을 갖춘 네 개의 일반적인 수준이 있습니다.



Teletón 은 어린이 시스템 (SIT)을 통해 더 크고 더 나은 자격을 갖춰 병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합니다.




연관 자료 – http://wearekai.kr/view.php?table_name=pf_2014&thread=12&thread_align=1

출처 – http://www.teleton.org

사진 – Jaime Navarro, Paúl Czitrom

글쓴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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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국제포럼과 전시회가 613일 화요일부터 618일 일요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해결되어야 할 사회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풀어가는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은 서울시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정책인데요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라는 큰 주제 아래 '디자인, 사회문제해결의 길이 되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일상의 고민, 디자인으로 통하다'라는 4개의 큰 세션으로 나뉘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세계적 석학인 에치오 만치니 (EZIO MANZINI)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 디자인, 사회문제해결의 길이 되다. Design becomes the way of solving social problems’라는 제목으로 디자인이 사회움직임에 연결되어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다소 내용이 방대하여 2회에 나누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에치오 만치니(EZIO MANZINI)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2009년에 사회혁신 디자인을 주제로 한 디자인 대학들의 네트워크인 데시스 네트워크DESIS NETWORK를 설립해 세계 여러 디자인 대학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회혁신 디자인에 관한 여러 가지 제안을 한 디자이너로 모두가 디자인을 하는 시대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DDP포럼 Vol.6] Ezio Manzini 편 동영상과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 입문서인 그의 책 모두가 디자인하는 시대의 핵심은 바로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디자인 계획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네요.

 

https://youtu.be/NINpUyIbSFs 

 

모두가 디자인하는 시대변화의 흐름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모두가 하는 디자인을 강조한 책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은 제품을 만들거나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와 집을 공유해 청년들의 추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하기도 하고 도시 거주민과 시골 농부를 연결해 안전한 먹을거리와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이처럼 모든 사회혁신 활동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유지하는 것이 바로 모두가 디자이너가 되는 시대의 디자인이다.라고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07463

 

 

디자인은 인간의 역량이며 현실에 존재하는 것을 바꾸고 비판하는것에서 시작되는데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는지를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사회혁신의 접점을 디자인으로 해결하는데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누구나 디자인씽킹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선 전문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많은 사회 문제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기 위해 새로운 가치와 물건과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에치오 만치니(EZIO MANZINI)는 디자인은 우리가 이제껏 늘 해오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으로 사회혁신의 흐름과 의미있는 사례를 남들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그러한 사례가 사람들에게 더 쉽게 받아들여지고 지속가능하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게 디자인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지난 세기에 기술혁신이 디자인의 자극제 가 되었다면, 21세기에는 사회혁신이 디자인의 자극제 가 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꾸준한 사회문제 해결디자인 정책을 칭찬하면서 정부가 사회혁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일은 흔치 않다며 계속적으로 디자인과 사회문제해결의 좋은 관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기를 독려해 주셨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에치오 만치니(EZIO MANZINI)2번째 시간 도시가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혁신되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참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607463

https://youtu.be/NINpUyIbSF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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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M”은 경목 CLT패널로 만든 세계 최초의 건물인 “Maggie’s centres Oldham”을 설계했습니다.

 



기존 NHS병원 부지에 건설 된 “Maggie’s centres Oldham”는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감정적이고 사회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건축가는 나무에 대해 목재에는 희망, 인성, 규모, 따뜻함 및 자연적인 현명한 탄소 흡수 계획이 있으며 독성이 없고 다용도이며 양성으로 발암성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나무와 같지만 콘크리트는 산업이라는 건축가의 생각은 바로 건축물에 사용되어 표현 되어졌습니다.

 

외부는 물결 모양의 열처리된 목재(tulipwood)로 덮여있으며 중앙의 비대칭 구멍을 통해 자작 나무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Maggie’s centres Oldham” 아래로는 식물들로 둘러싸인 정원과 같은 야외 공간이 있어 위층에서 유리 벽을 통해 바라보면 작은 숲에 온듯합니다.  나무의 사용은 전체적으로 계속 사용되어 지는데 다이닝 공간의 테이블, 욕실 화장실의 손잡이, 테이블 등 어디서든지 나무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아마 그동안 치료공간과 방사선 요법 등으로 인해 민감해진 암환자의 상태에 맞춰 디자이너는 세심하게 작은 것 하나까지도 디테일하게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에 나무가 적극적으로 사용되기로 한거 같습니다. 건축가는 화확 요법을 받는 환자들은 때론 차가운 물체에 닿아도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금속 문 손잡이 보다는 나무를 사용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네덜란드 예술가인 Petra blaisse가 되돌릴 수 있는 루프 모양의 커튼을 설치해 언제든지 공간을 유연하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커튼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도 하고 테라스에서는 병원 안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공기뿐만 아니라 전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연관 자료 – http://wearekai.kr/view.php?table_name=pf_2014&thread=12&thread_align=1

