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세미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김홍기 교수님과 함께하는 현대건축미학, 

로스코 채플과 성미술 운동, 예술의 정신적인 것에 관한 비극적 담론!!



빅토르 위고는 노틀담의 곱추에서 ‘건축을 돌로 된 성서’에 비유한다. 고딕시대에 건축은 회화와 조각, 공예를 담는 그릇이었고, 모든 예술의 어머니였으며 모더니즘 회화가 번성하기 이전까지 종교미술은 오랜 세월 예술의 중식축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쿠르베의 사실주의 선언과 외광을 찾아 나선 인상파 이후, 종교미술은 중심을 상실한다. 


20세기 초 종교미술을 회생하기 위해 마리 알란 꾸뛰리에 신부가 기치를 올린 성미술 운동(Art Sacre)의 정체를 아는가 . 1부에서는 마티스가 설계한 로자리오 성당과 마크 로스코 작품으로 둘러싸인 로스코 채플을 통해 종교건축과 미술의 밀월의 관계를 추적해 본다. 2부에서는 마크 로스코의 작품에 담긴 정신세계, 비극적 관점의 배후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게 된다. 시그램 빌딩 퍼시즌 레스토랑과 로스코 채플의 설계단계에서 등장하는 필립 존슨과 마크 로스코, 두 사람의 갈등구조 속에 로스코 예술의 정신적 관점에 숨어 있다. 20세기 추상의 지류를 찾아 떠나는 본 강연은 현재 전시중인 마크 로스코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by. 김홍기 교수의 세미나 소개 중에서..


(1부) 현대 종교건축과 미술, 밀월의 관계, Art Sacre 운동

- 아르 사크레'Art Sacré' 운동의 전개과정

- 아씨(Assy) 성당

- 마르티스의 방스 로자리오 성당

- 르 꼬르뷔자에의 롱샹 성당


(2부) 마크 로스코와 필립 존슨, 로스코 채플의 건립 배경

- 시그램 벽화

- 마크 로스코의 색면 추상, 그 정신성의 근원

- 로스코 채플, 건축과 회화의 정합을 향하여



5월 세미나, 놓치면 후회하실꺼예요!!^^

- 일시: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 장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11길 42

 

- 김홍기 교수님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Kim.Hongki?fre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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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 1

저자
김홍기 지음
출판사
아트북스 | 2007-05-18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미술과 건축의 아름다운 동행! 화가와 건축가가 나눈 세기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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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 2

저자
김홍기 지음
출판사
아트북스 | 2007-05-18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미술과 건축의 아름다운 대화 그림이 된 건축, 건축이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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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819일 화요일 저녁 730분 촉촉한 비가 내려서 차분한 시간,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9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 특이라는 주제로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님 소셜미디어, 사회를 넘어 미래의 초연결 사회, 사물인터넷 사회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넒은 안목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상기박사님은 2007년도에 이미 소셜미디어와 소셜컴퓨팅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존의 컴퓨터컴퓨터공학전공 박사이시면서도 다양한 인문과학,사회과학,물리학,심리학,경제학,철학등의 여러분야를 아우르며 21세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시는 멋진 분이셨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소셜 미디어와 소셜 컴퓨팅에 대한 용어가 생소하여 찾아본 자료입니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가리킨다.

소셜 컴퓨팅(Social Computing)은 웹(web)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과학적인 이슈(issue)들에 대해 연구하는 컴퓨터 과학의 한 분야이다. 또한, 소셜 컴퓨팅은 위키, 블로그, e-메일, 북마크, 위젯 등과 같은 이른바 소셜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지칭하며, 사회적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정보통신의 트렌드를 말하기도 한다. 결국,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회 개념과 상황을 창조 또는 재창조함을 뜻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6280&cid=42192&categoryId=42193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5%9C_%EC%BB%B4%ED%93%A8%ED%8C%85

 

Computer Science분야에서 확장,발전된 영역인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웹 2.0 기술에 기반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 로 가끔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와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소셜 미디어가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평상시 많이 쓰는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사람들이 이를 통해 글,사진,영상등을 주고 받으면서 연결되는 것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정말 많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사용자더군요.

 

 

이러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도 예전의 싸이월드에서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으로 트렌드가 옮겨가기도 하고, 기능이 진화되거나 축소하면서 변화한다는 것도 하나의 사회적인 흐름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자리잡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공간에 공간의 개념을 접목시켜 Public, Private의 기능을 생각해 보거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공간에 독특함과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등 좀 더 다른 시각에서의 고민을 (마치 게임분야에서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공간개념이 새로운 방법론으로 도움이 되듯이)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역량으로 풀어가면 어떨까 하는 새로운 시각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디자이너의 방법론으로 구축된 Layoutcolor등에 따른 새로온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속의 공간들도 무척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정보 민주화 '라고 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구글이나 facebook등에서도 편향성과 동질성의 경향, 필터링등으로 정보의 극단화와 편향성의 문제가 있는데, 각 분야의 다양성이 하나의 공간에 있고 이를 다루는 건축가, 디자이너등이 이러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연구와 고민을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며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저마다 의견을 내고, 확산할 수 있는 통로의 다양화를 위한 아이디어,디자이너들의 역량을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정말 많아 고민인 이 시대.

