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04 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제품디자인
  2. 2014.10.13 응급실가이드

 

 

지난 2014.11.26.()~2014.11.30.()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디자인 행사중 디자인 세미나 1127()첫 번째 강의는 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제품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영국 런던의 디자인회사 피어슨 로이드 스튜디오(PearsonLloyd)의 이성용 수석디자이너의 강연이었습니다.

피어슨로이드(PearsonLloyd)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 영역 제품,가구,인테리어,공공부분등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회사로 먼저 오스트리아의 가구기업 베네(Bene)와 함께한 혁신적인 가구 PARCS시리즈를 제작한 사례를 ppt로 보여주셨는데, 일반적인 사무용가구를 넘어선 열린 사무공간, 다양한 업무형태에 적합하게 변형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피어슨로이드(PearsonLloyd)의 멋진 사무용가구와 공간 ‘PARCS’시리즈를 따로 정리하여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진이 흐릿하네요. 

 

 

두 번째는 저희 위아카이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영국 헬스케어디자인의 사례였고, 포스팅한 적도 있는 작은 디자인변화로 응급실 폭력 절반으로 줄인 영국 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 개선작업 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 에서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NHS)로부터 응급실 내 폭력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개선 작업을 의뢰받아 새롭게 디자인된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에서의 폭력과 공격이 약 50%로 감소된 것 을 보여주는데, 몇 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의 공간에서 화를 내고 소리치는 것을 당연시 한다고 합니다. 이를 보다 진정하고 폭력 사건의 더 적은 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즉 디자인 위원회와 보건당국의 브리핑에 대한 대응으로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는 정신분석가,서비스디자이너, A&E 컨설턴트와 사회과학자등의 multidisciplinary(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한 팀을 구성하여 환자들이 육체적으로,언어적으로 병원 스텝에게 모욕적으로 대하는데 동요되는 원인들을 찾아내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응급실내의 프로세스를 4개로 나눠 진료 과정 설명하는데, 벽 사인 프로세스맵, 리플렛, 실시간 정보 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들이 현재 자기가 응급실내 프로세스 중 어디에 속해 있는지, 응급실 내의 상황이 어떤지등을 인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와 디자인만으로도 환자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제공과 더불어 병원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주셨던 영국 남부의 Bath의 공공디자인개선작업도 무척이나 인상 깊었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도 아름다웠던 Bath를 여러 번 방문할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곳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로마시대부터 온천 목욕탕으로 유명했던 이곳은 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고, 현재 짓는 건물들도 기존의 건물과 잘 조화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새것 같지 않고, 낯설지 않고, 원래의 것과 잘 조화되는 Street-furniture,City Information System 디자인을 위해 여러모로 재료와 디자인 형태등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잘 드러난 작업이었습니다.

 

City Information System 디자인

 

 Street-furniture 디자인

 

피어슨로이드(PearsonLloyd)의 작업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배려와 가치,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해 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고, 더불어 영국회사에서 멋진 작업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자랑스런 디자이너 이성용님의 디자인철학과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segd.org/city-bath-information-system-0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4112800001

http://www.dezeen.com/2013/12/02/hospital-redesign-by-pearsonlloyd-reduces-violence-and-aggression/#disqus_thread

http://www.creativereview.co.uk/cr-blog/2013/november/better-ae

http://www.dezeen.com/2009/10/14/parcs-by-pearsonlloyd-for-bene/

http://pearsonlloyd.com/2014/01/street-furniture/ 

Posted by Wearekai

 

 

런던 디자인스튜디오인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

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에서의 폭력과 공격이 약 50%로 감소된 것 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는 런던과 다른 지역인 사우스햄튼의 병원에서 지난 1년 동안 관찰된 것으로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의 디렉터인 Tom Lloyd가 말한 바 이러한 결과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시행이후 2개의 병원을 통해 공격적인 사고가 50%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의 공간에서 화를 내고 소리치는 것을 당연시 하는데, 이를 보다 진정하고 폭력 사건의 더 적은 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인데요, 디자인 위원회와 보건당국의 브리핑에 대한 대응으로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는 정신분석가,서비스디자이너, A&E 컨설턴트와 사회과학자등의 multidisciplinary(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한 팀을 구성하여 환자들이 육체적으로,언어적으로 병원 스텝에게 모욕적으로 대하는데 동요되는 원인들을 찾아내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분노에 이르게 하는 많은 원인은 바로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지식의 부족과 이해의 부족인데, 의학적인 용어와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처치순서의 바뀜등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안된 솔루션은 즉 대기실과 상담 영역 내의 적절한 위치에 중요한 정보를 배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그들이 어디에 있고, 각 파트의 프로세스가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 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기공간에서의 프로세스 맵(process map)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에 도착하는 환자를 체크인에서 평가,치료 그리고 다음단계를 안내하고 자세한 내용과 함께 리플렛으로 보완해서 설명해 줍니다.

 

 

부서에 걸쳐 있는 수직판넬은 각 공간에서의 활동을 설명하고, 일관된 외관은 쉽게 식별될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실시간 정보는 바쁜 부서와 대기시간을 예측하는 것등에 대한 것으로 디자이너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장 짧은 대기시간에 가장 가까운 A&E(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PearsonLloyd | A Better A&E from Design Council on Vimeo.

 

 

 

핵심내용을 한번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1. The guidance solution

A comprehensive package of information about the department, waiting times and treatment processes via on-site environmental signage, patient leaflets, and digital platforms.

 

2. The people solution

A programme of reflective practice designed to better support NHS frontline staff to manage and learn from incidents of violence and aggression.

 

3. The A&E toolkit

A package of information and guidance for NHS managers, clinicians, designers and healthcare planners who want to develop and deliver a better service in effective and inspiring environments.

 

인간에 대한 배려와 가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야하며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와 공간이야말로 드는 응급실가이드(Emergency-guide)였습니.

 

출처: 

http://www.dezeen.com/2013/12/02/hospital-redesign-by-pearsonlloyd-reduces-violence-and-aggression/#disqus_thread

http://www.creativereview.co.uk/cr-blog/2013/november/bette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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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