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HCD (Healthcare Design) Conference Sessions은 주제에 따라 나뉘어 진행됩니다.

 

1.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Programming, Planning & Design)

2. 최신 근거중심 디자인 연구 (Evidence-Based Design)

3. 환자 안전 개선 (Advancing Patient Safety)

4. 임상 관점 (Clinical Perspectives)

5. 심화 워크샵 (Deep Dive)

6. 시설 관리 (Facilities Management)

7. 환자와 가족의 경험 개선(The Patient & Family Experience)

 

 

 

 

 

 

2017 미국 헬스케어디자인 엑스포 컨퍼런스 세션(한글).hwp

 

 

 

Posted by Wearekai

 

지난 3<의협신문>이 엠비에이 코리아와 공동으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 기간에 의사회원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식경영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벌써 올해로 5회째로 '의사, 서비스 디자인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는데요.

오늘은 구정하 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디자인 케어 대표가 '환자경험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의를 하신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정하 교수님은 과거와 달리 환자는 능동적으로 병원을 선택하고 변화한 만큼, 병의원에서도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환자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의를 시작하셨는데요.

서비스 디자인이란 디자인적 방법으로 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킴으로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분야이고 이를 의료분야와 결합시켜 볼 수 있고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의료에서 서비스디자인이란 디자인적 방법으로 의료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킴으로서 환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분야로 바꾸어 설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디자인의 특징을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요.

1.이해관계자들의 다 학제적 협업을 통한 이루어짐(Co-creative)

2.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에 기반(User Centered)

3.매 단계 마다 시각적인 결과물(Evidencing)

4.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접근(Holistic)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환자중심성은 우리나라에서도 7월부터 국민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환자경험을 바탕으로 한 환자중심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 환자경험이란 바로 환자가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는 감각,시간,관계적인 모은 일과 그것을 통해 얻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이라고 정의해 주셨는데요,

이러한 환자경험은 바로 개인적,주관적인 것으로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서만 증진시킬수 있고 정성적 방법을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그러므로 교수님은 환자를 관찰하고,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 강의자료집> 

 

이는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확산과 수렴을 반복하는데, 그 예로 환자의 능동적 입원생활을 위한 입원생활 다이어리를 통해 환자가 어떤 진료를 받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환자의 일기는 물론 입원했던 주변 환자의 롤링페이퍼 등을 작성해 입원생활의 전체 모습을 기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입원기간동안은 물론 퇴원후에도 건강을 지키며,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 동부병원 '환자 존중형 외래 진찰실' 사례에서 보듯 전형적 외래진찰실의 형태에서 변형된 탁자형 테이블에서 의사와 환자, 보호자가 같은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진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환자는 편한 마음으로 만족도 높은 진찰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자의 목소리에 집중해야하며 함께 일하면서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최근의 의학교육의 변화로 디자인을 배우는 의대생들의 사례로 서울의대는 올해부터 본과 2학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디자인 과목을 개설하였다고 하는데요. 작지만 변화하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환자경험을 높일 수 있는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장시간 환자경험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을 강연해 주신 디자인케어 구정하 교수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40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87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94

http://mdcampus.co.kr/2017-kimes-%ec%a0%9c5%ed%9a%8c-%ec%9d%98%ed%98%91%ec%8b%a0%eb%ac%b8-%ec%a7%80%ec%8b%9d%ea%b2%bd%ec%98%81-%ec%84%b8%eb%af%b8%eb%82%98/

2017KIMES 5회 의협신문 지식경영세미나 디자인케어 구정하교수님 강의자료집

Posted by Wearekai

 

지난 420일 목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4번째 세미나는 곡선의 미학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 라는 주제로 유쾌한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자기성장의 절대법칙, 곡선으로 승부하라>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 유영만 교수님은 그간 유쾌한 지식생태학자로 70권이 넘는 다양한 책과 다방면의 연구와 강연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유영만 교수님께서는 근래의 경쟁,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로 상징되는 키워드 직선을 대체할 수 있는 삶의 패러다임으로 곡선을 제시하는데 매일이 즐거운 삶, 새로운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변신을 추구하는 인생, 자기 답게 살아가는 인생, 본인만의 재능을 찾아 몰입하고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자기 일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1%가 되는 곡선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곡선을 바라보는 10가지 시점>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간단히 곡선에게 배우는 10가지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셨습니다.

1.속도는 남과의 경쟁, 밀도는 자기와의 경쟁

2.곡선의 물음표는 사랑입니다.

3.직선은 폼 잡지만, 곡선은 품습니다.

4.직선적 지식은 비범을, 곡선적 지혜는 비젼을 알려줍니다.

5.모든 실력의 기반이 되는 기본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6.직유는 직격탁, 은유는 사유의 폭을 넓혀줍니다.

7.직선은 명사로 결과를, 곡선은 동사로 과정을 중시합니다.

8.실패가 없는 직선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9.전경의 아름다움은 눈에 띄지 않는 배경덕분이다.

10.END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는 AND이다.

