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짜마제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


#노태린 이 간다! #일본커뮤니티케어시설 #쉐어가나자와 편 
#치유공간인테리어 전문가 #위아카이의 노태린 대표 

노태린 대표가 최근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공동체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공간을 탐방하기 위해 
일본을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일시 : 2019.2.20(수)~2019.2.23(토)
장소 : 가나자와 및 도쿄 부근 커뮤니티케어 
참가 : 커뮤니티케어소모임/ 공유주택협의회/강북돌봄센터 홍성마을/인하공전 건축과 

첫번째 코스 쉐어가나자와의 공간 이야기를 통해 
일본이 어떻게 공동체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서로를 치유해가고 있는지를 
[치유공간인테리어]전문가 노태린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과거의 지역 커뮤니티를 재생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쉐어가나자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건축학과 박혜선 교수님의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쉐어가나자와는 고령자, 대학생, 아픈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손을 잡고 과거의 지역 커뮤니티를 재생 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마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구성원 모두가 주체성을 가지고 지역사회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10,000평의 넓은 곳에 가장 중심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식당 및 대온천장이 있는 

건물은 이 곳의 데이케어 서비스 등이 실행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식사 전 잠시 공간을 둘러 보았는데 곳곳마다 스며드는 햇살과 관망할 수 있는 
작은 중정들이 배치되어 다분히 일본식 주택다운 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에서는 식사 뿐 아니라 카페의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 
이곳 역시 입소자들과 구성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의 공간은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는 공간의 밝고 따뜻한 느낌의 

가구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지적장애인을 위한 공간에서 시작된 쉐어가나자와

시설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해주신 시설장 시미즈 상입니다. 
법인 설립 1960년 당시 '행선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고 당시 지적장애인 위주로 시설을 만들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나자와 도시 내에 위치해 그 곳의 시설을 기반으로 하다가 2012년 지금의 현 위치로 장소를 옮겨 건축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로 도와가면서 시작된 진정한 치유

커뮤니티 케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은 척추 장애가 있던 사람을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도와주기 시작하면서 그 사람이 복지나 의료시설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건강을 찾고 
서로 의지하며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어로 '고쨔마제노 찌가라'라는 의미처럼 서로 힘내자라는 분위기가 
공동체에 묻어나기 시작하면서 큰 도시로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쉐어가나자와도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하자는 컨셉으로
30,000평방미터의 현재 장소에서 
커뮤니티 시설 뿐 아니라 입소시설을 만들어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짜마제 :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

고짜마제라는 말의 의미는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분야의 일들을 만들어 가면서 
입소자들 스스로가 쉐어가나자와의 일원임에 자부심을 갖게 되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주는 어린아이들이 생기고 
자발적으로 거리의 잡초를 제거하는 모임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이 곳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다른 정상인들 내지는 주변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도 
거리감 없이 소통하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스스로가 쉐어가나자와의 일원임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쉐어가나자와라는 공동체를 오래도록 소중히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점차 일본과 유사한 형태를 띄게 되는 한국의 미래, 
쉐어가나자와의 모델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Wearekai



사람의 마지막 눈길과 손길이 머무는 공간, 병원 


위아카이는 병원은 그 어느 공간보다도 따뜻한 온기가 흘러넘쳐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10년동안 병원 공간을 디자인 해왔습니다. 


위아카이의 남다른 디자인 방식에 호기심을 느낀 

퍼스널브랜딩그룹 MU의 하정연 PD가 

지난 2월 14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위아카이를 찾아갔습니다. 


그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위아카이의 노태린 대표님 스스로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치유공간전문 디자이너 노태린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 음악, 독서,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미하는 것을 좋아하는 꿈많은 소녀였습니다. Keane 음악에 심취하여 DJ를 꿈꾸기도 했었고, 인디아나 존스의 해리슨포드에 빠져 전 세계를 누비는 역사학자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역사학을 전공하기도 했고요. 


누군가 보면 '산만하다.'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 위아카이와 노태린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요소들이 제가 디자인하는 공간에 녹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역사나 예술 등 인간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학문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가 만든 공간은 인간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공간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노태린이 만들면, 위아카이가 만들면 무언가 좀 다르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성향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크 모임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공간에 대한 전문 콘텐츠를 쌓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위아카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콘텐츠인 것이죠.   


위아카이는 2010년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병원 공간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2019년을 발판 삼아 위아카이의 카테고리를 병원공간에서 치유공간의 영역까지 확장시키고자 하며,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전문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퍼스널브랜딩그룹 MU와 함께 위아카이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이야기를 듣다보니, 공간이 지니는 힘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공간은 공간 자체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위아카이는 공간 디자인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인 

신경건축학을 토대로 치유의 힘을 가지는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론 중 [넛지]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죠? 

