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남짓 시공되고 있는 연세의료원 소아암클리닉 현장*

 

2013년 가을부터 병원 건축팀,소아과 의료진들과 여러번의 협의를 거쳐 다양한 요소들이 적용된 소아환자들만을 위한 희망의 공간이다.
지루하고 두려울수 있는 검사,주사 공간들에 색감을 불어넣어 생동감있고 엑티브하게 구성하였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화장실 공간에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래픽 실사 유리를 시공하였다.
(우리나라 찾기~~^^)

 

 

대기공간의 메인이 되는 신비의 나무는 워낙에 두툼한 기둥을 최대한 얇게 감싸 병원의 랜드마크적 조형물을 설치 하였으며,현재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하얀 기둥은 동작센서로 감지되는 재미난 인터렉티브 영상이 비치는 생명의 나무가 될 예정이다~~
(최고의 난이도 였던 만큼 무지 기대된다.)

더불어 곳곳에 화이트 레이져 타공문양은 신비의 나무와 더불어 자연을 상징하는 구름을 형상화 하였다.
깊이가 있는 구름공간엔 완공후 예쁜 장난감들이 놓여질 예정이다.
마치 장난감 전시장 같이~~
(아이들이 달라고 조를까봐 걱정....) 

 

대기공간의 자유곡선형 문양의 깊은 공간은 아이들만은 위한 작은 놀이터이다.
외래진료인 경우 지루한 대기시간을 모니터만을 바라보는 타 병원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울퉁불퉁한 벽면속에 앉거나 누워서 책을보기도 하고,기어다니기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의 공간을 조성하였다. 

 

설계 당시 작은 숲속동물원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한 만큼 아직 포인트가 되는 귀염둥이 동물들은 미공개 상태라 다음주가 기대된다~~
또한 함께 제안했던 북유럽풍의 가구들까지 셋팅이 완료되면 그땐 인터렉티브한 신비의 나무에서서 동영상을 찍어봐야 할것 같군~~

늘상 병원 현장을 하면서 인테리어 비용의 한계를 많이 느끼며 형태가 무조껀 기능을 따랐지만,이번엔 아이들이 주인인 만큼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해 보느라 매번 갈때마다 설레였다.
다음주는 더더더 ....                                                                                                            (by  ch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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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아카이는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고(http://www.wearekai.com/), 팀블로그(www.wearekai.net) 도 운영하고, facebook에선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http://www.facebook.com/?ref=logo#!/wearekai.page)

또한 직원들만의 비공개그룹으로 위아카이그룹 과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비공개그룹까지 운영하고 있다.각각 역할과 색깔은 조금씩 틀리지만, 위아카이의 모든 것들, 작업을 포함한 추구하고 나누고자하는 디자인 개념들까지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 비공개그룹  위아카이 그룹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근 몇 가지 포스팅을 중심으로 우리끼리의 소통을 한번 엿볼까 한다.(항상 살짝 엿보는건 언제나 즐겁지 아니한가?^^)

 

특히 최근 포스팅은 전주 한나여성병원 현장 마무리가 있어서 전주현장에서 다수의 포스팅이 이루어진점이 있고,최근 한창 설계 작업을 진행중인 서울 설계사무소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장에서 고동선 대리가 마무리 사진을 올려놓은것에 2분뒤 ^^ 이사님의 확인

이 포스팅을 보고 (롤스크린은 잘 접고 책상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으나)  협탁이 옥의 티임이 아래에서 밝혀짐.^^

 

 

 

옥의 티를 잡아라. 빙고! 협탁이 옥의 티.

 

 

 

대다수의 설계직원들은 현장에 자주 내려가지 않으나 가끔 이사님이 이렇게 한번 쫙 올려주심.

대다수는 읽었으나 아직 안 읽은 직원들도 있네?^^

 

 

 이교범 주임님이 찍어주신 고대리의 발악^^  직원들의 댓글이.....ㅋㅋ

 

 

신발장 설치후 주변의 반응이 궁금하여 현장에서 관찰한 결과를 알려주심.

 

 

조금은 맘이 쨘했던 박대리님의 포스팅. 설계실서 밤을 지샌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짐.

 

 

 

이런 포스팅 올라오면 설계실에선 신나죠.^^

 

 

넵~ 설계실에서 시안잡아 보내야겠네요.

 

 

 

이교범 주임님 살짝 ㅠㅠ

 

 

 

 

전체적인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신 이사님!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나요? 전체적인의 범주가??

