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베이비가 탄생했네요.

영국 22(현지시간오후 424) 영국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들턴 왕세손 비가 이날 오후 424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몸무게 약 3.8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로얄베이비'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3대손 직계 장자로서 왕위 계승서열 3위에 올라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에 이어 장차 영국 왕위를 물려받는데요.

'로얄베이비'의 탄생으로 영국 사회가 축제 분위기에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1982년 윌리엄 왕세손역시 이곳 세인트마리 병원에서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첫아이로 태어났고, 찰스왕세자는 영국여왕의 거처인 버킹엄궁에서 태어났었지요.

 

<St Mary’s Hospital london 을 나서는 왕세손부부/31년전 모습>

 

위아카이는 '로얄베이비'가 태어난 세인트마리 병원이 궁금해져서 자료를 조사해 보았답니다.

'로얄베이비'가 태어난 세인트마리 병원은  St Mary’s Hospital london로 1845년에 설립 된 병원으로 영국 런던의 패딩턴(Paddington)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후 영국의 최초의 대학 건강 과학 센터(academic health science centre)2008 년에 만들어져 Imperial College Healthcare NHS Trust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인트마리 병원은 우리가 잘 아는 항생물질 페니실린(Penicillium)’을 개발한 의사로 유명한 플레밍과 동료 라이트박사가 일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Fleming Museum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1시에 방문이 가능합니다.

 

그녀가 아이를 출산한 The Lindo Wing 은 영국의 선도적인 교육 병원 그룹 중 하나의 일부로 현대적이며 컨설턴트 주도의 세계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 하는 세인트 메리 병원 내 private한 전용 시설입니다.

 

 

 

 

외과, 의료 및 산부인과 환자에 대한 치료의 높은 품질을 제공 하기 위해 광범위 한 보수이후 the Lindo Wing2012 6 월에 재개장하였습니다.

또한 the Lindo Wing은 개인 외래 시설(private outpatient facilities), 전용 운영 극장, suite rooms day case rooms 그리고 전용된 산부인과 unit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Lindo Wing services

Lindo Wing Obstetric services

Lindo Wing midwifery care

Lindo Wing labour, delivery and postnatal care

Lindo Wing maternity prices

Lindo Wing about your maternity stay

Lindo Wing maternity brochure

 

 

그들의 약혼과 결혼을 영국에서 지켜본 추억이 있어서인지 '로얄베이비'탄생이 신기하기도 했고, 이번 '로얄베이비'탄생으로  St Mary’s Hospital london과  the Lindo Wing을 살펴보게되어 나름 의미가 있었답니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산모와 아기에 대한 보다 높은 질적요구수준이 있는 요즈음 한번 참고할 만한 자료였던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보여드립니다.ㅋㅋ

Prince Williams and Kate Middleton Leave Hospital

 

 

 

출처:

http://www.eonline.com/news/441835/kate-middleton-is-pretty-in-polka-dots-to-debut-royal-baby-just-like-princess-diana-31-years-ago

http://www.jsonline.com/entertainment/multimedia/photos/216628781.html

http://youtu.be/yCkrhXdmRRM

 

http://www.imperial.nhs.uk/privatehealthcare/lindo-w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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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영국 레스토랑 브랜드 ASK Italian은 영국전역에 이탈리아 요리를 테마로 한 프렌차이즈형태의 레스토랑입니다.

 

http://www.askitalian.co.uk/

 

전체적인 컨셉은 모던한 편안함이지만, 지역별로 또 시공회사별로 약간씩 변형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이 또한 재미와 즐거움을 준답니다.

 

먼저 TurnerbatesASK Italian SalisburyASK Italian Sutton Coldfield만 하더라도 같은 회사에서 디자인하였지만 조금씩 다른 디자인적 특징을 볼 수 있답니다.

http://www.turnerbates.com/

ASK Italian Salisbury

ASK Italian Sutton Coldfield

 

2012년에 리뉴얼된 ASK Italian Sutton Coldfield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목재계열로 마감하고 붉은색과 흰색의자, 요리할 때 쓰는 조리도구와 이탈리아의 유명한 모카포트 비알레띠등의 소품등으로 modern and funky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ASK Italian Salisbury는 다소 차가운 계열이 색상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전통적인 질감과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과 정겨운 타일패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조명으로 자연스럽고 안락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Gundry& Ducker Architecture Ask Italian HertfordAsk Italian Spice Quay또한 앞의 turnerbates사의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모던함과 어울려 이탈리아음식의 다양함과 즐거움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습니다.

http://www.gundryducker.com/

Ask Italian Hertford

Ask Italian Spice Quay

 

Ask Italian Hertford는 즐겁고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 느낌의 컨셉으로 자연스런 목재의 질감과 나무의 실루엣을 표현한 밝고 편안한 느낌의 그린컬러의 벽면, 우드바닥과 그레이타일을 세련되게 스트라이프패턴으로 시공한 바닥의 조화등으로 심플하면서도 경쾌하고 즐거운 레스토랑으로 연출하였습니다.