                http://wearekai.kr/view.php?table_name=pf_2014&thread=11&thread_align=1

 

출처 http://www.designboom.com/architecture/drmm-maggies-oldham-centre-hardwood-clt-england-06-26-              2017/

         http://drmm.co.uk/

  http://www.nhs.uk

사진  image © dRMM image © alex de rijke  image © jasmin sohi  image © tony barwell

        / video © AHEC

글쓴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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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의협신문>이 엠비에이 코리아와 공동으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 기간에 의사회원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식경영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벌써 올해로 5회째로 '의사,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는데요.

오늘은 구정하 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디자인 케어 대표가 '환자경험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의를 하신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정하 교수님은 과거와 달리 환자는 능동적으로 병원을 선택하고 변화한 만큼, 병의원에서도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환자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의를 시작하셨는데요.

서비스 디자인이란 디자인적 방법으로 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킴으로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분야이고 이를 의료분야와 결합시켜 볼 수 있고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의료에서 서비스디자인이란 디자인적 방법으로 의료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킴으로서 환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분야로 바꾸어 설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디자인의 특징을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요.

1.이해관계자들의 다 학제적 협업을 통한 이루어짐(Co-creative)

2.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에 기반(User Centered)

3.매 단계 마다 시각적인 결과물(Evidencing)

4.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접근(Holistic)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환자중심성은 우리나라에서도 7월부터 국민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환자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자중심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 환자경험이란 바로 환자가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는 감각,시간,관계적인 모은 일과 그것을 통해 얻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이라고 정의해 주셨는데요,

이러한 환자경험은 바로 개인적,주관적인 것으로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서만 증진시킬수 있고 정성적 방법을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그러므로 교수님은 환자를 관찰하고,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이는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확산과 수렴을 반복하는데, 그 예로 환자의 능동적 입원생활을 위한 입원생활 다이어리를 통해 환자가 어떤 진료를 받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환자의 일기는 물론 입원했던 주변 환자의 롤링페이퍼 등을 작성해 입원생활의 전체 모습을 기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입원기간동안은 물론 퇴원후에도 건강을 지키며,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 동부병원 '환자 존중형 외래 진찰실' 사례에서 보듯 전형적 외래진찰실의 형태에서 변형된 탁자형 테이블에서 의사와 환자, 보호자가 같은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진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환자는 편한 마음으로 만족도 높은 진찰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자의 목소리에 집중해야하며 함께 일하면서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최근의 의학교육의 변화로 디자인을 배우는 의대생들의 사례로 서울의대는 올해부터 본과 2학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디자인 과목을 개설하였다고 하는데요. 작지만 변화하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환자경험을 높일 수 있는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장시간 환자경험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을 강연해 주신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40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87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94

http://mdcampus.co.kr/2017-kimes-%ec%a0%9c5%ed%9a%8c-%ec%9d%98%ed%98%91%ec%8b%a0%eb%ac%b8-%ec%a7%80%ec%8b%9d%ea%b2%bd%ec%98%81-%ec%84%b8%eb%af%b8%eb%82%98/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교수님 강의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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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2017년 춘계학술대회 정리를 진행 중입니다. '환자경험 평가 도입을 앞두고 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제1주제가 끝나고 2주제인 '인공 지능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가천의대 길병원 이언 교수님이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으로 계시는 이언 교수님은 인공지능왓슨의 도입과 진료적용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해 주셨는데요.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2011년 미국 저파디 퀴즈왕에 도전하는 IBM 왓슨부터 인류 최초 공식 기계의 노예 1호 아자황 박사에 이르는 IBM 왓슨인공지능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환자상태의 이해->치료법 후보->근거정보로 추론->스코어링을 통해 추천치료법 도출 등 온콜로지 의료진단 지원과정에 대해 보여주셨습니다.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 즉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반대로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에게 쉽다는 역설에서처럼 정작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모든 일상의 행위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점 때문에 결국 왓슨은 여전히 의사가 아니라 정확한 의학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의사의 판단을 돕는 조력자로서 인간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기계와 인간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혁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알려진 바와 같이 왓슨은 의료진의 소견서와 진단서에 나타난 정형 및 비정형자료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치료옵션을 제안한다고 하는데요.

