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20 파크랜드 병원주차장에서 길찾기
  2. 2013.05.23 간단하게 도면을 그려보자!

 

 

Parkland Hospital Tower Garage 길찾기 wayfinding! 

병원규모가 크다보면 주차장도 복잡하기 일쑤라 각 병동과의 연계 가 중요한데요.

여기 Parkland 병원의 주차장에서의 간단하고도 세련된 wayfinding을 살펴보려합니다.

요즘의 병원건축은 기능과 역할의 다양화와 세분화에 따라 규모도 크고 각 병동과의 연계도 복잡합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각 병동으로의 연계와 빠른 인식과 길 찾기는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나 환자방문을 한 후 다시 귀가하기까지 목적 행위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길 찾기 시스템 (wayfinding -여행객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한 표지판 및 상징물)을 적용하여 다기능인 종합 병원에서 많은 사용자 계층이 쉽게 길을 찾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병원의 실제 의료서비스의 부분에 속하는 중요하고도 기초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미국 Parkland Hospital Tower Garage 길 찾기(wayfinding)를 위한 Wayfinding MasterplanSignage Design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될 수 있는 수단으로 특히 color를 적용하였는데요.

전체적 이미지는 Nature한 자연을 모티브로 단순하고 특징적으로 형상화하여 패턴을 통일하고 감성적이나 논리적으로 인지되기 위한 방법으로 층별 컬러를 다양하게 구분하였습니다.

 

 

선명하나 부드러운 느낌의 층별 main color와 자연을 단순화시킨 패턴의 변화로 다양함을 주었지만 전체적으로 통일되고 조화되는 느낌으로 정돈하였습니다.

 

이처럼 실제 병원에서 사용자들이 목적 행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병원과의 소통과 공감은 실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http://www.focusegd.com/projects/parkland-hospital-garage/

http://petercalvin.photoshelter.com/image/I0000WOSH2hJM0lo

 

Posted by Wearekai

 

영화 건축학 개론 보셨나요?

영화는 '건축'이라는 소재로 첫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영화에서 대학교1학년 시절 여자주인공이(수지) 남자주인공(이재훈)에게 나중에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이라고 그려주는 장면이 있죠?

물론 그 여자주인공이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이라 볼펜으로 끼적끼적 서투르게 그려준 그림을 건축학도인 남자주인공은 잘 간직했다가 모델도 만들고, 결국 영화 결말에 실제의 공간으로 만들어 지게 되는데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비전문인들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해 제시된 것을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취향을 넣어 간단하게 나마 그림으로 그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무를 하다보면, 스케일감이 없어 한 공간에 너무 많은 것을 넣고 싶어 하거나 동선 등을 고려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건 바로 스케일이 고려되지 않은 도면이 아닌 그림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비전문인들이라도 스케일과 공간감에 맞게 공간을 설계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디자인해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이트는 http://scandesign.icovia.com/로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됩니다.

 

 

사이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가로,세로사이즈의 도면 사이즈를 선택하게되어있어요.

 

 

미리 예시된 사례에서 선택하는것이 다소 쉬울 수도 있는데, BEDROOM ,DINNING ROOM, LIVING ROOM, HOME OFFICE등등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공간도 아래의 옆 메뉴처럼 다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구요.

 

 

 

 

선택된 공간안에서도 FURNITURE, LANDSCAPE, PATIO, STRUCTURE등등으로 더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STRUCTURE를 선택했을 경우 DOORS, WINDOWS,STAIRS, MISCELLANEOUS등으로 세분화하여 그안에서 여러가지 OPTION을 선택할 수 있어요.

방법은 선택한 후 옆의 도면으로 가져오면 된답니다.DRAG)

 

전문적인 CAD프로그램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사이즈의 스케일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획하고 구조물을 배치하고 디자인해보는 쉬우면서도 제법 똑똑한 프로그램인 듯해요.

PRINT기능과 중간중간 사이즈를 재어보는 RULER 기능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앞으로는 미래에는  건축학도 남자친구에게 직접 그린 도면을 건네는 수지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