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l & Touch 피부과 의원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현장미팅을 하였습니다.

 

 공간은 건물의 코너에 위치해 있었으며, 60m2 남짓으로 파티션 없이 기둥으로만 지탱된 공간이었습니다.

 설계 진행 시 가장 큰 문제는 60m2(18평) 남짓의 좁은 공간이었는데, 대기공간 및 4인수용이 가능한 피부관리실, 파우더룸, 진료실, 레이저실 등의 공간을 설계 시공하여야 하였습니다.

 

 

 영역의 확장효과를 줄 수 있는 배치를 고민하였으며, 이에 사선 배치로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평면도 / isometric view>

 

 

 처음 들어섰을 때 보이는 대기공간과 스테이션은 사선으로 구성하여 널찍하게 디자인하였으며, 나머지는 효율적인 공간배치를 위해 직선형 공간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넓게 보일 수 있도록 컬러매치를 하였으며, 커튼을 이용하여 피부과만의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큰병원을 진행하다가 작은공간의 의원을 진행하다보니, 사소한 디테일이 크게 느껴져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느끼는 설계였습니다.

 

by. PM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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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1025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루어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 8번째이자 마지막 강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정열 팀장님의 '병원공간 리모델링의 실제 사례'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를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니 이제 마지막 강의정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성빈센트병원 이정열 팀장님은 그간 건축쪽의 많은 경험과 병원공간 리모델링에의 경험을 토대로 전반적인 병원공간 리모델링에 대해 강의해 주셨습니다.

전체 강의내용은

1.Check up point by step of project?

2.Point of project processing

3.Summary by the case of the project 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Check up point by step of project?의 과정은 크게

Planning->Design->Construction->Validation 의 과정을 거치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Point of project processing에서는

프로젝트 계획 수립->프로젝트 팀 구성->프로젝트 관리->사용자 요구 사항 의 과정을 거치면서 진행된다고 하셨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목표와 방향의 명확한 설정을 강조

 

 

-진행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며 프로젝트 팀원 간의 정보 교류 방법 및 체계를 수립하고 모든 팀 멤버들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팀원 간의 관계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

 

 

-프로젝트 매뉴얼 또는 기준서 확립, 프로젝트 팀 구성, 전체 계획 수립,인력 관리 및 업무 분장, 프로젝트 진행 상황 관리,비용 및 일정 관리,설계변경 관리,프로젝트 진행 및 결과 보고,UserSupplier간의 긴밀한 Communication§프로젝트 종료 후 검토를 통해 다음 프로젝트 대비

 

 

-사용자는 프로젝트 초기에 자세하고 명확한 요구사항을 설계/시공 회사에 제시, 유지보수 및 기술적 측면의 요구 사항관련 규정 준수에 대한 요구 사항

 

의 순차적 진행과정을 거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합계획은

 

 

사용자 요구 문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체, 또는 공급업체와 협의 후 프로젝트의 종합 계획을 확정하여 기술한 문서. 프로젝트 진행의 주요 규정 및 계획을 담고 있어 프로젝트 관리의 초석이 된다.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매니저 및 관련 담당자들이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며, 이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1.프로젝트 목적, 범위, 목표 기술

2.예상 일정 및 흐름

3.재무 방안 및 예산 계획

4.설계, 시공, 시운전 등 프로젝트 진행 방안

5.일정, 금액, 품질 및 업무 범위 관리 방안

6.문서 관리 방안

7.프로젝트로 인한 영향 (Shut down etc.)

8.프로젝트 리더, 책임자, 구성원

9.공급업체 선정 기준 및 과정

 

 

3.Summary by the case of the project로는

대상 선정,팀구성,Work Time Schedule ,Site Evaluation, Building Layout, Facilities Condition Analysis, 세부 범위 결정, Risk Analysis,CASH FLOW등을 고려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Conceptual Design,Impact Assessment / U.R.S Fix등의 사례를 통해 현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슈와 문제해결과정과 트렌드등을 짚어주셔서 변화화는 의료공간 리모델링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간 노라의 <공간에 공감하다> 첫 프로젝트 미래 의료공간 디자인의 방향 세미나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감사드리고 또 좋은 내용의 프로젝트와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Wear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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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삶을 통해 더 큰 가치가 생겨난다는 모토를 가지며 현재 대한민국 1인가구, 혼자사는 삶이 대세라는 요즘 트랜드와 함께 등장한 소셜 하우징 프로젝트 우주(woozoo)입니다.

요즘 mbc에서 예능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가 한창 인기몰이 중인데요.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사는 사람들은 많아지나 이들을 수용하기위한 주거는 부족한데요.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우주(woozoo)는 올해 안으로 15개 지점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또한 다양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WOOZOO 1호점은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위한 지점으로 1호점 위치 는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입니다.

 

 

 

한옥의 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동시에 현대식 디자인을 담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구성하였고 위치 또한 창덕궁 돈화문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비원 돌담길 바로 옆에 있어 고궁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주변에 있는 인사동, 삼청동, 광화문 등 종로의 명소들을 통해 종로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5호점 우주(woozoo) 까지 진행되었으며 이 5호점은 CREATIVE LIFE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지점으로 홍대 젊음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지역 특성에 맞게 CREATIVE LIFE를 지향하는 분들을 위한 집입니다.

5호점에는 CREATIVE의 시작으로 WOOZOO의 디자이너 홍성보씨와 함께5호점의 공용공간을 꾸며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데 (이런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무척이나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공용공간은 WOOZOO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함께 살아가는 WOOOZOO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교류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WOOZOO들의 톡톡 튀는 개성으로 공용공간을 직접 만들어 가는 재미도 있는 지점이랍니다.