댓글이 안달렸네요.ㅋ

 

 

도리도리 멘붕과정...동영상으로 보면 빵 터짐.^^(여기선 그냥 캡쳐사진)

 

 

그외 중간 중간 올려 준 최근 포스팅중 사진만 정리해 보았다. 주말도 없이 밤낮으로 일하는 현장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이렇게 우리끼리 소통하는 그룹페이지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현장과 설계실의 업무를 서로 파악하고 조언하고 확인할 수 있을 뿐아니라, 가끔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힘들고 지친 서로를 보듬는 공간이기도 하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들! 화이팅.

Posted by Wearekai

종합병원의 특성상 스피디한 공사일정과 다수의 의견수렴, 그리고 기능적이면서도 미적인 디자인.

디자이너로서 역량을 마음껏 아니 최대한 발휘 해야 하는 작업들이다.

저희 위아카이의 조인경차장님의 여러가지 업무중 일부를 페이스북 (위아카이 그룹-비공개) 강북삼성병원 공사일정을 따라 가보았습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다른 현장들의 생생한 과정들도 차차 따라가서 살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찾아서 의견수렴결과 원래의 샘이미지에서 색상과 의자 팔걸이를 수정하여 재 디자인된 가구입니다.

 

간단한 인테리어 공사과정 모습을 보여줍니다. 벽체와 바닥재의 색상또한 의자색상과 편안한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중입니다.

 

새롭게 탄생된 대기공간의 모습.

종합병원대기실의 딱딱하고 단순한모습에서 조금 더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의 공간으로 재 탄생되었네요. 마감재 색상에서 주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과 자연스런 의자색감이 조화를 이루어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힐링 해주는 공간이 되었어요.

조 차장님. 그리고 위아카이 식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Wearekai

영국에서 살다가 돌아온지 얼마 되지않아  IT강국, 내나라의 놀라운 기술에 하루하루 적응한지 이제 3달이 넘어 간다.

페북을 통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일하는 직원분들이 보내주는 현장상황을 보노라면 감개무량하다.^^

예전 내가 현장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이렇게 현장 상황을 일일이 보고 하는것과 얼마나 거리가 멀었던가....

전화를 하거나 일일이 와서 보고하고 확인받고..그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실수도 많았었지...

그나마 나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꼼꼼하게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스타일이었지만...지금처럼 찍고, 보내고, 확인받고 하는 정확도와 스피드와는 거리가 먼~ 방식이었던것 같다.

세상이 너무 변하다보니..어쩜 불편한 점 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고 발전하면 발전했지, 예전으로 돌아가진 않을거다.

그래서 이런 발전적 기술과 반면에  늘 그리워하는 인간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감성...

한번쯤 좋아요~ 눌러주고, 수고한다는 멘트 날려줌이 어떨런지...

(나도 잘 안되지만, 우리 그렇게 그렇게 토닥이며 살아보아요.^^)

전국각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직원들! 모두 너무 수고많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챙기면서 일하세요! 화이팅!

 

 

 

 

 

 

 

 

Posted by Wearekai



 

지난 금요일(2012.4.13) 오후 서울사무소 직원들과 각 지방 현장 소장님들이 모두 서울사무소로 속속 모여 들었습니다. 바로 모처럼 열린 워크숍이 진행 되기 때문 입니다.

보통 워크숍이라고 하면 경치좋고 물 좋은 곳으로 가서 하기 마련인데 위아카이 특성상 12일 워크숍은 다음을 기약하고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HRManpowerGroup 컨설턴트 및 MBTI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고영혁강사께서 전체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워낙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신지라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이 함께 하였고 성향별 팀을 나누어 발표하는 시간은 재미와 함께 직원들의 성향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확실히 평소의 성향이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이러한 프로그램을 처음 한 탓인지 어색해 하는 사람도 평소 자신의 성격과 다르게 나온 사람도 있었지만 이후의 설명에 의해 조금식 적응하고 이해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성향분석을 위해 문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시험을 보는 시간처럼 사뭇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성향별로 4개의 팀이 나누어진 다음 팀별 과제가 주어져 커다란 전지에 과제물을 만들어 낸다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라 과제물 또한 멋진 그림과 함께 화려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무소의 직원과 현장 소강간의 협업에 있어 중요한 것들을 얻고 더 나아가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을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워크숍 후 회식과 함께 우리 모두가 더욱 단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위아카이공간에 디자인을 입히는 것을 합니다. 이 것은 매우 창의적인 작업이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들을 보시고 흡족해 하는 고객분들의 미소를 보면 그 피곤함들이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자부심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이러한 창조적 디자인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각종 세미나 및 강연 그리고 설명회 등을 다니며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스터디하며 우리만의 또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새 생명과 같습니다. 노후되고 침체된 공간을 새롭게, 편리하며,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즐거움을 줍니다. 보고, 느끼고, 만지며, 평안함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특히 병원 디자인을 할 땐 아픈 환자와 불안해 하는 보호자분들을 위해 마음의 안정과 평안 그리고 아픔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도록 밝은 디자인을 생각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2 VITRA World Tour 참가

 

CARLIN 2013/2014 F/W INTERIOR TREND 세미나 참가

 

ARCHCAD Program 설명회 참가


Posted by Wearekai

120222_book365 from wisepartner on Vimeo.




