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land Hospital Tower Garage 길찾기 wayfinding! 

병원규모가 크다보면 주차장도 복잡하기 일쑤라 각 병동과의 연계 가 중요한데요.

여기 Parkland 병원의 주차장에서의 간단하고도 세련된 wayfinding을 살펴보려합니다.

요즘의 병원건축은 기능과 역할의 다양화와 세분화에 따라 규모도 크고 각 병동과의 연계도 복잡합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각 병동으로의 연계와 빠른 인식과 길 찾기는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나 환자방문을 한 후 다시 귀가하기까지 목적 행위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길 찾기 시스템 (wayfinding -여행객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한 표지판 및 상징물)을 적용하여 다기능인 종합 병원에서 많은 사용자 계층이 쉽게 길을 찾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병원의 실제 의료서비스의 부분에 속하는 중요하고도 기초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미국 Parkland Hospital Tower Garage 길 찾기(wayfinding)를 위한 Wayfinding MasterplanSignage Design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될 수 있는 수단으로 특히 color를 적용하였는데요.

전체적 이미지는 Nature한 자연을 모티브로 단순하고 특징적으로 형상화하여 패턴을 통일하고 감성적이나 논리적으로 인지되기 위한 방법으로 층별 컬러를 다양하게 구분하였습니다.

 

 

선명하나 부드러운 느낌의 층별 main color와 자연을 단순화시킨 패턴의 변화로 다양함을 주었지만 전체적으로 통일되고 조화되는 느낌으로 정돈하였습니다.

 

이처럼 실제 병원에서 사용자들이 목적 행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병원과의 소통과 공감은 실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http://www.focusegd.com/projects/parkland-hospital-garage/

http://petercalvin.photoshelter.com/image/I0000WOSH2hJM0lo

 

Posted by Wearekai

 

 

외래진료부분은 일상적인 진료계획에 의해 진료업무를 수행하는 일반 외래진료부 와 응급을 필요로 하는 환자나 외래진료부의 진료시간 이외에 초기적인 진료를 담당하는 응급부 로 구성됩니다.

외래진료부는 병원의 면적구성 비율에서 약 10~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진료방식의 구분에 있어서는 오픈시스템(Open system)과 클로즈드 시스템(Closed system)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오픈시스템 은 전형적인 미국,유럽식 진료로 종합병원에 등록된 개인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고, 클로즈드 시스템 은 전형적인 한국,일본식 진료로 병상수의 3배의 환자수를 1일 환자수로 예상하며 외래진료실은 1실당 1일 최대 30인 정도 진료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요즘의 병원건축은 다양화 및 기능과 역할의 세분화에 따라 실제 병원에서 사용자는 병원실내 공간에서 목적 행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실내공간과 색상의 특성을 사용자의 관점과 선호하는 색상을 추측하여 길 찾기 시스템 (wayfinding신조어-여행객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한 표지판 및 상징물)을 적용하여 다기능인 종합 병원에서 많은 사용자 계층이 쉽게 길을 찾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저희 위아카이의 실제 적용사례를 한번 살펴 볼 까 해요.

 

색상을 통해 길 찾기가 편해진 청주성모병원- 위아카이 노미경대표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shalrud2/7439803

 

색은 어떤 언어보다도 극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위아카이에서는 환자들에게 길 찾기가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감성적이나 논리적으로 인지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4가지 색상을 뽑아 적용해 보았는데요.

 

중정을 가운데 두고 4면의 방향을 보고 있는 외래는

그린,오렌지,옐로,블루

이 테두리 안에서 환자는 색상을 따라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진료과목을 찾아 갈 수 있으며 한방향에서 느껴지는 통일감과 두 가지 색이 맞닿으며 느낄 수 있는 조화로움의 경계로 실내에서의 색채선택의 결정요소로는 인적요소(공간의 용도와 사용인의 성별,연령,직업등을 고려)와 가건축적인 요소(공간의 크기, 모양, 건축적인 특수성, 방향)등도 고려하였습니다.

 

안정감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린컬러

-주로 예민한 환자들이 많이 드나드는 뇌신경과 관련된 외래이다.

따스함과 즐거움을 동반하는 오렌지컬러

차분하고 이성적인 블루컬러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환자들의 분류로 안과와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는 이비인후과등이다.

포근하고 명랑하고 밝은 이미지의 옐로우컬러

-수유실,내시경등 검사파트들을 선별하여 조닝하였다.

 

 

어때요? 컬러포인트가 아름다운 공간표현으로 잘 표현되었나요?

다음은 간결하고 함축적인 사인과 컬러로 길찾기 시스템 (wayfinding)을 잘 표현한 사례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있는 Health and entertainment center 인데 러시아어를 모르고 영어가 없더라도 대략 찾아갈 수 있는 간결하고도 직관적인 Wayfinding and identity이 인상적입니다.

 

Wayfinding and identity for Voskresenskoe

 

 

 

참고:

-http://www.behance.net/gallery/Wayfinding-and-identity-for-Voskresenskoe/8247675

-실내디자인 안옥희 지음 미진사

-종합병원 외래진료부의 진로인지를 위한 공간구조 특성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 Configuration for Wayfinding in General Hospital O. P. D.)