 

 

 

http://www.facebook.com/Project.woozoo

 

CO-WORKING

우주(woozoo)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기대합니다.

SHAREHOUSE 라는 공간을 바탕으로 일어날 수 있는 어떠한 형태의 협력 문의도 환영합니다.....라는 HOUSE OWNER : 집주인의 멘트도 재미있네요.

 

공유경제란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주(woozoo)는 오래된 집이나 비어있는 집을 개조해 저렴한 가격으로 재 임대하는 방식으로 '프렌차이즈 쉐어하우스'를 만드는 일종의 사회적 기업이라고 해요.

좋은 개념과 아이디어가 모여 이런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앞으로 사회곳곳을 둘러보며 좋은 개념과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조:

http://yoon-talk.tistory.com/78

http://woozoo.kr/

http://www.facebook.com/Project.woozoo 

 

Posted by Wearekai

 

며칠 전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탐스슈즈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천으로 된 심플한 디자인의 이 신발은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또 다른 한 켤레의 신발이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는 일대일 기부 방식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격은 비슷한 소재와 디자인의 신발보다 다소 비싸지만 소비를 하며 동시에 기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취지의 생각이라고 해요.) 설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신발 한 켤레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방치된 어린이들을 보게 되고 그 어린이들을 위해 뭔가 해줄 수 없을까 하고 만든 브랜드가 탐스슈즈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 이런'착한 기업' 활동은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조건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몇 년간 영국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또한 어찌 보면 약자의 위치에서 살면서 예전과는 다른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기회가 되면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거든요.

어찌 보면 위의 탐스슈즈처럼 대단한 사업이나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닌 생각의 전환과 아이디어로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걸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영화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은 Emma Watson(엠마왓슨)이 모델을 맡고 있는 People Tree(피플트리) 역시 정직을 가장 큰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엠마왓슨은 그녀의 모델료를 모두 무료로 이사업에 기부하고 있죠.^^)

 

 

 

피플 트리는 모든 옷을 유기농 직물과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생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3 세계를 돕습니다.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농민들을 돕고 기계 대신 수작업을 통해 저개발 국가(인도, 네팔, 방글라데시등지)에 일자리를 늘리는 좋은 생각이랍니다.

다음은 그녀가 방글라데시(bangladesh)를 방문했을때의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친환경 원료와 가공법을 사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모범을 보일 뿐 아니라 작업을 진행한 작업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 국가의 근로자들에게도 희망과 삶의 터전을 제공 하는데,반짝 도움을 주는 일회성의 기부보다는 지속적인 공생작업이야말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비젼이 아닐까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피플트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는 영국 황실로부터 대영제국 멤버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답니다.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위의 다양한 패션사례를 보면서 앞으로 저희가 설계하고 시공하는 환경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각의 전환을 통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상생하고 나누면서 나아가는 착한^^기업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출처:

http://17tracks.blogspot.kr/2010/10/pros-and-cons-of-toms.html

http://lifeloveandlace.onsugar.com/Emma-Watsons-People-Tree-Fall-2010-Collection-10625676

http://www.ecouterre.com/first-look-emma-watsons-organic-fair-trade-people-tree-collection/emma-watson-people-tree-6/

www.peopletreemagazin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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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난히 비오고 여느때와 다른 계절같았던 그 때 한 달을 남짓 날씨와 씨름을 하면서 주거공간 한 곳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 하우징 10월호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고 글을 써주셨기에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공간에 사람을 담고 마음을 담는 일.

그렇게 클라이언트와의 교감을 공간에 담는 주거공간 디자인은 무엇보다 세심한 손길과 배려가 요구되는 작업이다.

일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마냥 편안한 내 공간이 되어야 하기에 먼저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굵직굵직한 대형 종합병원 인테리어와 공사를 도맡아 하며

그간 수많은 클라이언트와의 인연을 새겨온 (주)위아카이에서 

이하우징 기사 내용 


일상의 모든 것을 담고 삶이 녹아있는 집이라는 공간 
역시 클라이언트의 교감을 담고 디자인하며 차곡차곡 인연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이번 경남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도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다.

온전히 클라이언트의 감성을 캐치해 교감으로 완성된 공간이다. 오래된 아파트 외관과는 달리 공간은 전혀 새로운 감성으로 태어났고 화려하고 인위적인 꾸밈 없이도 정갈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클라이언트는 공간을 화려하고 새롭게 변화시키기보다 기존에 갖고 있던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심플하고 실용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했다.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는 비주얼적으로 공간을 변신시키는 것보다 기존에 쓰던 오래된 가구와 오브제들이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한 인테리어가 목적이었다.

가구와 미술작품, 오브제, 액자 하나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클라이언트의 안목이 묻어났고, 그것을 활용하고 배치하여 코디네이션한 위아카이의 세심한 손길 아래 공간은 더욱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공간 전체가 은은한 그린톤에 간결하게 디자인되어 심플함이 더해졌고, 화려함 대신 차분한 세련미를 담아 소소한 따스함이 전해지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무엇보다 실용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공간 곳곳에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남은 공간은 가벽을 세워 워크인 클로짓으로 활용했고, 주방공간 옆에도 작은 유틸리티 공간을 만들어 베란다만으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방 역시 벽면에 넉넉한 붙박이장을 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현관 전면과 주방 입구, 그리고 거실 베란다의 확장면 3곳은 그레이와 민트 컬러로 제작한 선반장을 배치해 통일감을 주었다그 위에는 앤티크하고 빈티지한 사진액자를 놓아 송글송글 알알이 예쁘게 맺혀 있는 가족의 추억들을 새겨 놓았다. (글 이하우징 이나영기자) 


[위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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