지난 2월 22일 '북TV 365'에서 노미경 대표께서 저술하신 책'종합병원 확 뜯어 고치는 여자'를 주제로 토크쇼에 출연 했습니다. 

오랬동안 북포럼을 이끌어 오신 고우성대표 일명 날피디님의 노려한 진행과 노미경 대표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재미있는 입담으로 방송을 재미있게 이끌어 참가자의 많은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날 방송분을 링크하여 올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우리는 카이! 위아카이 서울 사무소




모처럼 우리 서울 사무소에 초대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과연 인테리어 디자인 하는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 하시더군요. 또 손수 발걸음을 하셔서 오시는 분들의 반응 또한 감탄사의 연발로 우리들의 기분을 업하게 하시기도 합니다.

 

메인에 걸려 있는 사무실 한켠에 있는 자리들 밤샘 작업과 이은 출장으로 자리가 늘 이렇습니다. 되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일 안하는 자리(?)로 낙인 찍힐 수 있다죠?^^




두번째는 사진은 우리 사무소의 포인트 사무소내에 있는 카페 입니다. 물론 저희가 주로 활용하고 사무소에 찾아오시는 손님이 오시면 이자리로 모시는데 보시자 마자 부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들고 여기서 글을 쓰거나 작업을 하곤 합니다. 뭐 커피숍 갈 필요가 없죠 ㅎㅎㅎ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자제 중 일부를 모아 두어 고객이 오셨을 때 설명하기 좋게 해 두었습니다. 나름 잘 꾸며 놓아 오시는 분들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곤 합니다.^^ 쇼파도 편하기에 가끔 점심식사 후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눌때도 이곳을 이용 합니다.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은 곳도 있지만 조목조목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서 알차게 꾸며놓은 곳들 입니다. 특히 우리 대표님 사무실에는 생일 카드부터 편지까지 받으신 것들을 유리벽면에 붙여 놓으셔는데 이것도 꼭 인테리어의 하나처럼 보이더군요. 소품들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하나씩 모은 것들을 같다 놓으시곤 하는데 필요시에는 현장 디자인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작은 사진과 글들만 가지고 모든 것들을 보여드리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우리 직원들의 열정과 열의는 상당히 뜨겁다는 것만은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각자 맡은 부분에서 만큼은 서로 경쟁 하듯 최고의 디자인을 뽑아내려고 하니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싸우거나 하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서로 의논하고 격려하고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니 말이지요^^

 

우리회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지나가시는 길에 오셔서 사무실 구경도 하시고 위에서 이야기한 사내카페에서 맛난 커피도 마시러 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지난 12 18일 서울 일원동에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초청으로 산부인과 연수강좌에서 병원 인사분들 앞에 서게 되었다. 이날 환자중심 치유공간으로 거듭난 종합병원 리모델링 사례들이라는 주제로 노미경 대표가 발표 하였고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내용으로는 종합병원을 확 뜯어 고치게된 동기를 시작으로 ‘종합병원의 첫 만남그리고 '병원디자인의 트랜드' 및 '개원에 필요한 인테리어 팁'등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했다.









                                                                                                                                     글,편집  : 위아카이 박재영



 












 

Posted by Wearekai

 

6일 저녁에 저녁식사 겸 견학차 쌍림동에 있는 CJ 푸드월드에 갔다.

볼거리가 많다던 소문대로 1층에 들어서자 ‘CJ the Farm’이라고 채소를 인공적으로 자연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어 자라게 하는 곳과 제법 규모가 큰 뚜레쥬르가 입점해 있었다. 다른 한켠에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만련되 있었다.

 

빌딩 자체가 CJ 소유인지 지상층은 사원증이 있어야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그 안쪽으로는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통제 하였다.

 


 

지하로 내려가니 CJ계열의 음식점으로 가득했다. 또 슈퍼마켓과 꽃집 그리고 일반제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도 눈에 들어왔다.

분명 지하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하층이라는 생각이 들이 않을 정도로 인테리어나 조경에 많은 신경을 쓴 듯보였고 오픈키친형태로 되어 있는 것 또한 한 몫한듯 하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 볼수 있는 공간이며 장도 볼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와 봐도 좋을 듯 하다.

 

 
[위아카이] 

Posted by Wearekai