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ab”은 팔마 데 마요르카에 위치한 “Emardental clinic”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동안 정체없는 가구들과 잡지에 가득차 있던 대부분의 의료 대기실은 그 속에 머물러 있는 환자만큼

쓸데없는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느낌을 과감히 없앤   “Emardental clinic” 은 치과 내부 공간의 응접실과 대기실 벽을 따라 환자를 위한 환영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 뒤에서 부드러운 빛이 새어 나오도록 했습니다.


 “Emardental clinic”은 INSIDE 세계 인테리어 페스티벌에서 발표한 2016년 최고의 인테리어를 수상했으며 INSIDE는전 세계의 20명 이상의 유명한 디자이너와 편집자가 심사하는 글로벌 어워드 프로그램으로 9개 부문에 걸쳐 선정합니다.



“Emardental clinic”의 프로젝트는 병원의 가치를 환경의 두가지 유형으로 두었습니다.

  • 공공 공간(대기실, 리셉션 및 환승하는 공간) - 부드러운 색상과 곡선의 오크마감으로 환자를 따뜻하게 

    환영하며 직관적으로 환자를 다른 공간으로 안내하고 나무 칸막이들은  그 사이로  고루고루 부드러운 빛을 비추는 동시에 개인 정보 보호의 기능을 함.

  • 치료 공간 (치료실, 수술실, 살균, 실험실 및 사무실) - 정확하고 기술적이며 깨끗한 공간으로 (오염 물질로부 터)청소하기 쉬운 표면과 자연광과 함께 그림자 또는 부심을 만들지 않도록 조명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으며 이 공간에서 하는 일의 정확성을 높이고 일에 대한 기억력을 높여주기에 안성맞춤인 공간.




















출처 - http://ohlab.net/project/clinica-dental/

글쓴이 - 철수

Posted by Wearekai

[매일 캠핑 온듯한 호주 단독주택]



"Sparks Architects"는 호주의 누사 힌터랜드라는 열대 우림지역에 "Tent House"를 설계했습니다.


"Tent House"로 가는 길은 구불 구불한 부시트랙을 지나 건설된 세계와 숲속의 빈터를 지나 나오는데

주택의 북쪽 측면에는 길이 40m의 무성한 열대성 나무들이 자연의 벽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경계를 따라 펼쳐지는 작은 개울은 (한 지역의)동식물상을 위한 강가의 통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현대적인 느낌의 주택을 짓다뇨? 텐트를 치고 캠핑 온듯한 이런 디자인이 딱인듯 합니다 ㅎ)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픈 플랜식 거실과 주방과 함께 4개의 베드룸을 가지고 있으며 

복도를 따라 침실로 연결이 됩니다.

동서 방향의 등고선을 따라 펼쳐진 파빌리온은 모든 공간에서 북쪽의 열대 우림을 즐기며

겨울에 태양광을 최대한 얻을수 있습니다. 쉼터 와 보안이라는 두가지 주된 건축 요소로 "Tent House"를 시험했으며

사용자(건축주)의 재량(의지)에 따라 내부 및 외부 조건을 유연하게 만들어 공간적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역동적인 주택의 사용자는 아주 특별한 장소와의 참여(소통)을 극대화하면서

쉽게 간단하면서도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텐트 지붕은 절연 지붕 위의 "Fly roof" 역할을 하며 두개 지붕 사이의 공간을 통해 환기가 되며

텐트 지붕의 다양한 높이는 겨울에 태양이 깊숙히 들어 올수 있도록 극대화 하는 동시에 외부의 노출로부터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문을 열면 차가운 벽대신 따뜻한 숲의 벽을 만나고 자연의 안에서 힐링을 얻으며 살아가는 

호주의 "Tent House"였습니다.


