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01 Smart 환경과 공간_02
  2. 2014.03.26 Smart 환경과 공간_01

 

 

2014년도 첫 세미나로 KAIST 우종범 선생의 <Smart 환경과 공간>에 대한 강의 2번째 정리입니다.

주제는 <Smart 환경과 공간>을 주제로 지난번 시간에는 <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대한 정리와 제가 잘 몰랐던 유비쿼터스(Ubiquitous),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

홈 오토메이션 (home automation),조용한 기술(calm technology)등의 정의와 사례등을 정리해 보았고, 이번에는 <Smart 공간을 어떻게 만들까?><Smart 공간이 왜 필요할까?>에 대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종범 선생님이 내려주신 <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은데요.

 

사람들을 도와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쉽게 배우고,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는 공간

 

이러한 <Smart 공간을 어떻게 만들까?>에 대한 하나의 방법인 TOP-Down

처음부터 완성된 스마트공간을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인데, 장점은 통합되고 완성도 있는 시스템 제공하는 것이지만, 단점은 사용자의 수정, 사용의 개인화,기술 업그레이드가 비싸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발전으로 LG 홈쳇과 삼성 스마트홈에서 볼 수 있는 최첨단의 기술들도 흥미로왔습니다.

 

 

 

이전의 처음부터 완성된 스마트공간을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TOP-Down과는 달리 Bottom-UP현재 있는 공간에서 스마트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라는 것으로 이것 역시 장점은 싸다.사용의 개인화.사용자 수정.기술 업그레이드와 단점 시스템 호환성,완성도 있는 서비스 등이 있다고 합니다.

 

(TOP-Down방식은 전체관점에서 부터 각각의 부분으로 적용/해결/접근 하는 방법이고,

Bottom-UP방식은 각각의 구성요소/각론에 대한 접근을 통해서 전체의 방향/적용/접근 하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종범선생님이 내려주신 <Smart 공간을 어떻게 만들까?>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사용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들을 쉽게 개인화 하고 수정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완성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형태

 

 

마지막으로 <Smart 공간이 왜 필요할까?>에 대한 내용으로

 

재미, 놀라움, 유대감, 소통, 사생활보호, 개인화

 

라는 핵심어를 말씀하셨는데요.

 

 

모든 기술이 극도로 발전되면 마술과 구분하기 어렵다라는 Arthur의 말을 인용하시면서

약간은 열린결말(?)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은 <Smart 환경과 공간>주제로 <Smart 공간이 무엇일까?>

<Smart 공간을 어떻게 만들까?> <Smart 공간이 왜 필요할까?>에 대한 정의를 정리해 주신것입니다.

 

 

워낙 강의를 듣는 제 자신이 부족했지만 쉽고 편하게 이해시켜주시려고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신 세심함과 배려가 너무 고마웠던 강의였었고, 다양한 기술의 발전과 패러다임의 변화로 기존의 공간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지만 그 공간에 있고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이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사물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구현이야말로 진정한 스마트한 공간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최첨단의 시스템속에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열고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이야말로 사람들이 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기술과 사람, 공간에의 조화를 위한 좋은 연구를 계속 해주실 우종범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LG 홈쳇: https://www.youtube.com/watch?v=CiUeW-9M1lU

     삼성 스마트홈 : samsungtomorrow.com

Posted by Wearekai

 

 

지난 311일 저희 Human Space Society 그룹 (위아카이 연구소에서 '사람(Human)과 공간(Space)‘의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생각하고 교류하면서 연구하는 그룹)

에서 2014년도 첫 세미나로 KAIST 우종범 선생의 <Smart 환경과 공간>에 대한 강의로 올해 첫 귀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종범 선생님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전공 석 박사과정에 계시는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전공, 경영과학부전공을 하셨고,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Human Computer Interaction),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계신 잘생기고도 스마트한 분이랍니다.

초반의 어색했던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 보여주신 능숙한 마술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주셨던 점도 무척 인상 깊었었구요.

