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0.08 오래 된 우체국의 멋진 변신
  2. 2013.05.23 간단하게 도면을 그려보자!

 

A00 Architecture and Studio 1:140여년 된 오래 된 우체국 건물에 디자인을 적용하여 멋진 Urbn Hotels & Resorts로 변신시켰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은 멋진 스타일링 못지않은 개념 있는 호텔로 바로 탄소 중립(carbon-neutral )호텔이라고 합니다.

'탄소 중립(carbon-neutral )' 에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소비된 탄소의 모든 양에 대해, 재생 가능한 자원도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Urban Hotel은 건물자체의 뼈대도 40여 년 전에 지어진 우체국건물을 이용하고, 상하이 현지지역에서 구한 자재들을 이용함으로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운반과정에서 드는 에너지를 절약하며, 곳곳에 사용된 목재와 석재자재들도 재개발하는 건물들에서 가져와 재 활용한것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폐벽돌로 마감된 홀과 오래된 여행트렁크를 쌓아올려 벽면을 형성한 카운터뒷면

 

예전 저희 위아카이 노미경대표님의 중국 왕슈 건축기행 에서도 잠깐 소개한 바 있는 재활용마감재는 철거되는 고건축 현장 속에서 나온 벽돌들과 목재자재들을 챙겨두었다가 새로 건축하는 미술학교 벽체 마감재 창호재로 사용된 사례와 비슷한 것 같네요. 우연한 마감들이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가지고 함께 채움의 미학을 이뤘다는 퓰리쳐상에 빛나는 왕슈의 아이디어를 이곳에서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halrud2

 

 

이 호텔은 호텔이외에도 레스토랑만으로도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푸르름이 많이 느껴지는 자연스런 야외공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나무나 식물을 많이 활용하여 도심에서도 푸른 풍경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되었는데, Room twenty eight의 초록가든은 보기에도 무척 싱그러워 보입니다.

 

 

The ENTRANCE is exquisite.... 정말 정교하고 멋진 이 입구는 엘레강스한 Asian Style이 물씬 풍기는 Shanghai Passementerie(장식)으로 정교한 중국매듭(knot)작업을 연상케 합니다.

아시아 특유의 오리엔탈적인 느낌과 Eco한 호텔의 컨셉을 믹스 앤 매치하여 디자인한 호텔의 전체적인 Covering Sign, Environment and Web Design, and Photography는 호텔의 이미지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http://www.sgth.com/wordpress/portfolio/

 

많은 제품에 made in china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의 제조업강국, 그래서 세계의 굴뚝이라는 오명을 가진 중국에서 친환경 컨셉을 가지고 제안하는 독특한 호텔이었던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inhabitat.com/old-suitcases-used-to-decorate-shanghai-urbn-hotel/

http://mivbonita.blogspot.kr/2008_08_01_archive.html

http://www.asiachichotels.com/urbn-hotel-shanghai/

http://www.urbnhotels.com/the-brand/our-idea

http://lotushaus.typepad.com/lotushaus/2008/09/feel-more-human.html

http://www.sgth.com/wordpress/portfolio/

http://www.mrandmrssmith.com/as/luxury-hotels/urbn-hotels-shanghai/photos

 

Posted by Wearekai

 

영화 건축학 개론 보셨나요?

영화는 '건축'이라는 소재로 첫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영화에서 대학교1학년 시절 여자주인공이(수지) 남자주인공(이재훈)에게 나중에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이라고 그려주는 장면이 있죠?

물론 그 여자주인공이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이라 볼펜으로 끼적끼적 서투르게 그려준 그림을 건축학도인 남자주인공은 잘 간직했다가 모델도 만들고, 결국 영화 결말에 실제의 공간으로 만들어 지게 되는데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비전문인들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해 제시된 것을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취향을 넣어 간단하게 나마 그림으로 그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무를 하다보면, 스케일감이 없어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것을 넣고 싶어 하거나 동선 등을 고려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건 바로 스케일이 고려되지 않은 도면이 아닌 그림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비전문인들이라도 스케일과 공간감에 맞게 공간을 설계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디자인해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이트는 http://scandesign.icovia.com/로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됩니다.

 

 

사이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가로,세로사이즈의 도면 사이즈를 선택하게되어있어요.

 

 

미리 예시된 사례에서 선택하는것이 다소 쉬울 수도 있는데, BEDROOM ,DINNING ROOM, LIVING ROOM, HOME OFFICE등등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공간도 아래의 옆 메뉴처럼 다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구요.

 

 

 

 

선택된 공간안에서도 FURNITURE, LANDSCAPE, PATIO, STRUCTURE등등으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STRUCTURE를 선택했을 경우 DOORS, WINDOWS,STAIRS, MISCELLANEOUS등으로 세분화하여 그안에서 여러가지 OPTION을 선택할 수 있어요.

방법은 선택한 후 옆의 도면으로 가져오면 된답니다.DRAG)

 

전문적인 CAD프로그램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사이즈의 스케일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획하고 구조물을 배치하고 디자인해보는 쉬우면서도 제법 똑똑한 프로그램인 듯해요.

PRINT기능과 중간중간 사이즈를 재어보는 RULER 기능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앞으로는 미래에는  건축학도 남자친구에게 직접 그린 도면을 건네는 수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