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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5 정재승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와 제주한국병원 오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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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다과 및 네트워킹 18:30-19:00

인사말 (시작) 고태만 원장님 (제주한국병원)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 19:00-20:00

리모델링스토리 20:00~20:15

병원도 건강해 질 수 있다면?’ 패널토크쇼 20:15-21:30

사회: 노태린 대표(위아카이)

정재승교수(카이스트)

이승택센터장(제주도시재생)

김민정대표 (헬스와이즈)

이혜진대표 (메디컬커리어연구소)

어라운드 투어 코스 21:30~22:00

응급실/ 중환자실: 신청자에 한함

 

신뢰와 정성을 다하는 제주한국병원이 고객들의 더 나은 편의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 로비환경개선과 응급실 중환자실등의 리모델링을 실시하였습니다. 병원이 단지 아픈 사람만 오는 곳이 아니라 병원에서 근무하는 분들과 병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다 함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곳이여야 합니다 

 

쾌적한 환경으로 변신한 제주 한국병원의 로비에서 리모델링의 의미를 축하하는 행사로 준비한 뇌공학자 정재승 교수의 <열두발자국> 북콘서트입니다. 알쓸신잡으로 익히 알려진 정교수님의 지난 10년 간 저자의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한 책으로 베스트셀러의 화제작입니다. 정교수님의 인사이트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구하는 인간 그리고 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통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2부에서는 뇌가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신경건축학자이기도 하신 정재승 교수와 함께 병원도 건강해 질 수 있다면? 이란 주제로 패널들과 함께 자유 토크가 있을 예정입니다.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생각의 우주로 안내하는 최고의 지식 콘서트
정재승의 강연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의 숲으로 이끄는 발자국이다. 그의 발자국을 따 라 들어간 숲에서 청중들은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로 바뀌는 경험’을 하 게 된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들까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많이 이들이 그 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까닭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 간 저자의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하여 다 시 집필하고 묶은 것이다.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춘들과 이 땅의 리더들에게 주는 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통념을 뒤집고 뒤통수 를 후려치는 생각의 전복, 관계없어 보이던 사실과 지식이 연결되는 놀라운 생각의 모험, 차 갑게 보이는 과학과 지성의 성찰이 어느새 가슴 뛰는 삶의 통찰로 바뀌는 이야기들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더 나은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한 뇌 과학의 지혜는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서툰 사피엔스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인가. 언제나 새로고침하고 싶은 인생의 난제들 앞에서, 숨 가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독자 들과 함께 탐색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 끄는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 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 전도사로 인정받는 젊은 과학자.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서 초등학교와 연북 중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경기 과학고를 일찍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 원 학부과정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대학 때는 영화 동아리 활동 을 했고 학교 신문에 영화평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카오스 이론 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카오스 이론과 복잡성의 과학을 신경과학에 접목 해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뇌의 사고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 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및 응용물리학과 박사후 연구원(1999-2001),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학제학부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겸직교수이기도 하다.
대학원생으로 있을 때 『과학동아』에 '시네마 사이언스' 라는 코너를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보면 영화보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과학과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갖고 있다. 2001년, 복잡한 사회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를 담은 『과학콘서트』를 쓴 바 있다. 그의 저서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여 과학을 외워야 할 머릿속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도 록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게끔 한다. 또한 국내 최초 라 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을 진행하면서 쏟았던 열정을 담은 책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은 ‘매일 면도 하지 않으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나 부패와 발효가 다른 점, 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을까?’ 와 같은 다채로운 질문들에 대해 재미있게 설 명하였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기 쉬운 일들을 과학 원리에 입각하여 재미있게 해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과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스로 '과학 안내자'가 되고자 하는 그는 우 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가지고, 과학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부단히 좁히려 노력하 고 있다. 쓴 책으로 『눈먼 시계공』 (김탁환 공저, 2009), 『정재승+진중권 크로스』(2010), 『쿨 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2011),『정재승의 과학콘서트』,『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도전 무한지식』『백인천 프로젝트 』등이 있다.
 

 

 

사회:노태린 대표(위아카이)
정재승교수(카이스트)

 

1. 이승택 센터장

건축가,문화기획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제주특별자치도 정책보좌관

 

 

2. 김민정 대표

()헬스와이즈 대표이사

()대한중소병원협회 교육전문위원

()코오롱 베니트 헬스사업부 기획이사

 

3. 이혜진 대표

()메티컬커리어연구소 대표

()한국헬스케어혁신포럼 교육이사

()백석문화대학교 외래교수

 


 

 

*로비 및 내과센터 (Lobby / Internal Medicine)

 

 

 

내과 및 원무팀 직원들을 비롯한 실제 공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시공 전 2개 월간 3차례 거쳐 워크샵을 거쳐 도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원무팀 접수창구를 기존 3개에서 5 개로 확장했으며, 내과의 대기공간을 환자에 중심을 맞춰 설계하고 프라이버시를 위한 별도의 상담실 공간을 별도로 확보했습니다. 오래된 병원의 전형적인 특징인 낮은 천정의 답답함에   개방감을 주기위해서  입구부터 거대한 원형 천정모양을 만드는 작업은 진료가 없는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시공의 디테일을 적용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었으 나 공사팀과 병원의 협력으로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응급의료센터

응급센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빠른 처치가 용이하도록 의료진과 환자가 물 흐르듯 움 직일 수 있는 동선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 가장 큰 주안점은 위급한 환 자들을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는 방사형 스테이션은을 도입한 것입니다.  응급실하면 떠오르 는 ‘빨강’을 ‘노랑’ 색감으로 중화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주게 한 것과 동시에 환자를 신속하게 분류하고,  빠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환자 분류소를 출입구의 가장 가까운 장소에 배치한 것 도 특별합니다. 방사형 스테이션이 놓인 평면배치는 응급실의 본질에 맞는 진료 프로세스에 도움이 되고 최적의 환자중심 환경으로 접근한 것으로서 고대의 ‘파놉티콘 평면배치’ 를 설계 에 적용한 것으로 많은 쓰임이 될 것입니다. 요근래 가장 추웠던 겨울을 응급실 공사로 견뎠 는데 공사가 마무리 될 쯤 주변 화단에서 매화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던 기분 이 다시 떠오르네요.  

 

 

 

3. 중환자실 (Intensive Care Unit)

 

가장 최근에 바뀐 의료법 기준에 의하면 중환자실에 설치하는 병상은 벽으로부터 최소 1.2미터 이상, 다른 병상으로부터 최소 2미터 이상 이격하여 설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의식이 미미한 환자들이 머무는 삭막하고 조용한 공간인 중환자실이 따뜻한 오렌지와 그린이 어울어지는 마음을 배려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모든 환자분들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개방된 스테이션을 기준으로 작은 면적이지만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탈바꿈했습니다. 밤하늘의 별이 수놓인 아름다운 별자리 천정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쾌유의 희망을 선물하는 마음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북콘서트 참가비 입금및 투어신청 링크주소

 

아름다운 제주에서 진행되는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