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Brand의 페트병 업 사이클링(Up Cycling)

 

 

Michelle Brand는 에콜로지컬한 디자이너로 대학시절 제품디자인과 좀 특이한 생물 기후학적(기후 순응적)디자인 (Bioclimatic Design) 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그래서인지 주로 재활용제품들을 이용한 리사이클링 더 나아가 한 단계 진화된 업 사이클링(Up Cycling) 제품들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작업의 영감은 주로 변변치 않은 플라스틱 드링크 통에서 나오지만 결과물만은 여느 예술작품에 뒤지지 않을 만큼 아이디얼 하고 멋지기 까지 하답니다.

 

 

 

  (페트병 밑바닥을 잘라낸것으로 형형 색색의 Blossom Lights를 만들어냄)

 

 

 (너무나도 예쁜 Flowerfall )

 

(목걸이의 펜던트와 beautiful window screen)

 

 

(너무나도 깜찍한 재활용 페트병 카드)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서 생각의 전환으로 얼마든지 주변의 버려지는 물건들이 멋진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영국이외에도 스페인,뉴욕,파리에서도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녀를 두고 왜 사람들이 Green Artist 라고 칭송하는 지 공감할 수 있겠지요?

 

자료출처:

http://www.michellebrand.co.uk/

http://michellebrand.tumblr.com/bio

 

Posted by Wearekai

Recycle art의 진수를 보여주는 캐나다 몬트리올의The Montreal Eaton Centre!

모름지기 쇼핑몰이라면 값비싼 고급의 자재로 멋들어지게 꾸민 경우가 많쟎아요. 그런데 The Montreal Eaton CentreCentre캐나다 내에서도 TOP5에 들 정도로 큰 쇼핑센터중의 하나로 많은 쇼핑객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실내내부의 장식이 다른 곳과 사뭇 다르답니다.

 

(다쓴 생수병으로 만든 연못의 모습/ 생수병을 모아모아 물결무늬의 에스컬레이터 장식을 만듬)

 

이곳은 페트병과 card board, , 다 쓴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recycle art로 꾸며 멋진 상상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연못과 물결이 넘실거리는 파도와 여러 가지 곤충들과 꽃들로 꾸며진 정원...멀리서 보기에 이것들이 재활용품이라고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재탄생 되었습니다.

다 마신 하얀 플라스틱 우윳병과 하얀 옷걸이로 만든 개구리라든지, 소다 캔을 이리저리 오려서 날렵한 꽃잎을 표현한 것 등 섬세한 작업들로 인해 하나하나 작품들을 자세히 보면서 분석해보는 재미도 쏠쏠 한 듯해요.

 

 

 

물론 이 The Montreal Eaton Centre는 작년  the 2012 Canadian competition for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 (ICSC)에서 골드 상을 타기도 했구요.

이런 흥미로운 설치미술은 자원의 재활용과 재조명이라는 면에서 참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http://zeke.com/tag/cardboard/

http://www.centreeatondemontreal.com/en/

Posted by Wearekai

혹시 3R들어보셔나요?

 

절약(reduce)ㆍ재사용(reuse)ㆍ재활용(recycle)의 각 첫 머릿글자를 딴,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자는 환경운동. '절약'은 자원과 물자를 절약하여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자는 것이고, '재사용'은 헌가구ㆍ헌옷ㆍ헌책 등을 가능하면 다시 사용하자는 것이며, '재활용'은 신문지ㆍ병ㆍ캔ㆍ우유팩 등을 자원화해서 다시 사용하자는 것

 

출처 시사상식사전
 

지구가 오염되고 물자도 낭비되는 요즘 더군다나 경기도 어려운 시점에서 주변에서 새 제품을 사지 않고 똑똑하게 이 운동을 실천한다면 일석이조,아니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착한 운동인 듯 해요.

이운동은 2050년까지 식료품과 의류, 가전제품 등 모든 생활용품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08 말 웨일즈를 쓰레기 없는 시범 마을로 도입하면서영국 웨일스에서 일어난 있는 환경운동이라고 해요.(영국은 잉글랜드,웨일즈,스코틀랜드,노던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음.)

 

(영국에서 살면서 어찌나 이 말들을 자주 들었는지 몰라요 ㅋ...3년전 2살짜리 우리아이와 친구들까지 이말들을 너서리에서 하더라구요. 애들도 가위질 연습같은거 다 쓴 잡지나 신문들을 이용해서 배우거든요.)

 

제가 자료를 찾다가 페트병이나 폐타이어, 음료수박스등 주변에서 쓰다 버릴 제품들을 이용하여 그럴듯하게 디자인한 것들을 몇 개 찾아봤답니다.

브라질 사이트라서(포르투칼어 더군요.ㅠㅠ 남미는 거의 스페인어 쓰던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그냥 사진만 정리해 보았어요.

 

 

 

 

 

페트병을 잘라서 얇은 잡지를 돌돌 말아서 끼워넣어서 벽에 전시한 사례와 폐트병의 가운데를 잘라서 흙을 담고 재활용하여 벽에 전시함으로써 수직정원처럼 연출한 사례도 있네요.

재활용을 떠나 무척 세련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낡은 냄비뚜껑도 저렇게 장식하니까 설치미술 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코카콜라 병박스를 이용해서 테이블도 만들고 선반도 만들고, 비닐백 또한 수납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버리려던 낡은 재봉틀도 화분 디스플레이 선반으로, 다쓴 페인트통도 다시 색을 칠해 화분으로, 낡은 액자도 칠을 해서 메모판으로, 다쓴 국자까지 작은 화분으로 변신을 했어요.

쓰레기로 지저분한 제품들을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로 변화를 시키니 새것 못지않은 활용도와 톡톡 튀는 감각까지 느낄 수 있어요.

 

 

 

 

 

폐타이어를 이용한 정원꾸미기와 버리려던 자전거 바퀴가 멋진 정원 꾸미기로 변신하고 삭막한 철조망 울타리에도 작은 홈받이 양철통에 식물을 심어서 아름답게 승화시켰어요.

 

이외에도

 

 

낡고 제각각인 의자들을 새로 칠하고 하나의 판으로 연결시켜 독특한 벤치를 만드는등의 사례들이 있네요.

 

우리주변의 물건들을 조금만 다른시각과 아이디어만 보탠다면 멋진 제품들이 얼마든지 생겨날 것 같아요.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지혜의 인간)이니까요.^^

 

출처:http://www.rosenbaum.com.br/category/lar-doce-lar/

          http://31andchange.com/#Greene-Ave-Benches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