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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4 Alice in McVillage
  2. 2013.02.25 Emma Watson(엠마왓슨)과 People Tree(피플트리)

Alice in McVillage

Space Design 2013.03.14 12:17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근처에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 ‘Alice in McVillage’를 만들었답니다.

먹은 대로 행동한다(What I eat, what I do)’라는 테마로 7살이전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우리가 잘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실제와는 다른 스케일의 장소와 오브제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기에 손상이 덜 되는 내구성이 강하며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선택하고, 빅토리안시대 스타일의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마치 마법에 걸려 다른 장소에 온듯한 경험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각각의 오두막은 음식여행의 각 단계를 나타내며 농장(Farm)에서 시장(Market)에서 시장으로 그리고 주방(Kitchen)으로 마지막으로 식탁(Dinner table)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두막과 농장,시장,주방등의 각 공간은 아이들의 행동과 경험에 맞추어 제작되어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좁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그래픽적 요소로 다양한 영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Inspiring, Playful, Educational and Etertaining한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맥도날드의 패스트푸드가 안좋다는 고정관념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기업마케팅의 일부로 이런식의 공간을 지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도 좋지만, 정말 우리가 건강해지는 착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데도 더욱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http://www.behance.net/gallery/McDonalds-McVillage/639232

         http://www.mimoa.eu/projects/Netherlands/Bodegraven/McVillage

 

 

 

 

 

Posted by Wearekai

 

며칠 전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탐스슈즈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천으로 된 심플한 디자인의 이 신발은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또 다른 한 켤레의 신발이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는 일대일 기부 방식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격은 비슷한 소재와 디자인의 신발보다 다소 비싸지만 소비를 하며 동시에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취지의 생각이라고 해요.) 설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신발 한 켤레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방치된 어린이들을 보게 되고 그 어린이들을 위해 뭔가 해줄 수 없을까 하고 만든 브랜드가 탐스슈즈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이런'착한 기업' 활동은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조건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몇 년간 영국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또한 어찌 보면 약자의 위치에서 살면서 예전과는 다른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기회가 되면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거든요.

어찌 보면 위의 탐스슈즈처럼 대단한 사업이나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생각의 전환과 아이디어로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걸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영화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은 Emma Watson(엠마왓슨)이 모델을 맡고 있는 People Tree(피플트리) 역시 정직을 가장 큰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엠마왓슨은 그녀의 모델료를 모두 무료로 이사업에 기부하고 있죠.^^)

 

 

 

피플 트리는 모든 옷을 유기농 직물과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생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3 세계를 돕습니다.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농민들을 돕고 기계 대신 수작업을 통해 저개발 국가(인도, 네팔, 방글라데시등지)에 일자리를 늘리는 좋은 생각이랍니다.

다음은 그녀가 방글라데시(bangladesh)를 방문했을때의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친환경 원료와 가공법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모범을 보일 뿐 아니라 작업을 진행한 작업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 국가의 근로자들에게도 희망과 삶의 터전을 제공 하는데,반짝 도움을 주는 일회성의 기부보다는 지속적인 공생작업이야말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비젼이 아닐까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피플트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는 영국 황실로부터 대영제국 멤버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답니다.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위의 다양한 패션사례를 보면서 앞으로 저희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환경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각의 전환을 통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상생하고 나누면서 나아가는 착한^^기업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출처:

http://17tracks.blogspot.kr/2010/10/pros-and-cons-of-toms.html

http://lifeloveandlace.onsugar.com/Emma-Watsons-People-Tree-Fall-2010-Collection-10625676

http://www.ecouterre.com/first-look-emma-watsons-organic-fair-trade-people-tree-collection/emma-watson-people-tree-6/

www.peopletreemagazine.co.uk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