 

 

Ask Italian Spice Quay는 런던 Shad Thames의 역사적인 창고건물 지역으로 편안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더불어 블랙 페인트된 metal gantry light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도 느껴지는 디자인이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의 ASK Italian을 영국 각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시공사별로 추구하는 스타일과 ASK Italian자체브랜드가 가지는 특성이 자연스런 조화를 이루어 독특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승화된점이 흥미로왔고,천편일률적인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 비해 지역적,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여 각기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스타일링한 ASK Italian을 보면서 다양함속의 조화라는 디자인의 원리를 느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출처:

http://www.askitalian.co.uk/

http://www.turnerbates.com/

http://www.gundryducker.com/

Posted by Wearekai

 

 

얼마 전 영국 건축 전문지인 빌딩디자인(Building Design)이 전 세계 건축 전문회사 순위를 100위까지 발표했는데요. 우리나라 업체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그 뒤를 희림,건원,간삼등이 이었답니다.

일본1위, 아시아1위, 세계4 인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그룹 니켄 세케이(nikken sekkei)가 있어서 한번 살펴볼 까합니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301250937141260890

(우리나라 삼우가 9위로 랭크되었습니다.)

저희 위아카이도 병원설계에서는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회사의 작업들을 보면서 나름 비교도하면서 장점도 취하고 저희들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워낙 규모가 큰 회사라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병원작업 몇 개를 둘러 볼까 해요.

 

Fuji Heavy Industries Health Insurance Society- OTA MEMORIAL HOSPITAL

DATE2012.03

Location : Ota-city, Gunma

 

 

'숲의 산책로(a walkway in the forest)' 라는 신선하고 편안한 공간개념에 따라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주기위해 사용된 모양과 색은 부드러운 선과 친근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답니다.

 

Tokyo Metropolitan Tama Medical Center

DATE2009.02

Location : Fuchu-city,Tokyo

Architect : Nikken Sekkei

Prize:SDA(Sign Design Association) AWARD2010/ Promotion Prize

무사시노에 위치한 이병원은 자체적으로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숲에서 병원(A hospital in the forest)’이라는 디자인 개념을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차분한 색감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디자인되었습니다.

 

Tokyo Womens Medical University Yachiyo Medical Center

DATE2006.12

Location : Yachiyo-city,Chiba

Architect : Nikken Sekkei

 

‘Yachio에서 숲(the forest in Yachio)’라는 컨셉을 사용하여 특히 Greens을 컨셉과 특징의 포인트로 잡아 간결하면서도 내츄럴한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문객으로 하여금 쉬운 인지와 방향성을 제공하는 편리하고 기능적인 그리고 편안하고 평온한 병원환경을 연출하였습니다.

 

St. Luke’s Medilocus

DATE2012.09

Location : Chiyoda-ku Tokyo

Architect : Nikken Sekkei

전체적으로 다소 중후하면서도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다소 밋밋하게 보이는 구조를 따뜻하고 밝은 조명으로 조금 보완한 듯 보입니다.

 

 

타산지석? 청출어람?

짧은 한자실력이지만 왠지 세계적인 회사의 병원프로젝트에 위아카이도 어깨를 견주어 나갈 수 있는 잠재성과 자부심 을 살짝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기타 여러 여건들도 중요한 법!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더욱더 분발하여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출처: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301250937141260890

http://www.nikken.co.jp/group/

 

Posted by Wearekai

 

며칠 전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탐스슈즈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천으로 된 심플한 디자인의 이 신발은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또 다른 한 켤레의 신발이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는 일대일 기부 방식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격은 비슷한 소재와 디자인의 신발보다 다소 비싸지만 소비를 하며 동시에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취지의 생각이라고 해요.) 설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신발 한 켤레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방치된 어린이들을 보게 되고 그 어린이들을 위해 뭔가 해줄 수 없을까 하고 만든 브랜드가 탐스슈즈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이런'착한 기업' 활동은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조건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몇 년간 영국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또한 어찌 보면 약자의 위치에서 살면서 예전과는 다른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기회가 되면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거든요.