 

또한 세미나의 주제가 곡선의 미학으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이다 보니 초지능성과 만물인터넷기반의 4차혁명에서는 초연결과 융합혁명 으로 융합형 창의영재 가 대두되는 시대로

이런 시기일수록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없는 고유한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인간다움 을 추구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인간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즉 성숙과 숙성에서 비롯되는 사람다움 을 강조 하셨습니다.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유영만 교수님은 기계가 대체하기 쉬운 직업의 특성도 보여주셨는데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단순반복->체험적 지혜()

논리정역->감성적 공감()

예측가능->직관적 통찰력()

 

,, 체인지를 갖춘 인재만이 체인지 change할 수 있다 는 재미있는 비유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상상력으로 이러한 상상력은 독서, 여행 등 자신이 실천한 수 많은 경험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라고 변화를 위한 체험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직선은 인간이 만든 선이고, 곡선은 신이 만든 선이다.”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말인데요. 본래 곡선이었던 자연을 인간이 직선으로 만들었고 아날로그의 여유로운 곡선이 디지털의 빠른 직선으로 바뀌면서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 인간은 과연 어떤 역할을 발휘할 것인지가 관심사이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속도에서 벗어나 삶을 바라보는 각도를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직장인 5000인에게 물은 나에게 곡선의 의미는 이라는 다이어그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멀리 내다보고 가는 곡선이 가르쳐준 10가지 교훈과 더불어 느리지만 부드롭게 휘어지게 여유있게 행복한 휘게라이프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똑똑한 전문가, 책상지식으로 무장한 인재들은 양산되고 있지만 체험적 지혜와 내공으로 무장한 진정한 전문가는 부족하다. “지식은 학교교육의 결과이지만 지혜는 평생을 통해 분투노력해서 얻은 체험적 깨달음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을 설명해 주시면서 교수님의 책 <공부는 망치다>에서 강조하신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방법으로 말씀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떤 삶의 방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갇혀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나 귀중하고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강연 중간 중간 살아있는 유머로 웃음과 고개 끄덕여지는 깨달음이 공존했던 멋진 시간을 함께 했던 교수님과 주최 담당하셨던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님을 비롯 참석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조: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4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8967&code=11171316&cp=nv

<곡선으로 승부하라> hss 유영만 교수님 강연자료

Posted by Wearekai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2017년 춘계학술대회 정리를 진행 중입니다. ‘환자경험관리를 위한 병원에서의 헬스케어디자인 적용사례로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를 소개합니다.

의료환경 서비스 변화가 그간의 규모의 경쟁(volume)에서 가치의 경쟁(value)로 넘어오면서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개선을 통한 고객가치 발굴의 필요가 생겨나고 환자들은 단순히 병을 치료(cure)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질병으로 취약해진 나의 신체적, 감정적 전반을 돌봐주는 (care)를 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병원 디자인개념에 적용하여 기존의 패러다임과 다른 병원디자인개념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what(decoration)이 아닌 why(problem solving)design method를 적용하고 그 사례로 미국 mayo clinichuman centered design과 이를 발전시킨 메이요클리닉 혁신센터는 (Center for Innovation·약칭 CFI)CFI는 모든 의료 서비스 체계를 메이요의 철학에 맞춰 개선하기 위한 내부 싱크탱크(연구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http://centerforinnovation.mayo.edu/design-in-health-care/>

 

결국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경험 중심의 서비스 프로세스구축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이를 실제 KUMC Design Thinking (고대병원 응급센터 경험디자인사례)의 첫 번째 응급센터폭력예방 사례20014. 11 ~ 2015. 03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박승배교수팀) , 고대안암병원(서비스디자인위원회)이 진행한 것과 두 번째 고대병원 응급센터 경험디자인사례 로 환자 및 보호자 불만해소를 위한 응급실진료과정 정보 전달디자인사레로 서울시디자인재단, 텐지노 그룹, 고대 안암병원이 진행한 것과 세 번째 고대병원 어린이병동 경험디자인사례 로 고대 안암병원(서비스디자인위원회)이 진행한 것등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상상하지 말고 현장에서 관찰하라!’라는 모토로 모든 과정을 진행하였는데요.

첫 번째, 두 번째 사례를 통해 고대의료원은 응급실을 위해 진료카드 발부, 병상 구역 분류, 사인시스템 개선 니즈를 개선함으로서 환자들의 불만이 해소되면서 의료진은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세 번째 어린이병동에서는 그간 수액거치대와 유모차를 보관할 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복도에 세워놓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 각 병실의 병상 수를 줄이고 병상 하나를 빼는 대신 그 자리에 수액거치대와 유모차를 보관할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비스디자인의 본질은 환자의 안전이라는 실천을 하셨는데, 병상 수가 곧 수익과 연결되는 의료 현실을 감안하면 과감한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for better user experience를 위해 DesignThinking을 실천하고 있는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를 통해 보다 서비스디자인에 교육과 연구, 진료를 통합해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었던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와 이론을 접목시켜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293

https://www.revolvy.com/topic/Mayo%20Clinic&item_type=topic

http://centerforinnovation.mayo.edu/design-in-health-care/ 

2017년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 춘계학술대회최정민 고려대학교 의료원 홍보팀 차장님의 고려대 병원 환자경험디자인사례강의 자료집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