출처 - http://is8478.blog.me/2209436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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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미국 오리건 주 서부의 도시인 코밸리스에 위치한 “Trillium 안전한 청소년 입원 환자 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실질적인 행동 및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청소년을 위한 단층(1)의 입원 클리닉 개인용 침대, 치료 공간 및 교실을 제공합니다. 코밸리스 근처 “Children’s Farm Home”에 위치한 이 건물은 원래 고아원의 역할을 했던 캠퍼스로 작은 규모였는데 극심한 인구에 의해 제기된 안전 및 보안 문제에 적합하지 않아 새로운 시설이 최우선적인 당면 과제였다고 합니다.

 


자인 프로세스 시작 단계는 선례 연구 시설을 연구하는 과정이었는데 설계팀은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블록 벽 및 보호시설/(범죄자에 대한)교정 학년 설비 및 가구로 구성된 절망적인 선례에 직면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행 프로젝트의 성과와 안전성을 일치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고 환자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따뜻하고 환영받는 회복을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건물은 기존의 “Farm Home”시설과 통합되어 안전한 캠퍼스 쿼드(사각형 안뜰 : 특히 학교나 대학에서 건물이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로 새 건물이 되었습니다. 쿼드 내에서 대부분의 보안 울타리는 일반적인 울타리가 아닌 건물에 의해 제공되며 기존의 참나무, 미국삼나무 및 세콰이아 나무를 신중히 고려하여 그대로 유지한 채 건축물과 새로운 구조물을 완벽하게 통합했습니다.

직원, 환자 그리고 시설팀이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참여하여 직원의 안전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청소년의 신체적,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건물을 구상하고 정의했습니다. 안전한 환경을 설계하기 위해 건축 세부 사항 및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으며 보호시설의 기구와 하드웨어를 압박감을 느끼지 않게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천장에 낸 채광창과 고측창(교회 등의 높은 창문)을 사용하여 환자와 자연을 연결하여 내재된 잠재적인 손상과 안전성 문제를 최소화 하고자 했습니다.


극심함(또는 불안 수준) 따라 환자 집단을 분리 할수 있는 능력은 유연성과 공간 가외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유발하여 시설 설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작동 가능한 파티션과 8개의 침대 포드를 사용하면 유닛을 자체 “거실”이 있는 4개의 침대 단위로 축소하거나 모든 16명의 환자가 1개의 (병원, 시설 등의)주간 휴게실”을 차지할 있게 됩니다. 이러한 종류의 확장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변화 있는 무수한 상항과 고객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또한 직원들이 환자들과 소통하도록 격려하며 긍정적인 직원/환자 상호 작용을 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쓴이 철수

기사 출처 - http://www.archdaily.com/803705/trillium-secure-adolescent-inpatient-facility-tva-architects

Photo by – Charles Chestnut

Posted by Wearekai

그들은 숫자가 아닙니다.



환자를 숫자로 세지 않고 암 치료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Baylor Scott & White All saints Medical Center”의 이야기입니다.



푸즈볼(Foosball) 및 범퍼 풀 테이블(Bumper pool tables) 등을 통한 신체 활동을 통해 AYAs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Cocoon room(곤충 방)은 이름처럼 환자가 공동 구역이나 환자방에서 벗어나 환자 및 가족 상담, 요가, 명상, 독서 또는 기타 치료 활동을 위한 독립적인 전용공간의 역할과 함께 환자가 보호받는 느낌을 갖도록 해줍니다. 붙박이 책 꽂이의 벽은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추가해 환자가 앉아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동 공간에 있는 심야 영화 및 비디오 게임 콘솔과 같은 이벤트를 위한 대형 스크린 TV와 지역 공예품 테이블 및 커피 바(Bar)를 이용해 친구와 가족들 간에 대화와 취미 활동 등을 쉽도록 도와줍니다.