어찌 보면 위의 탐스슈즈처럼 대단한 사업이나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생각의 전환과 아이디어로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걸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영화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은 Emma Watson(엠마왓슨)이 모델을 맡고 있는 People Tree(피플트리) 역시 정직을 가장 큰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엠마왓슨은 그녀의 모델료를 모두 무료로 이사업에 기부하고 있죠.^^)

 

 

 

피플 트리는 모든 옷을 유기농 직물과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생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3 세계를 돕습니다.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농민들을 돕고 기계 대신 수작업을 통해 저개발 국가(인도, 네팔, 방글라데시등지)에 일자리를 늘리는 좋은 생각이랍니다.

다음은 그녀가 방글라데시(bangladesh)를 방문했을때의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친환경 원료와 가공법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모범을 보일 뿐 아니라 작업을 진행한 작업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 국가의 근로자들에게도 희망과 삶의 터전을 제공 하는데,반짝 도움을 주는 일회성의 기부보다는 지속적인 공생작업이야말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비젼이 아닐까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피플트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는 영국 황실로부터 대영제국 멤버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답니다.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위의 다양한 패션사례를 보면서 앞으로 저희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환경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각의 전환을 통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상생하고 나누면서 나아가는 착한^^기업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출처:

http://17tracks.blogspot.kr/2010/10/pros-and-cons-of-toms.html

http://lifeloveandlace.onsugar.com/Emma-Watsons-People-Tree-Fall-2010-Collection-10625676

http://www.ecouterre.com/first-look-emma-watsons-organic-fair-trade-people-tree-collection/emma-watson-people-tree-6/

www.peopletreemagazine.co.uk

Posted by Wearekai

여러분 혹시 Product Fitness 는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2011년 일본을 강타했던 지진과 쓰나미가 있었죠?

일본은 잘 극복했고, 1년이 지난 2012년 우리가 잘 아는 MUJI(무인양품)이 영국  Design Museum 에서 09 March 2012 – 18 March 2012 동안 'Product Fitness 80' 전시회를 가졌었답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을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적당한 품질과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MUJI(무인양품)는  'What would happen if we used 20% less materials and energy to make products?' 라는 주제로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도 우리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제품다이어트를 보여줍니다. 즉 약 20%를 줄인 80%만으로도 우리는 자원의 절약과 환경문제까지 실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맘에 드는 'Product Fitness 80' 의 심볼. 간결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다쓰고 난 용기를 비틀어짜서 쓰레기를 줄이고, 면봉의 높이를 20%줄여도 쓰는데 지장이 없으며, 휴지도 양옆을 20%줄여도 기능은 여전하고, 5개의 사이즈에  멀티로 쓰는 뚜껑까지...우리가 그동안 불필요한 장식과 기능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무지는 의류,가구,식품,문구류및 생활 전반의 모든 것을 생산하는데, 다른 브랜드에 비해 과도한 장식이나 재료나 색상의 사용을 자제하는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라고 해요.

 

노대표님이 들고 다니시는 친환경주스백처럼 재활용제품을 이용하는것도 지금의 트렌드이고, 생산할 때부터 아예 쓰레기와 자원의 낭비가 적게 생산하는것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좋은 트렌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회사 페이스북에 올렸던 친환경 시리즈^^들도 그 맥락에서 올려보았어요.

그중 한개를 공유해 볼까 합니다.

 

 

이 또한 불필요한 포장과 장식을 줄여도 우리는 그 제품을 쓰는데 지장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실 쬐금 쇼핑하는 즐거움의 일부가 줄어든듯한 느낌도 살짝 들긴해요.^^)

‘maximalist’ market, ‘minimalist’ packaging 그리고 ‘greatest’ impact.

4개의 다른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패킹의 단순화를 거치는 과정입니다.

1. Original variation->2. Simple variation->3. More simple variation->4. No logo variation

 

출처:

http://www.a2591.com/2011/03/more-minimalist-effect-in-maximalist.html

http://designmuseum.org/exhibitions/2012/product-fitness-80

http://www.notcot.com/archives/2012/03/mujis-product-fitness-80-at-th.php

 

마지막으로 유투브에 나오는 'Product Fitness 80' 동영상을 공유 해 봅니다.

(참...저 MUJI(무인양품)과 아무상관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ㅋ^^)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