저자명 한기증, 이특구 문서유형 학술논문

 

Posted by Wearekai

최근의 병원은 예전의 병원들에 비해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각 부문 내 기능이 더욱 복잡해지고 세분화 되며 보다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진료중심의 의료체계가 차츰 이용자 중심의 의료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진료환경 중심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환자의 치유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환경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병원과 병동에서의 환경변화는 주목할 만하겠습니다.

 

어린이 환자는 성인과는 달리 질병의 치유뿐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위한 환경적 자극이 필요한 대상으로 발달과정상 주위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질병자체로 인한 고통 외에도 진단치료과정과 입원생활 환경으로부터 쉽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것은 질병의 치유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의료시설, 특히 입원시설은 환경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Arts, healing, and urban renewal!

최근 makeover 를 한 Children’s Hospitals and Clinics of Minnesota(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이병원은 미국에 있는 가장 큰 소아단체중 하나로 최근에 두 캠퍼스 Minneapolis and St Paul을 확장한 프로젝트에 새로운 수술 및 심혈관 센터, 개조된 신생아 및 소아 집중치료 단위, 새로운 응급실등을 포함하여 새로운 5 층 환자 타워, 새로운 수술 실, 확장 된 응급실 및 새로운 간질부서(epilepsy unit)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ustomer Experience Design

-You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Receive a Warm and Vibrant Welcome

입구에서부터 밝고 온화하고 편안한 컬러와 재료의 사용으로 따뜻하고 환영받는듯한 느낌을 연출

 

Interior Design

-파스텔톤의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과 밝고 편안한 느낌의 실내분위기와 곳곳에 예술적인 터치로 공간을 구성하는 바닥,,천장,가구,조명,소품등 상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연출

 

 

 

 

Interpretive Displays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편안한 디스플레이

 

 

Wayfinding

-Confusion solved by graphics and a clear system

경쾌하고 명료한 그래픽과 시각정보

 

 

 

어린이의 치유적 환경에의 요구는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달리 나타나는데, 신체적발달, 인지적발달, 심리적발달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몸은 비록 아프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빛과 소음으로부터 보호되며 적절한 프라이버시와 더불어 사회적지지(또래관계를 지지할 수 있는)환경, 기분전환을 위한 환경(distract from disease or death)등을 고려하여 그들의 아픈 몸과 더불어 마음과 기분이 힐링 될 수 있는 병원에 대한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병원 갈때마다 아이 못지않게 무서웠던 병원에의 기억을 편안하고 즐겁고 무섭지 않은 병원으로 바꿀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사례였습니다.

 

Posted by Wearekai

 

 

자료 검색을 하다 낯설지 않은 영어단어가 나와서 살짝 반가움이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그 단어는 바로 NHS [ National Health Service ] 인데요. 영국나이 2,5살짜리를 데리고 유학생가족으로 영국으로 갔을 때 너무나도 절실했던 서비스입니다.

아프면 참거나, 큰돈을 들여서 병원으로 가야한다는 미국에 비해 전 영국국민, 아니 저희처럼 몇 년만 사는 유학생가족조차도 공짜로 혜택을 받았던 영국의 보건의료제도(국민보건서비스)입니다.

이 의료서비스 NHS는 기본적인 무상의료체계로 일단 가까운 거주지근처에서 GP(General Practitioner)를 지정받고 이는 우리나라의 거주지 보건소 같은 개념이고, 응급이나 병의 범위에 따라 종합병원 Hospital 을 이용한답니다.

예방접종이라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경미한 감기나 부상등으로 이용해보았던 동네의 편안한 GP와 우리나라 종합병원처럼 컸지만 평화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인상적이었던 종합병원 Hospital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나 보건소개념의 동네의 편안한 GP는 삼삼오오 노인들이 담소도 나누고 날씨 좋을때면 밖에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는 마치 커뮤니티같은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llford Hall Monaghan Morris 건축회사의 Healthcare 파트의 일부로 영국의 수도 London에 있는 Kentish Town Health Centre의 모습입니다.

central London에 위치한 이곳은 좀 큰규모의 GP와 여러 가지 health facilities를 갖춘 새로운 개념의 마을건강센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로컬 디자인 챔피언, 건축가, 그리고 캠 든 & 생 스 베리 커뮤니티 솔루션 파트너십등이 함게 연계하여 통합 서비스를 디자인하였습니다.

 

 

 

 

 

 

 

 

건물에서 명쾌한 사인물과 wayfinding과감한 컬러감과 경쾌한 그래픽은 건물 내외부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세련되게 구성하고 고급 마감과 미술작품들 또한 환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란하고 세련되기만 한 병원보다 더 중요한 healing 할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그 마음을 녹여내어 병원을 디자인하는 위아카이가 되겠습니다.

 

출처:http://www.ahmm.co.uk/projectDetails/19/Kentish-Town-Health-Centre

 

Posted by Wear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