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ab”은 팔마 데 마요르카에 위치한 “Emardental clinic”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동안 정체없는 가구들과 잡지에 가득차 있던 대부분의 의료 대기실은 그 속에 머물러 있는 환자만큼

쓸데없는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느낌을 과감히 없앤   “Emardental clinic” 은 치과 내부 공간의 응접실과 대기실 벽을 따라 환자를 위한 환영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 뒤에서 부드러운 빛이 새어 나오도록 했습니다.


 “Emardental clinic”은 INSIDE 세계 인테리어 페스티벌에서 발표한 2016년 최고의 인테리어를 수상했으며 INSIDE는전 세계의 20명 이상의 유명한 디자이너와 편집자가 심사하는 글로벌 어워드 프로그램으로 9개 부문에 걸쳐 선정합니다.



“Emardental clinic”의 프로젝트는 병원의 가치를 환경의 두가지 유형으로 두었습니다.

  • 공공 공간(대기실, 리셉션 및 환승하는 공간) - 부드러운 색상과 곡선의 오크마감으로 환자를 따뜻하게 

    환영하며 직관적으로 환자를 다른 공간으로 안내하고 나무 칸막이들은  그 사이로  고루고루 부드러운 빛을 비추는 동시에 개인 정보 보호의 기능을 함.

  • 치료 공간 (치료실, 수술실, 살균, 실험실 및 사무실) - 정확하고 기술적이며 깨끗한 공간으로 (오염 물질로부 터)청소하기 쉬운 표면과 자연광과 함께 그림자 또는 부심을 만들지 않도록 조명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으며 이 공간에서 하는 일의 정확성을 높이고 일에 대한 기억력을 높여주기에 안성맞춤인 공간.




















출처 - http://ohlab.net/project/clinica-dental/

글쓴이 - 철수

Posted by Wearekai



[따뜻한 인테리어로 불안을 달래준 중국 치과]



"RIGI-Design"은 중국 천진에 따뜻한 클리닉이라는 컨셉의 치과를 디자인 했는데

기존의 우리가 느꼈던 병원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RIGI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의료 공간에 의해 만들어진 위화감을 제거하고 모든 공간에 대한 

다른 분위기(따뜻함, 친절, 개방, 소통 그리고 미소 등)를 가져오길 원했습니다.

병원은 항상 차가운 느낌의 등록 데스크,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대기공간 등 우리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항상 

동반한채 삶을 살아갑니다. 여기 치과 병원의 브랜드 로고와 IP 이미지의 색을 오렌지 컬러로 사용하고

(밝고 따뜻한 느낌과 함께 충만한 에너지 상징) 아이들을 위해 캐릭터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4개의 A(입구), B(키즈룸), C(대기실), D(진료실)로 공간은 나눠지는데 기본적인 기능 외에 

서로 연결되어 따뜻함과 배려감을 확산시켜 줍니다. 공원 주위에 위치한 치과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눈에 띄는

홍보를 위한 디자인 보다는 야외 및 실내 공간을 연결하는 벽면에 식물을 사용하여

야외 및 실내 공간 사이의 경계를 약화 시키는 디자인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디자인은 그 전략을 그대로 이어 편안함과 친절함으로 맞이합니다.


대기의자는 불안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저녁 식사 테이블처럼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도록 하며 키즈룸은 캐릭터의 사용이 아닌 색과 동물들로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진료실은 각 방의 기능(임플란트, 방사선 등)들을 알수 있는 문패를 감추고(불편, 불안감 감소)

복도 및 부서를 연결하는 숫자 기호를 사용하여 기능을 표시합니다.


치과를 무서워하거나 싫어 하는 사람들 또는 처음 가보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고 불안한곳이 아닌

따뜻하고 나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인상을 주는 중국의 치과였습니다. 























글쓴이 - 철수

출처 - is8478.blog.me

Posted by Wearekai


[편안한 가정집 같은 대만 치과 인테리어]



"Architect Germain Canon & industrial designer Li Mengshu"는 유리 패널을 사용하여 집안의 거실 같은

느낌이 드는 대기실의 모습을 한 치과를 디자인했습니다.


치과는 타오위안 시에 위치했으며 밀폐된 공간의 불안감을 주는 공포의 공간이 아닌 쉽게 방문객(환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입구에서부터 기존 치과와 다른 첫인상을 주는데 유리창문에는 패브릭 커튼을 사용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심어주고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공간에 개방감과 함께 청결함을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중앙의 치료실 및 리셉션 룸은 거리에 인접한 메인 복도와 연결이 되어있어 자연 채광으로 가득하며 불투명한 파티션과 슬라이딩 패널로 공간을 분할한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연장선처럼 느끼게 합니다. 대기실에는 넓은 쿠션을 포함해 집에서 생활하는 듯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낮은 가구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목재와 유리를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환자에게 "작은 놀라움" 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리셉션 카운터의 책상과 선반, 수납장, 파티션 등이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온기를 더하여 주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미니 스튜디오가 있는데 교정 전문 치과답게 치료 전후 사진을 찍는 공간도 있습니다.

탕비실에는 투톤의 벽면 컬러가 있어 공간이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며 화장실에는 환자 각각의 칫솔과 치약을 놓을 수 있는

작은 나무 선반과 지그재그 패턴의 바둑판 모양의 바닥의 칼라풀함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 http://is8478.blog.me/2209155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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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




[매력 만점 치과 인테리어 - 뉴욕 브레이스 치과]



"STARSIS"는 강남구청 대로변 낡은 타일이 감싸고 있는 오래된 작은 건물에 "복고"풍의 치과를 설계했습니다.


아래 세 가지 키워드로 설계를 했습니다.

1. "뉴욕" - 고객의 20~30대 젊음을 함께한 제2고향의 향수를 가지고 있음.

2. "복고" -  풍부한 색과 질감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이미지로 연출

3. 치아교정(brace) - 고객의 전공과목 


우리가 생각하고 경험했던 치과를 떠올리며 치과란 공간은 무서움을 증가시키는 기계 소리와 긴장감, 막연한 불편감 그리고 치과 특유의 냄새가 다신 오고 싶지 않은 생각만 떠오르게 합니다. "치아교정"의 교정 이미지를 부여한 가구들은 이질적인 재료들이 서로 맞물려 하나의 독창적인 가구로써 처음 치과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겨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층 입구 인포데스크의 "로구로(나무 손잡이, 계단의 난간, 장식용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목자재)" 사이에 철제물이 삽입되면서 불안정한 목재테이블이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인포데스크를 지나 휴게 공간에 들어서면 편안한 가구와 은은한 조명으로 인해 나무 느낌의 질감과

작은 인테리어 소품들에 안락함을 배가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 1층 휴게 공간에는 간단한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Bar가 있으며 원평파이프와 구조목으로 결합된 선반들이 백색의 차가운 치과라는 공간에

 온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1층 진료실은 주백색의 간접등만으로 백색 공간에서 오는 불안감을 덜고자 했으나

의자의 색상이 좀더 따뜻한 색상으로 바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진료실 앞 파우더 존에는 진료 후 간단한 세면 또는 양치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을 배려했습니다. 치과 라는 부정적인 공간의 이미지를 레트로(복고) 컨셉과 소품들로 해소할수 있도록 노력한 "뉴욕 브레이스 치과"였습니다.




출처 - http://is8478.blog.me/22090910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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