넛지는 <팔꿈치로 살짝 치다>라는 의미로 사람들의 행동을 강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권유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공간 디자인에서도 굉장히 접목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개념입니다. 


아무리 계단 사용을 권해도 응하지 않던 이용자들이  

피아노 계단을 설치하니 계단 이용률이 66% 증가했던 사례나,  

아이들이 횡단보도 이용 시 안전한 공간에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옐로 카펫 등 


이렇듯 공간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아카이는 이러한 신경건축학을 연구하며 실제로 병원공간을 디자인 할 때 적용시켜가고 있습니다.   


3. 그렇다면 위아카이는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디자인하고 

이 공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되시나요? 



최근 저희가 디자인과 시공을 전담했던 민트병원의 사례를 예시로 위아카이가 일하는 방식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디자인은 2018 K-design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공간>분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이 공간을 사용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세심하게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이 위아카이만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단순히 디자이너의 감에 의존하거나,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흔들리지 않고,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하여(evidenced design)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이런 요소들이 공간에 구현될 수 있도록 병원 관계자분들과 

장기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설계하기 때문에 

사용자분들과 병원 관계자분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종일 인공조명 만을 받게 될 환자들을 위하여 자연광을 느낄 수 있는 창가로 배치한다거나, 

사람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를 만든다거나, 

사람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긴파장의 색감을 사용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는 병원은 아픈 이들이 오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정말로 따뜻한 치유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4. 이미 치유공간 전문 업체로 자리잡은 위아카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리브랜딩을 하고자 하는지 궁금합니다. 위아카이의 리브랜딩 목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저는 수많은 인테리어 업계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냥 디자이너의 감으로 디자인을 하고, 그때 그때 클라이언트의 요구나 상황에 맞춰 일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공간은 절대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주 쉬운 예시를 들어가며, 신경건축학과 공간디자인에 대한 소개를 드렸지만 

사실 이 분야는 정말 고도의 전문지식과 경험, 경륜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정말 고도로 연구하고 경험한 전문가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위아카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며 이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만들어 나가고 이 분야의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제가 지금부터 해야 할 미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MU와 함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저의 전문 지식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신경건축학개론]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3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팟캐스트,네이버오디오클립,유투브를 통해 

제가 10년 동안 경험했던 
공간디자인과 사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공간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경험, 
[신경건축학개론]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Wearekai

 

병원인테리어전문 위아카이 대표 노태린 리브랜딩 by 엠유  

 

10여 년간 병원분야의 전문인테리어회사로 인간중심 디자인, 설계, 시공의 길을 걸어온 위아카이의 노태린 대표님은 "위아카이와 노태린대표 본인의 리브랜딩"을 위한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ManageU)와의 <FAB> 워크샵을 통해 더 나은 도약을 향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노태린의 정의(Feature):

치유공간디자이너 노태린은

노태린의 Advantage(강점):

신경건축기반의 인간중심디자인을 사용자 동선에 접목함으로써

노태린의 Benefit(혜택):

머물고 싶은 공간경험을 서비스합니다.

 

 

치유공간디자이너 노태린이 간다 제1편!

 

2019220-222

치유공간디자이너 노태린의

머물고 싶은 일본 노인복지시설 탐방

(카나자와 / 시라카와 / 사이타마 현)

 

 

 

 

 

 

 

 

 

#wearekai #위아카이 #치유공간디자이너 #노태린 #일본노인복지시설 #카나자와 #시라카와 #사이타마#병원인테리어 #병원공간 #병원디자인

Posted by Wearekai

 

병원인테리어전문 위아카이 (대표 노태린) 리브랜딩 by 엠유

 

공간의 힘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10여 년간 병원분야의 전문 인테리어회사로 인간중심 디자인, 설계, 시공의 길을 걸어온 위아카이가 "위아카이의 리브랜딩"을 위한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ManageU)와의 <FAB> 워크샵을 통해 더 나은 도약을 향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위아카이의 정의(Feature):

치유공간디자인 전문기업 위아카이는

위아카이의 Advantage(강점):

신경건축기반의 인간중심디자인을 사용자 동선에 접목함으로써

위아카이의 Benefit(혜택):

머물고 싶은 공간경험을 서비스합니다.

 

치유공간디자인 전문기업 위아카이

신경건축기반의 인간중심디자인을

사용자 동선에 접목함으로써

머물고 싶은 공간경험 을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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