응접실은 편안함을 위해 편안한 가구와 함께 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을 환영하기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곳에 온 순간부터 환자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응접실의 

디자인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맞춰져 있으며 제목처럼 환자는 숫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FWAYAOC는 대형 실내 욕실을 갖춘 4개의 입원 환자실과 가족 및 친구를 위한 머피 침대(접어서 벽장에 넣을 수 있는 침대)가 있습니다. 2개의 플렉스 룸은 주간()에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의자가 들어갈 공간을 제공하거나 또는 2개의 추가적인 입원실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형의 환자 욕실은 장기간 숙박에 필요한 개인(가족 및 친구의 소지품 등) 욕실 용품을 위한 추가적인 공간과 함께 보관소 및 프라이버시를 제공 받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족과 방문객은 24시간 방문 가능하며 병원의 같은 층에 있는 가족실(일반적으로 거실)의 샤워실, 세탁기, 건조기, 전용 화장실,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가 있는 주방공간, 데스크톱 컴퓨터, 티브 그리고 편안한 좌석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부제 - “Baylor Scott & White All saints Medical Center” “The Port Worth”의 청소년 및 젊은 성인(AYA)을 위한 암 치료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6월에 개장한 이 시설은 18-29세까지 환자를 돌보는데 미국의 성인 보건 시설 내에서 최초의 AYA 종양학 입원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이 시설은 HKS Inc. Dallas/Fort Worth, and Edwards + Mulhausen, Austin이 설계하였습니다.

 

“FWAYAOC’s 의장이 의사 Karen Albritten은 젊은 성인 환자가 암 치료 기간 동안 편안하고

그들이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인정 받고 지지 받는 느낌을 주기 위해 AYA환경과 밖의 환경과 밀접하면서도 친밀하게 조화되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암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디자인팀은 전통적인 암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선입관에 제한 받지 않고 빈 칸으로 시작하는 시각적 과정을 주도했으며 환자, 가족 및 지역 사회 구성원 뿐만 아니라 FWAYAOC 회원들도 이 과정에 참여하여 궁극적으로 따뜻하고 마음을 끄는 질감 및 깊이, 색채의 집합체로 정의 된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HKS”의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 Corrinekipp 는 환자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기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우선 순위였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우선 순위가 반영된 디자인을 통해 센터는 병원이 아닌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 가족과 함께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암진단에 집중 하는 것이 아니라 라운지에서 놀거나 함께 즐거운 활동을 통해 심적, 육체적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격려 벽이라는 공간을 통해 자신 또는 타인의 격려글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도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철수

글 출처 - http://www.healthcaredesignmagazine.com/projects/cancer-care/photo-tour-fort-worth-adolescent-young-adult-oncology-coalition-unit/

 

Photography provided by HKS Inc./Daryl Shields










Posted by Wearekai


[편안한 가정집 같은 대만 치과 인테리어]



"Architect Germain Canon & industrial designer Li Mengshu"는 유리 패널을 사용하여 집안의 거실 같은

느낌이 드는 대기실의 모습을 한 치과를 디자인했습니다.


치과는 타오위안 시에 위치했으며 밀폐된 공간의 불안감을 주는 공포의 공간이 아닌 쉽게 방문객(환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입구에서부터 기존 치과와 다른 첫인상을 주는데 유리창문에는 패브릭 커튼을 사용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심어주고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공간에 개방감과 함께 청결함을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중앙의 치료실 및 리셉션 룸은 거리에 인접한 메인 복도와 연결이 되어있어 자연 채광으로 가득하며 불투명한 파티션과 슬라이딩 패널로 공간을 분할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연장선처럼 느끼게 합니다. 대기실에는 넓은 쿠션을 포함해 집에서 생활하는 듯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낮은 가구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목재와 유리를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환자에게 "작은 놀라움" 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리셉션 카운터의 책상과 선반, 수납장, 파티션 등이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온기를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미니 스튜디오가 있는데 교정 전문 치과답게 치료 전후 사진을 찍는 공간도 있습니다.

탕비실에는 투톤의 벽면 컬러가 있어 공간이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며 화장실에는 환자 각각의 칫솔과 치약을 놓을 수 있는

작은 나무 선반과 지그재그 패턴의 바둑판 모양의 바닥의 칼라풀함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 http://is8478.blog.me/2209155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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