이언교수님이 말씀 하셨듯 우리가 차를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처럼 최적화된 길을 제시한 선택할지 다른 길을 선택할지는 운전자의 몫이듯 왓슨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시면서 왓슨은 의료진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치료방향을 결정하고 환자와 소통하는 것은 결국 의사라는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실제 길병원의 왓슨 도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결과는 컸다고 하는데요. 길병원에서 왓슨에게 진료받고 싶다는 문의가 기대 이상으로 많았고, 소위 빅4로 불리는 서울의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암 환자가 왓슨을 찾아 길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래의 계획에서 길병원은 국내 최초로 IBM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 제공한 병원으로 암진료를 넘어 고혈압 당뇨 난치성 신경질환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하며, 정부주도 국가과학기술전략회의 9대 중점과제인 정밀의학과 인공지능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과 건겅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생애주기데이터를 연계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며,가천대학교에 설립예정인 가천인공지능기술원 과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로 응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 맞춤형으로 가야 하는 의학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결국 인간 의사와 왓슨이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고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의사와 그렇지 못한 의사가 대결하는 구도가 생길 것이고 인공지능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장시간 어렵고 복잡한 의료계와 왓슨에 대해 강연해 주신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 이언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42642

https://youtu.be/KSUfYqbudzU

http://byki70.blog.me/220849829887

2017년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 춘계학술대회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 이언교수님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 강의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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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cinnati Children's 는 암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결과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장 진보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고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롭게 양자선 치료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우선 양자선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아마 X-선(Photon)은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X-선(Photon)과 비교하면 X-선(Photon)은 종양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주위의 세포조직에도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주변의 정상 조직도 손상되는데 양자선(Proton)은 종양의 핵심 부위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주위 조직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줄여 정상 조직의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환자는 기념으로 합판으로 만들어진 나무들에 있는 풍경(금속 등으로 만들어 바람을 받으면 고운 소리가 나는 것)을 울립니다.



간병인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심리적인 안정감) 밝은 조명 아래의 이 치료실에서 모든 연령층의 환자는 치료를 받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을 맞이하는 로비는 쾌활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려하고 밝은 그래픽 이미지가 사용되었으며

소아과 영역 전반에 따뜻하고 쾌활한 소재와 색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벽에서부터 문과 천장에 이르기까지 회복 시설의 모든 부분은 어린(젊은) 환자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취하게 주고 있습니다.



8,9000 평방피트 규모의 양성자 치료 센터는 오하이오 주 리버티 Twp.에 있는 신시내티 어린이 리버티 캠퍼스의 기존 

의료 단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새로운 시설로 지어졌지만 벽돌과 현대 유리 재료를 사용하여  기존 시설의 건축 스타일과 

통일성을 갖도록 했습니다. 리셉션 및 전 치료 영역은 대기실에서 수유실, 환자 진료실에서 치료실에 이르기까지 가장 단순한 복도 배치로 환자 및 방문객이 길을 찾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설계했으며 환자 및 가족용 외부 정원도 갖추고 있습니다. 경사진 부지를 활용하여 2층 구조의 별도 정면 입구를 제공하여 "Cincinnati Children’s" and "UC Health" 모두에게  브랜드 아이엔티티를 확실하게 부여해 줍니다. 두개의 별도 대기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성인 (또는 소아) 간호사 공간을 

분리한 다음 환자의 예비 공간을 분리해주고 있습니다. 두 공간은 성인과 소아 환자 모두 치료 진료실에 접근하는  

공공의 치료 복도에서 만나게 됩니다.


"Cincinnati Children’s"는 신시내티 의대에서 80년 이상 아카데미를 계속해서 제휴하여 신시내티 의대에서 최고의 과학자를 데리고와 양자선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러가지 암 치료 옵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철수

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projects/cancer-care/photo-tour-cincinnati-childrens-uc-health-proton-therapy-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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