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Museum Boijmans Van Beuningen에 가시면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Studio Wieki Somers에 의한  Merry-go-round 코트 랙(coat rack)때문이랍니다.

 

 

 

Museum에 입장하기 전에 가방이나 소지품과 옷등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Museum의 로비에 설치된 마치 설치미술처럼 멋진 이 Merry-go-round 코트 랙(coat rack)덕분에 자신들이 입고 온 이 Museum 전시의 일부처럼 장식되는 영광(?)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는 줄은 로프같은 거칠지만 매우 튼튼한데, 줄을 이용하여 옷을 올리고 내릴수 있고, 자물쇠도 함께 설치되어 옷과 함께 자물쇠를 채우니 잊어버릴 걱정도 없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단순하고 일상적인 옷을 맡기고 찾는 그 행위조차 그 공간의 컨셉과 어울려 멋지게 디자인 된 Merry-go-round을 보면서 디자인을 통해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 뿐 아니라 삶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고 디자인의 다양한 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Wearekai

Recycle art의 진수를 보여주는 캐나다 몬트리올의The Montreal Eaton Centre!

모름지기 쇼핑몰이라면 값비싼 고급의 자재로 멋들어지게 꾸민 경우가 많쟎아요. 그런데 The Montreal Eaton CentreCentre캐나다 내에서도 TOP5에 들 정도로 큰 쇼핑센터중의 하나로 많은 쇼핑객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실내내부의 장식이 다른 곳과 사뭇 다르답니다.

 

(다쓴 생수병으로 만든 연못의 모습/ 생수병을 모아모아 물결무늬의 에스컬레이터 장식을 만듬)

 

이곳은 페트병과 card board, , 다 쓴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recycle art로 꾸며 멋진 상상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연못과 물결이 넘실거리는 파도와 여러 가지 곤충들과 꽃들로 꾸며진 정원...멀리서 보기에 이것들이 재활용품이라고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재탄생 되었습니다.

다 마신 하얀 플라스틱 우윳병과 하얀 옷걸이로 만든 개구리라든지, 소다 캔을 이리저리 오려서 날렵한 꽃잎을 표현한 것 등 섬세한 작업들로 인해 하나하나 작품들을 자세히 보면서 분석해보는 재미도 쏠쏠 한 듯해요.

 

 

 

물론 이 The Montreal Eaton Centre는 작년  the 2012 Canadian competition for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 (ICSC)에서 골드 상을 타기도 했구요.

이런 흥미로운 설치미술은 자원의 재활용과 재조명이라는 면에서 참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http://zeke.com/tag/cardboard/

http://www.centreeatondemontreal.com/en/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