세상은 늘 바뀌고, 바뀌는 세상에 올라타려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조언하시며 한상기 박사님의 멋진 패션 감각과 넓은 안목과 세상의 트랜드를 함께 생각해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를 개최하는데요. 어제 617일 화요일은 HSS그룹의 7번째 세미나 #7. 디지아나로그의 새로운 공간이라는 주제로 전병삼 (로봇·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코이안 대표)님의 새로운 공간에 대해 진솔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위아카이의 새로운 사무실(강남구 논현동 272-32 송정빌딩 4)에서 있었답니다.

 

전병삼님은 미디어아티스트공연과 전시를 만드는 문화 기획자, 문화기술을 개발하는 공학자 ,교육자와 로봇·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코이안 대표를 맡는등 동안의 외모와 편안하고 겸손한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21세기 창조를 이끌어나가시는 멋지고 스마트한 분이셨습니다.

 

성공&행복에 대한 화두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성공과 행복이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지속가능하게 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그간 대학시절부터 하신 작업과 유학생활, 그리고 귀국 후 로봇·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코이안을 탄탄하게 이끌어온 그간의 작업과 에피소드를 다양한 동영상과 재미있는 사례들을 접목시켜 보여주셔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강의에 빠져들었답니다.^^

 

 

안면도에 있는 Dreaming Bus(2001)는 실제 버스를 이용한 조각설치작품이고 Dream of the sky(2014)는 대전 구도심 천정을 200m가 넘는 LED로 덮어 디지털 아케이드를 형성한 것으로 최첨단의 3D애니메이션 기술의 구현이지만 돈이 오고가는 공간에서 돈이 많이 쌓이면 다시 하늘로 날아가 없어지는 내용의 작품으로 그 속에 녹여진 작가정신 또한 무척이나 감명 깊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얼굴인 걸어 다니는 80Cm 작은 로봇 KOIAN FIGHTER는 어른인 저에게도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유학생활 이후 귀국하여 1평반의 작은 공간에서 혼자 작업을 시작했지만 코이안(KOIAN)은 지난 4년간 로봇기술+영상기술+문화예술을 접목하여 전시, 공연, 제품, 작품으로 구현시키는데 최상급 고객 대상, 플랫 폼 기반, 다품목 최소량 생산, 초 부가가치, 프리미엄 컨텐츠 사업등을 통해 수많은 프로젝트를 행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누구나 황금을 창조하는 연금술사가 될 수 있는데, 창조의 연금술! 그 마법의 비결은 바로 관찰+연결+실행 으로  먼저 보지만  말고 의문을 가지고 관찰하며, 연관된 것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관련 없는 것을 연결해 보고, 관찰, 연결에서 주저앉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는 조언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실제 사례로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창의성은 그저 점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인용하시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그림을 먹다? 찾다? 대화하다? 운전하다? 등으로 우연히 확장하다가 만든 그림을 운전하다 작품은 후에 광고 플랫폼으로 연결되기도 했고, 로봇+악기+지네=코이안 뮤직로봇 Mari로 탄생하여 음악과 로봇의 Telematic Drum Circle은 전 세계 59개국 30 만명이상이 참여하기도 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이었습니다.

하이테크적으로 보이나 그 디지털 매체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입혀 더욱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소통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사람들이 비웃지 않는다면 그 아이디어는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는 테드 터너 CNN회장의 말을 인용하시면서 실패해도 분명히 남는 것이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실행하라! 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나는 뭘 실행하지?^^)

 

미취학 아동용 무선로봇 뮤지컬 로봇 다다와 뮤직로봇비록 성공은 못 거두었지만 좋은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소형로봇 공연 덩더쿵 로봇 한마당통해 문화와 IT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시대에게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승화시키고, 경주-이스탄불 세계 문화엑스코 ‘HEYECAN’한국의 첨단 로봇기술과 전통문화를 접목시킨 로봇 퍼포먼스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고 합니다.

코이안(KOIAN)은 또한 대기업에 맞선 기술보다는 색다른 모색으로 55년전 예전 야구장에 쓰이던 DOT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시킨 Flipdot Dispaly기술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합쳐진 크기,형태, 색이 다양한 픽셀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Dispalyparadigm을 만드는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예전 어른들이 한우물만 파라고 했던 것을 살짝 비켜나간 새롭고 재미있는 화두! 한 우물을 파야한다면 영역과 영역의 경계를 파라! 고 하신 것은 21세기 융합의 시대에 무척 적합한 새로운 창조의 아이디어 였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딱 그의 경험치 만큼 유한하다 !