 

 

주제는 <Smart 환경과 공간>이었는데 사실 Smart 공간이 무엇일까?, 어떻게 만들까?, , 왜 필요할까? 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쉽지 만은 않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주옥같은 내용들이 많아 제가 2회에 나누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대해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 해주셨는데요.

 

 

 

첫째의 사용자에게 상황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 인식 서비스 는 특히 유비쿼터스 환경과 맞게 의료, 교육, 재난, 구호, 쇼핑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는데,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음을 뜻하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과 같은 개념이라고 합니다.)

 

 

둘째의 퍼베이시브(pervasive)'퍼지는, 보급되는, 스며드는'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생활 속 구석구석 파고드는 컴퓨터 관련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개인휴대단말기(PDA),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와 같은 초소형 핸드헬드 제품(일명 포스트 PC), 인터넷 TV, 인터넷냉장고 등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첨단 가전제품, 자동차용 오토 PC 등을 말한다고 하구요.

 

셋째의 조용한 기술(calm technology)의 사례로 U-뱅킹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ATM이나 전화기, 컴퓨터의 직접적인 조작을 하지 않고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보이지 않는(invisible) 은행의 고객이 되며, 사람과 주의 공기가 불가분의 관계인 것처럼 결제수단과 사용자가 일체화되는 조용한 기술(calm technology)”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저도 나름대로 꽤나 Smart한 환경과 공간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많은 기술적인 노력을 비하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많은 노력에도 풀기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변덕스러운 사람들이 자신이 내릴 결정을 컴퓨터에게 의지할까?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예로 오늘 점심에 뭐 먹을까? 하는 것처럼요.)

 

 

다음으로는 다양한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보여주시고, 또한 나름의 단점과 문제점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홈 오토메이션 (home automation)

하나하나가 독립하여 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시스템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홈 오토메이션은 지금까지 단체(單体)였던 기기를 시스템으로서 종합하여 이것들을 컴퓨터로 통괄함으로써 주거가정의 안전확보, 보다 쾌적한 가정생활의 실현, 고령자신체장애자환자 등의 보조, 에너지 절약, 의료행정 등 각종 서비스의 충실을 꾀하려는 것이다. )

 

 

      설치가 비싸고 경제적인 장점이 별로 없는 것,새로운 인프라기술을 설치해야 함, 일상

      생활에 유동적으로 변화하기 힘듬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부족 (Yamazaki, 2006),

      사용자가 기기의 컨트롤권을 다 가지기 힘듬, 사생활 보호, 보안 문제 (Brush, 2011),

      자동화 서비스가 가족들의 생활 Routine들의 행위들과는 떨어져 있음,일상생활 루틴의

       Breakdown을 겪을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없음 (Davidoff, 2006)등등 이었습니다.

 

 

     결국 <Smart 공간이 무엇일까?>에 대한 정의는

 

 

사람들을 도와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쉽게 배우고,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는 공간

 

이라는 말씀으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이에 덧붙여 미래와 융합전문가이신 경희대 정지훈교수님이 말씀하신 Smart space에 대해서만 조금 정리해 봅니다.

IBM Smart space 정의로 Instrumented-> Interconnected->Intelligent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1단계: InstrumentedDevice space convergence로 공간의 Instrument가 존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Instrumentspace를 결합하는 과정이다.

2단계:InterconnectedVirtual-real spaceReal space+Virtual space+space의 과정,

3단계:IntelligentService platform integration의 과정이다.

다음의 단계들로 점차 진행되는 정의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사회적 변화로 다양화되고 첨단화되는 공간에서도 결국 공간과 인간, 그리고 사물이 서로 상호소통을 위한 연결은 중요하고 배려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69803&cid=406&categoryId=406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7599&page=1&kind=4&search=title&find=%C3%BC%C7%E8%B0%FC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64530&cid=925&categoryId=92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497&cid=209&categoryId=209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1666&cid=40942&categoryId=32851

http://astrodynamics.net/blog/uranus-in-pisces-and-ubiquitous-computing/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