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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함께하는서비스디자인워크샵 #K-HOSPITAL위아카이 #세미나 #의료공간 #서비스디자인

 

2018K-HOSPITAL은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로 201888()~10() 동안 코엑스 D, E홀에서 열렸습니다.

2018 K-HOSPITAL 위아카이의 우리가 꿈꾸는 병원은 공사 중전시부스에서는 3일 동안 다른 세미나가 개최되었는데요. 첫날 중소병원 디자인의 미래자유 토크쇼에 이어 둘째 날인 8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3시까지는 인간중심의 병원 공간 디자인 전문회사 위아카이와 혁신적 의료 경험의 선구자 김승범 원장이 함께 하는 우리 병원의 문제는 무엇일까?”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워크샵 이 진행되었습니다.

 

전 제너럴 닥터 General Doctor 김승범 원장님은 의사이자 디자이너로 예전의 제너럴 닥터 General Doctor는 카페이자 병원으로 기존의 병원 시스템을 벗어난 문턱이 낮은 생활 속 병원을 표방한 분이신데 의사와 환자 모두 행복한 의료를 위 ,인간적인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동네병원을 경영하면서 서비스디자인을 실천해 보았던 경험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셨습니다.

 

 

 

 

 

서비스디자인은 사전적 의미로 서비스 기반 마케팅 논리 (Service Dominant Logic of Marketing, 약칭 SDL. 영어주의) 에 중점을 둔 디자인 분야 이다. 다양한 정의와 해석이 난무한데, 이 점은 현대 시장경제에서 '서비스' 가 무엇인가? 에 대한 철학적, 경제적 정의가 난해하다는 것도 한 몫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서비스디자인은 정말 수십개의 정의가 나온다 할만큼 다양하게 이해되고 있는데요.

유용하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인간중심적이면서도 종합적인 디자인 입니다.

의료서비스디자인은 기존의 의료산업을 수요자 중심으로 다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면서 고객경험과 같은 인간적인 의료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고 말씀하시면서 디자이너는 병원 공간와 병원의 시스템과 프로세스까지도 아우르면서 창의적 문제해결을 제시하고 고객의 경험을 통해 감성적인 측면의 만족까지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면서 중요한 것은 서비스디자인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주셨습니다.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셨던 헬스와이즈의 김민정 대표님 은 병원 경영 컨설팅 및 교육 사업에 알려지신 분으로 환자경험과 환자만족, 환자경험관리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체험자들이 휠체어에 타고 휠체어를 밀어주는 경험을 해보고 그에 대한 경험과 개선점등을 얘기하면서 환자경험의 과정을 통해 환자만족의 결과를 도출해 나가보았습니다.

 

 

 

 

김승범 원장님의 노하우와 김민정 대표님의 실제경험사례를 통해 내가 불편한것과 원하는것등 진정한 서비스디자인 에 대해 알 수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이 치료·병원 중심에서 예방·소비자 중심으로 변화 하면서 고객경험과 같은 인간적인 의료서비스를 추구하는 서비스디자인 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더욱 커지는 지금, 앞으로도 위아카이와 함께 서비스디자인 열공해 보아요!!

 

위아카이 k-hospital 2018 - 우리가 꿈꾸는 병원은 공사중 from motionsense on Vimeo.

Posted by Wearekai

 

2018K-HOSPITAL은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로 201888()~10() 동안 코엑스 D, E홀에서 열렸습니다.

병원의 새로운 감각과 역설, 우리 병원은 공사 중

공사 중이라는 콘셉트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를 통해 지금과 다른 병원의 새로운 감각과 역설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2018 K-HOSPITAL 위아카이의 우리가 꿈꾸는 병원은 공사 중전시부스에서는 3일동안 다른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첫째 날인 882-3시에는 중소병원 디자인의 미래’  자유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의료기관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병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을 살펴보고 활성화를 위하여 의료서비스와 환자의 경험 만족도 향상, 훌륭한 경영성과, 환자 맞춤 서비스 디자인등 중소병원 디자인의 미래를 위한 자유로운 생각들과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토크쇼에는 권순정교수 (아주대건축학과), 김상일병원장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윤종현 소장 (Made 소장),이혜진 대표 (메디컬커리어연구소)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몇가지 제시된 질문을 가지고 자유롭게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관련 페이지링크

 

1)양지병원이 다른병원과 차별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님께서 양지병원의 HHope, Humanity, Healing 으로 "환자들과 세상에 희망을 주고 인간존중의 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PLUS"더한다, 함께한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1976년부터 이어온 양지병원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앞선의학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고 말씀해주시면서, 공간적으로는 딱딱하고 경직된 권위적이고 차가운 분위기의 병원을 보다

따뜻하고 편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위해 적벽돌, 탄화목, 노르스르한 간접조명, 구로철판, 카펫등의 마감재료 차별화를 두었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은 이러한 시도로 조금이나마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공간, 도시생활 속에서 지쳐버린 심성도 치유될 수 있는 환경으로서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2)병원에서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 라는 질문에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공간을 만드는 메이드 의 윤종현 소장님께서 최근 작업하신 HI에이치아이여성병원 난임의학연구소 작업을 예로 드시면서 환자들의 고통을 이완,병원에서 편안한 힐링, 휴식을 느낄 수 있게 동선등 직원과 환자 동선의 기능적인 부분이외에 고통,불안을 잊을 수 있는 즐거움, 이야기가 있는 병원을 만들어 보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특히 파라메트릭 디자인 Parametric Design이라는 소재의 특성에서 매력을 탐색하여

자연적 요소의 표현으로 공간을 이야기함으로서 보다 인간적인 감성을 담을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3)건축먼저? 공간먼저 ? 라는 질문에는 

아주대건축학과 권순정교수님이 둘다 가능하지만 둘 사이의 타협점을 잘 찾아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4)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 시선

공감(empathy) / 배리어 프리 디자인(Barrier Free Design) /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타자가 관찰을 하는 시선과 직접 대상이 되어 삶을 살아보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다.-?라는 질문에는

이혜진 대표 (메디컬커리어연구소)님이 워라벨의 시대에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병원

좋은 병원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환자 만족을 위한 환경의 중요한 시대에서 환자의 만족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병원 디자인을 위하여 효율성 보다는 환자들의 안람함과 만족감 증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5)앞으로 10년뒤 병원은 ?라는 질문에는

많은 의견들이 교환되었는데요.

환자의 만족을 위한 직원들의 교육공간이 많이 필요(회의,상담실)하다는것과

감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시대적요구와 안전,화재에 대한 국가개입(시설기준,법규)

급성기,중간기,만성기등 의학적인 요구도가 많이 필요한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병원등

의료제도의 변화와 함께 다변화 할 것이다.

원장실,과장실등의 진료실을 없애고 환자들과 가까이하기 위해 없애는 시도들도 있을 것이다.

대기하는 동안 병원도 복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병원을 둘러싼 의료환경의 변화를 알면 병원의 변화를 예측가능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인구감소,고령화,양보다 질,원격진료,AI등은 병원환경에 앞으로 질적,양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이고 특히 중소병원에 특화된 다양한 정책과 법규를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노력들이 많이 요구되어 질것이라는 예측들을 하셨습니다. 이에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디자인사고를 바탕으로 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노력들이 필요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위아카이의 성장과 노력이 더욱 기대된다는 덕담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긴시간 토크쇼에서 다양한 이슈로 좋은 말씀들을 나누어주신  권순정교수 (아주대건축학과), 김상일병원장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윤종현 소장 (Made 소장),이혜진 대표 (메디컬커리어연구소)님을 비롯 저희 위아카이 노태린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