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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9 그리드를 파괴하라. 천의영교수님 2

 

지난 816일 수요일 '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2017HSS( Human Space Society)38번째 세미나는 그리드를 파괴하라: 공간의 변화가 경영혁신을 가져다 준다.라는 주제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 천의영 교수님의 강연정리 2번째 시간입니다.

Space Revolution이라는 제목아래 그리드를 파괴하라: 사무공간/도시공간의

Part A: Smart space& WorkPart B: Smart Urbanism로 나누어 강연을 해주셨는데

Part A: Smart space& Work에서는 01. Evolution scapes/02.Smart Space Evolution/03.Smart Work 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디지털 기술이 사물과 기계에 결합되면서 머신러닝과 사회적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4차 산업사회의 화두와 함께 우리 도시공간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미래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삶의 터전을 가꿔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Part B: Smart Urbanism을 강연해주셨습니다.

Part B: Smart Urbanism에서는

01.Objectscape & Hong3 Cafe

02.Shoe Spot Seongsu

03. Gwangju Folly

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 특히 교수님께서 광주폴리의 총감독으로서 광주폴리를 통해 문화, 예술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여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주폴리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과정은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01.Objectscape & Hong3 Cafe

Objectology(사물학)에 근거하여 작업하셨던 예전의 다양한 <신장개업><러브하우스>등의 프로에서 영세한 소상인들과 거주민들에게 비용을 절감하였지만 특이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그들이 재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그들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02.Shoe Spot Seongsu

Shoe Spot Seongsu 프로젝트에서는 수제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두테마전시관으로 구두 역사와 수제화 제작과정, 구두 상식과 거리 지도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지하철 승강장 공간 일부를 활용하며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가치를 확산·홍보하고 수제화 산업지역의 정체성 확립, 성수동 수제화 핵심마케팅 거점 마련과 자긍심 고취 공간으로 활용 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03. Gwangju Folly

광주폴리(Gwangju Folly)문화예술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로 광주의 구 도심에 문화적 건축물을 설치해 도시거리에 예술성과 기능적인 역할을 더해 궁극적으로 도심활성화를 목적으로 삼는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원래의미는 도심 재생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를 상징하는 ‘Urban’과 장식용 건물을 뜻하는 ‘Folly’를 따 어번 폴리(도시를 상징하는 건물이나 건축물)’라고 했으나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 폴리로 명칭을 바꿨다고 합니다.

 

 

광주폴리 기본방향 및 구성유형

대중성Popularity, 참여성Participation, 의외성Unexpectedness의 원칙들을 바탕으로 도시의 일상성을 맛과 멋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체험하고자 한다. 전체적으로 약 4개의 기본 폴리를 바탕으로 일부 미니폴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폴리들은 이제까지와 같이 각기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징적으로 연결되거나 때로는 다양한 조합으로 결합되면서, 일상성과 비일상성이 교차하는 색다른 체험형 어반 폴리를 만들고자 한다.

 

http://gwangjufolly.org/folly-iii/concept/

 

‘2017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주폴리사업(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은 특히 광주폴리 , 사업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폴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사용성을 증대했다. 특히 각 조형들의 예술성, 디테일 및 시공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뷰 폴리(View Folly)GD폴리(Gwangju Dutch Folly), -폴리(Cook Folly), 뻔뻔폴리(Funpun Folly), 미니폴리(Mini Folly) 5개 작품으로 구성하는등 다양한 시도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폴리(Cook Folly)는 한식당과 카페로 꾸며진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 대표적인 행정혁신 사례로 오래된 집에 살던 사람들의 기억과 역사 이런 것들을 수용하면서 (이곳이) 이벤트 공간이 되어서 젊은이들이 여기에 모일 수 있도록 고민한 프로젝트라도 할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949465

 

거의 2시간가까이 되는 세미나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주신 경기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학과 천의영 교수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광주폴리를 통해 도시의 구도심을 예술·건축으로 재생한다는 것과 사람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져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31141.html

http://economy.seoul.go.kr/archives/30315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31141.html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83438472397455006

http://gwangjufolly.org/folly-iii/follies/cook-folly/

http://gwangjufolly.org/about/introduction/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01067131414337036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