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독특한 컬러감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세계를 구축한 강렬한 핑크광,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는 영국인 어머니와 이집트인 아버지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으로 어릴 적 다소 학습장애를 겪기도 했지만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과 미술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이후 그의 작품에는 수학적 응용을 적용한 형태가 독특한인 스타일을 찾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약 10여년 전부터 그가 많이 사용해온 컬러인 핑크는 낙관적인 에너지를 주는 색이라고 하여 카림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데 , 여성과 소녀들이 많이 쓰는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톡톡튀는 그 만의 컬러감각으로 승화시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가구,조명,제품,공간등 모든 분야에서 그만의 톡톡튀는 컬러감과 기하학적 형태감이 잘 구현되어 같은 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는 주목받는 디자이너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최근에 그가 HP와의 작업을 통해 기술적인 프린팅이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의 가능성을 확장시킬수 있는 과정과 적용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 HP and Karim Rashid: Printing technology expands textile and interior decoration possibilities)

 

 

가구 디자인 사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아이콘만 가져왔는데도, 상당히 색다르고 아이디얼한 그의 감각들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품입니다.

 

 

제가 특히나 재미있게 본 공간부분입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아트, 조명, 패션...그의 끝없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볼 수 있답니다.

그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karimrashid.com/manifesto_fr.html

우리나라 대기업인 한화의 로고도 그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특히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제품은 자연친화적인 것도 많고, 플라스틱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 졌다는것도 환경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이 주목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디자인계의 스티븐 잡스라는 별명처럼 앞으로도 우리에게 기발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들 많이 보여주었음 합니다.

 

(사진출처:http://www.dezeen.com/2010/01/04/iiamo-go-by-karim-rashid/)

 

 

Posted by Wearekai

Sad to say goodbye to regal French interior designer Andrée Putman.

 

 

2013년 1월 19일 프랑스 여성 최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라 칭송 받는 앙드레 푸트만(Andrée Putman)이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프랑스의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남성은 필립 스탁, 여성은 앙드레 푸트만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여러 방면으로 작품을 많이 남긴 재주많은 디자이너였습니다.

 

 

유명한 Air Concord 실내디자인이나 그녀가 유명세를 떨치게 된 계기가 된 1984년 모르간 호텔(

the morgan hotel(뉴욕))을 비롯, 겔랑 샹젤리제 매장(Champs Elysees,Paris), 쉐라톤(Sheraton Charles de Gaulle ,Paris)등의 실내공간과 개인 주택작품 이외에도 가구나 제품에까지 모던하고 쉬크한 그녀의 감각은 '프렌치스타일'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명성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모르간 호텔에서 선보였던 checkerboard design 은 이후 ‘milky way’ piano 를 비롯 그녀의 여러 작품의 독특한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간결한 선과 세련된 감각의 매치는 군더더기없는 제품과 가구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http://cultureofdesign.wordpress.com/2010/05/05/andree-putman-by-nour-el-gammal/)

 

 

(checkerboard design 과  ‘milky way’ piano)

(출처:http://www.buymedesign.com/blog/andree-putman-at-hotel-de-ville-paris/)

 

그외에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http://studioputman.com/fr/

 

 

그녀는 갔지만, 그녀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곁에 남아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Sad to say goodbye to regal French interior designer Andrée Putman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