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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7 정지훈 교수님
  2. 2014.07.17 영국 서폴크의 The Sliding House

 

 

***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2회에 걸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1111일 빼빼로 데이 저녁 730분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12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의 저자 경희대 정지훈 교수님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기술과 융합을 통한 혁신적 미래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뜻깊

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두 번째 연자는 경희사이버대학 모바일융합학과 교수이신 정지훈 교수님의 강연이었습니다.

 

최근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터넷 혁명의 순간들을 정리한 것으로 기술을 넘어 문화로 자리잡은 인터넷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그 미래의 이야기 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연도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듯이 인터넷이 탄생할 수 밖에 없었던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과 배경, 주요 인물들의 생각과 철학, 그리고 그 발전 과정과 미래에 대해 인문학적 시선으로 들려주셨습니다.

인문학적 시선으로 세계 2차 대전 때로 거슬러 올라가 그동안의 70여 년의 인터넷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사람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며 나아가는 인터넷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존의 <거의 모든 IT의 역사>에 비해 다소 우리에게 생소한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선입견과는 달리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1955년이 start point라고 하셨는데, 그 해가 바로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에릭 슈미트 각 MS, Apple, Goggle의 창시자가 태어난 해라고 합니다.

미래학자, IT전문가, 융합지식인으로 불리우는 정지훈 교수님께서는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과거의 역사를 돌아 다 보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전 세계 2차 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인터넷의 역사와 미래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명의 학자, 두 개의 물줄기로 비유되는 인터넷의 태동기의 두 학자 를 설명해주셨는데, 그중 존 폰 노이만 (John von Neumann)은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대천재로 불리우는 비범한 천재, 세기의 두뇌로 까지 불리우는 우수한 학자로 게임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하였는데, 이 분이 컴퓨터의 기본이 되는 즉, 컴퓨터 중앙처리장치의 내장형 프로그램 을 처음 고안하였다고 하며, 지금도 모든 컴퓨터 설계의 기본이 될 정도로 대단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수학자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인공두뇌학)에서 생물과 기계를 결합한 제어정보를 기초로 한 과학기술에 의한 예술의 환경화 와 사회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이버네틱스란 심리학·사회학·생리학·경제학 등의 학문을 하나로 종합한 과학으로 외부 환경의 빛, 소리, 움직임, 온도 등의 정보를 각종의 센서에 의하여 감지하고 그 정보에 따라 작동하여 이후 전자 계산기·번역 기계·오토메이션 등의 원리에도 이용되었다고 하네요.

 

 

 

존 폰 노이만 (John von Neumann)이 여러 가지 핵 심험에도 참여하며 소련에 수소폭탄을 투하해 소련의 수소폭탄 개발을 사전에 막아내야 한다고 나서는 중 백혈병으로 죽은 것에 비해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Global network의 삶을 살았던 것으로도 비교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관계상 실리콘 밸리의 씨앗으로 권위적인 미국 동부를 떠나 서부에서 IT산업을 개척해나가는 실리콘밸리의 탄생과 대항문화(사회의 지배문화에 순응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거나 충돌을 일으키는 하위문화(subculture)를 의미)에 사이버를 접목시킨다는 내용까지를 설명해주신 것으로 정리를 하셨는데요.

 

스텐포드 졸업축사에서 스티븐잡스가 한 Stay hungry, stay foolish을 말씀해주시면서 강연을 마무리 지으시고, 또 다른 기회를 통해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래학자, IT전문가, 융합지식인으로 항상 기술과 융합을 통한 혁신적 미래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고민하시는 정지훈교수님의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에 대한 서론부분이지만 너무나도 멋진 강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많은 활동과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808&cid=41799&categoryId=41800

http://blog.naver.com/medicibooks/220141364946

http://blog.naver.com/1779_/2015326024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1239&cid=42635&categoryId=4263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7989&cid=41978&categoryId=4198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0375&cid=40942&categoryId=3434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0375&cid=40942&categoryId=34344

Posted by Wearekai

 

 

디자인그룹 dRMM에 의해 설계된 영국 서폴크(Suffolk, England)에 있는 겉으로는 timber barn or shed 형태의 심플한 집이지만, 실은 이 집전체가 미닫이 문 같은 슬라이딩 하우스(The Sliding House)는 비워지고 채워지는 슬라이딩의 변형으로 이루어지는 일종의 변형건축으로 마치 영화<트랜스포머>의 영화적 상상이 실현된 것 같은 주택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다른 글라스 하우스와 달리 지붕덮개까지 있는 슬라이딩 하우스로 해가 있을 때는 햇빛을 충분히 만끽하고 밤이 되면 집을 덮개로 씌우는 형식으로, 외벽바닥에 깔아놓은 레일덕분에 외부벽이 이동하면서 필요에 따라 노출되기도 하고 가려지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외피가 좌우로 움직임에 따라 유리와 금속뼈대로 된 건물의 외부가 노출 또는 가려지는 변형으로 벽을 통해 외부의 채광과 풍광을 마음껏 볼 수도 있고, 비가 오거나 추운 겨울에도 태양의 장점을 이용하고, 여름에는 태양을 피하고 시원한 그늘을 제공 받는등 우리의 오감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건물의 내부와 외부가 서로 자리를 바꾸게 되면 햇빛, 소리, 온도, 습도, 공간의 개방감등에 무수한 변화가 발생되는데, 우리 삶의 주변전체, 일상자체가 이러한 변화와 잘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상상력으로 외피이동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공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출처: 

http://inhabitat.com/residence-sliding-house-drmm/

http://youtu.be/GEUMVDEBea4

건축콘서트, 이영수외 12, 효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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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