관찰+연결+실행이 맞물리려면 의미 있게 경험해야 다이나믹한 Specturm이 우러나온다고 세심한 조언까지 덧붙여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21세기 융합과 창조의 연금술사는 바로 당신! 이라며 우리들의 멋진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해주시면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처음 말씀하셨던 성공과 행복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전병삼님이 부러웠고, 너무나도 멋지고 훌륭한 작업들과 그 작업을 하면서 느끼셨을 성취감과 만족감이 느껴지는 듯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전병삼 대표님의 강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병삼 대표님의 강의내용이 유투브에 있어 함께 공유해봅니다.

 

 

참조:http://www.bsjeon.net/

http://bsjeon.net/kr/

www.koian.org 

Posted by Wearekai

 

 

저희 위아카이연구소에서는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Human Space Society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비공개 세미나였던 Human Space Society가 드디어 527일 공개 세미나 첫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공간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대표님의 위아카이와 김형우 소장님의 자이아 코리아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었답니다.

여섯번째 세미나종이 카페 'Uncertainty'를 만들기까지 라는 주제로 자이아 코리아김형우 소장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논현동 272-32번지 ATTI 건물 4층에 위치한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의 공간, 그리고 매력적인 키친공간 곳곳에 모여든 사람들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속에 영국 왕립 건축사이신 영국에서 오신 자이아코리아 대표 김형우 소장님의 강연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미있고 독특한 내용과 강의로 저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예측하기 힘든 사회 이슈를 실내 디자인의 요소로 이용한 케이스 스터디였던 A cafe of hardboard ' Uncertainty '소장님이 영국에서의 오랜 유학과 실무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맡게 된 처음의 작업으로 경기도 화성 수원대 앞 1년이상 비어있는 상가를 활성화하되, 외국에서의 느낌, 주어진 6개월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조건등 다소 색다른 client의 요구를 받아들여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간간히 몇 개의 숫자를 보여주셨는데, 처음 16이라는 숫자는 2013 수도권 상가 공실률이 16%로 도시계획 수요예측이 잘못되어 1년이상 방치되는 상가의 수치와 6이라는 숫자는 상가를 6개월간 자유롭게 사용하며 활성화하는 기간을 보여주는 수치였습니다.

자기 office를 열 수 없는 전세계 젊은 창업가의 많은 수가 스타벅스같은 카페에서 client를 상담하거나, 일자리를 찾거나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현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시면서 그런 면을 착안하여 일명 김형우식 카페로 커피도 팔고, 사람도 만나고, 건축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6개월간 이라는 Temporary한 기간과 영국 런던올림픽의 컨셉을 결합시켰는데요.

즉 영국 런던올림픽은 green olympic으로 60%의 가설물과 40%의 비가설물로 이루어졌는데, 이중 60%는 올림픽이후 철거되고 나머지 40%는 지역사회에 기증되는 아이디어였는데, 이에 착안한 소장님은 가능하면 돈이 안 들고 일정기간이 끝나면 철거되거나 재활용되는 공간을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종이에 대한 다양한 조사와 실제 발품을 팔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종이를 가지고 아예 structure를 만들고 그 상가에 집어 넣은 후 그 공간과 구조사이에 조명을 넣음으로서 새로운 공간을 계획하셨는데요, 그 과정중에 라미네이트되고 durable되는 종이를 실제 적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외국인노동자들과 섞여 실제 노동의 댓가로 얻은 값진 연구 끝에 얻어진 종이로 만들어진 JAIA CON CAFE는 그렇게 상상을 넘어선 멋진 공간으로 탄생되고 이곳에서 소장님은 커피도 팔고, 건축도 하고, 지역민들과 어울리기도 하면서 6개월을 보낸 후 권리금까지 받고 다른 분에게 드리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불안과 부족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데 조금 손해를 덜 보면서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젊은 건축가의 건강한 사회의식도 볼 수 있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논현동 272-32번지 ATTI 건물 4층에 위치한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의 새로운 공간은 open kitchen bar가 있는 즉 위아카이와 자이아 코리아가 이 open kitchen barpublic space로 사용하면서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한 융합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간간히 보여주신 사진과 에피소드는 김형우소장님의 재미있고 독특한 스타일이 녹아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고 즐겁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이후 새로운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과 덕담들도 이어져 새롭게 둥지를 튼 위아카이와 자이아코리아가 너무나 기대되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귀하고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사소개:김형우 소장 - 자이아코리아 대표 / 영국 왕립 건축사

 

런던 AA 스쿨에서 디플로마를 받았다. 건원건축, SSA, PLP, GENSLER런던을 거쳐 서울에서 건축사 사무소 JAIA Korea를 설립하였다. 작은 스튜디오에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사무소까지 거치는 독특한 경력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작은 전시물까지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2000년 아시아 건축사 협협회에서 주관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국제 자전거 디자인 공모전에서의 수상 등국제 공모전에서 컨셉디자이너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09년부터 RIBA영국왕립건축사 자격을 얻고 건축사로 활동 중이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